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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종이 있으면 폐경이 되어도 생리를 하는데, 폐경 여부를 알려면 무슨 검사를 해야 알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폐경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호르몬 검사를 통한 진단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폐경이 가까워지면 난소 기능이 감소하면서 특정 호르몬 수치가 변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검사로는 FSH(난포자극호르몬), LH(황체형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수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폐경에 가까워지면 FSH와 LH 수치가 높아지고, 에스트로겐 수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특히 FSH 수치가 40~50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하면 폐경이 다가왔음을 의미할 수 있죠자궁근종의 경우 폐경 후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지만, 폐경 전이라면 여전히 근종이 커지거나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고려하신다면 근종 제거가 출혈이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자궁을 유지할 경우 재발 가능성이 있어요. 만약 폐경이 가까운 상태라면, 수술 후 근종 재발의 위험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폐경 여부를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호르몬 검사 외에도 초음파를 통한 난소 상태 확인, 생리 주기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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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수술 앞두고 걱정이 됩니다. 잘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쿵하며 내려앉는 기분인데, 부정맥 검사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슴 두근거림과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느낌이 자주 나타난다면, 부정맥이나 다른 심혈관 문제의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는 있습니다. 심전도와 심장초음파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도, 가슴 두근거림과 같은 증상은 때로는 부정맥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특히 수면 중 발생하는 경우, 심박수가 변동하면서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죠홀터 검사는 24시간 이상 동안 심박수를 모니터링하는 검사로, 일시적인 부정맥을 잡아낼 수 있어 유용합니다. 만약 내과에서 대학병원에서의 추가 검사를 권유한 상황이라면, 수술 전 심혈관 평가가 중요한데, 홀터 검사나 추가적인 심장 전반에 대한 검사(예: 24시간 심박수 기록, 심전도, 혈압 모니터링 등)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중에 심장 상태가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수술팀과 미리 심장 문제에 대해 협의하고, 필요한 경우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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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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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리가 안나오죠 2-5주 지난거같은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퇴성 출혈이 있었고 이후 생리가 예정대로 시작되지 않았다면, 여러 가지 원인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임신 가능성입니다. 소퇴성 출혈은 임신 초기 착상혈일 수도 있으므로, 성관계가 있었다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테스트기가 음성이라면 스트레스, 체중 변화, 수면 불균형, 과도한 운동 등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생리 지연일 수도 있구요2-5주 정도 생리가 지연되었고, 반복적으로 이런 일이 있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PCOS)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등 내분비계 이상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1-2주 내에도 생리가 시작되지 않거나 복통, 분비물 이상, 유방통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초음파와 호르몬 검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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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키넷 수급이 왜 어려워졌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메디키넷 수급이 어려워진 주요 원인은 ADHD 치료제 전반에 걸친 공급 불안정과 수요의 급격한 증가입니다. 특히 대표적인 ADHD 약물인 '콘서타'의 장기적인 품절 사태로 인해, 대체 약물로 메디키넷과 페니드정 등으로 수요가 몰렸습니다. 이에 따라 메디키넷의 공급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부족 현상이 심화된 것입니다. 또한 최근 ADHD 진단을 받는 아동과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고, 일부에서는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면서 전반적인 수요가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에요현재로서는 메디키넷 수급이 언제 정상화될지 명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정부와 제약사 측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녀의 치료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려면, 주치의와 대체 약물에 대해 충분히 상담하고, 약국마다 재고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식약처나 보건복지부의 공지 사항 등을 통해 수급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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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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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에 빨간게 나는데 도대체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손바닥에 주기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빨간 굳은살 같은 병변은 흔하지는 않지만,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먼저 자극성 접촉 피부염이나 기계적 자극에 의한 국소 각화증이 의심될 수 있습니다. 손에 땀이 많고, 날씨가 풀릴수록 더 심해진다는 점에서 습진성 변화나 경한 다한증 관련 피부반응도 고려됩니다. 땀이 많으면 피부가 쉽게 자극받고 수분과 유분의 균형이 깨지면서,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작은 염증이나 각질 변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뾰루지처럼 시작해서 커지고 굳은살처럼 느껴지지만, 가렵거나 아프지 않다는 점은 감염성보다는 피부의 반응성 변화 가능성이 높아요실크론지(스테로이드 연고)가 효과가 없었다는 것은 단순한 염증성 질환이나 습진 계열이 아닐 가능성을 시사하며, 건선(palmoplantar psoriasis), 편평태선, 혹은 드물게는 혈관 관련 질환(모세혈관 확장성 병변)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각화가 두드러지고, 만졌을 때 굳은 느낌이 있으며, 점점 커지는 양상이라면 표피나 진피 내에서의 세포 증식성 병변일 수 있어 조직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할 듯 해요기존 피부과에서 명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했다면, 피부 병변 분석이 정밀한 대학병원 피부과(피부병리 전문의가 있는 곳) 방문을 추천드립니다.조직검사는 일반적으로 간단한 절개로 국소 마취 하에 시행되며, 미세한 피부 질환이라도 확정 진단을 내리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두려워할 필요 없이 오랜 기간 반복된 병변이라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치료나 예후 관리에 중요합니다. 특히 이 증상이 반복적이고 점점 영역이 커지거나 주기성이 뚜렷한 경우, 자가면역 질환, 내분비 이상, 혹은 혈관 반응성 질환의 초기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단순 굳은살로 간주하지 말고 한 번쯤은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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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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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부터 임산부 배뭉침 잦은건지 규칙적인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19주에 배뭉침이나 자궁이 찌릿한 느낌, 약한 생리통 같은 증상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태동이 시작되고 자궁이 점점 커지면서 복부에 긴장감이나 압박감, 일시적인 수축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눕거나 소변이 마려울 때 더 자주 느끼는 것도 흔하며, 이때는 방광 자극이나 자세 변화로 인해 자궁이 일시적으로 수축하는 것일 수 있어요자궁이 단단해졌다가 몇 초-2분 이내로 풀리는 식의 불규칙한 뭉침이 하루 10-20회 미만이라면, 대부분 브랙스턴 힉스 수축(가짜 진통)일 가능성이 높고, 위험한 신호는 아닐 수 있습니다.다만 주기적인 간격(8분 간격 등)으로 반복된다거나, 수축이 점점 강해지고 간격이 짧아지는 경우, 통증이 심하거나 출혈이 다시 생기면 조기진통의 신호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 즉시 가야 합니다. 지금처럼 출혈이 없고, 자궁경부 길이도 정상이며, 배뭉침이 불규칙하고 짧게 끝나는 정도라면, 2주 뒤 정밀초음파 일정까지 기다려도 괜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하루에 수축이 더 잦아지거나, 진통처럼 규칙적으로 반복되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병원에 미리 연락하거나 진료를 앞당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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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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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부 초음파 비장크기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장의 정상 크기는 일반적으로 길이 기준으로 약 11~12cm 이하로 알려져 있지만, 키나 체격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장이 185cm, 체중이 105kg인 경우는 평균보다 체격이 큰 편이므로, 비장 크기도 상대적으로 클 수 있어요. 실제로 체격이 큰 사람일수록 비장의 정상 범위도 약간 더 클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13cm 전후는 비정상으로 보지 않기도 합니다. 2년 전보다 1.1cm 정도 커졌다고 하더라도, 초음파는 측정자의 숙련도, 측정 위치, 체위, 장기 위치 등에 따라 오차가 생길 수 있으며, 1cm 정도의 차이는 흔하게 발생하는 오차 범위에 들어갑니다.의사도 "체격이 커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면, 특별한 증상(예: 좌상복부 통증, 체중 감소, 만성 피로, 감염 증상 등)이 없다면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하지만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크기 변화가 지속적으로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격한 변화나 추가적인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혈액검사나 CT 등 추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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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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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가 걸린 상태에서 외출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목을 보호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감기 상태에서 외출을 해야 할 경우, 목을 보호하는 것이 증상 악화를 막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목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외출 시에는 목도리나 머플러를 착용해 찬 공기가 직접 목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하고, 실내외 온도 차가 큰 환경에서는 특히 체온 유지를 신경 써야 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요또한, 마스크 착용은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는 공기 중으로도 전파되기 쉬운 만큼, 마스크는 외부 감염 요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자신이 가진 감염이 타인에게 퍼지는 것도 막아줍니다. 특히 목감기 증상이 있을 때는 찬바람을 들이마시면 목이 더 아플 수 있으므로, 마스크를 통해 들어오는 공기를 따뜻하고 습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죠외출 중에는 물이나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면서 목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조한 상태에서는 기침이나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휴대용 보온병에 따뜻한 물이나 생강차, 유자차 등을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말을 많이 하거나 큰소리로 말하는 것을 피하고, 일을 하는 동안에도 가능하면 목을 쉬게 해주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돼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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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골절이 있어 수술을 하고, 뼈를 고정시키기위해 금속으로 보강을 하였는데, 견고하도록 나중에 이걸 뽑지 않아도 신체적 영향에는 괜찮은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목 골절 후 금속(나사, 철심, 플레이트 등)을 이용해 고정하는 수술은 뼈가 제대로 붙도록 돕는 중요한 치료입니다. 대개는 수술 후 6개월~1년 정도 지나면 뼈가 안정적으로 유합되며, 이 시점에서 고정 장치를 제거할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금속 고정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위치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평생 몸속에 두는 경우도 많아요특히 뼈가 잘 붙고, 금속이 주변 조직에 불편을 주지 않거나 염증 등의 문제가 없다면,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도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65세이며 당뇨가 기저질환으로 있으신 경우에는 고려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 상처 회복이 늦거나 감염 위험이 높아 금속 고정물이 남아 있을 때 이로 인해 감염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어요. 특히 금속이 피부 가까이에 위치해 자극을 주거나, 추후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의사는 예방적으로 제거를 권할 수 있습니다. 또 금속이 관절 운동을 방해하거나 통증의 원인이 될 경우에도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구요결론적으로, 뼈가 잘 붙고 금속이 신체 기능이나 통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제거하지 않고도 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뇨로 인한 감염 위험, 움직임에 따른 불편감, 금속의 위치 등을 모두 고려하여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향후 수개월 간 걷는 데 불편감이 지속되거나, 붓기, 통증, 발목 움직임 제한 등이 있다면 금속 제거를 진지하게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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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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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가려운데 대한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전신 가려움증이 3~4개월 이상 지속되고, 알레르기 검사와 기저질환(당뇨, 고혈압 등)도 없으며, 피부 보습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계속된다면 만성 소양증(가려움증) 또는 피부 신경성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나 먹는 약으로 일시적으로 호전되었다가 다시 반복되는 양상은 염증보다는 신경계 원인이나 호르몬 변화, 또는 건조증이 깊게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특히 50대 이후 여성의 경우 폐경으로 인한 피부 건조나 호르몬 불균형도 주요 원인일 수 있습니다. 콘드로이친, MSM, 오메가3, 비타민류 복용 자체가 가려움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간혹 체질적으로 일부 성분에 과민반응을 보일 수도 있어 복용을 중단해보는 것도 방법이구요이 경우 다음과 같은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보습제는 오일보다는 세라마이드나 우레아 성분이 포함된 고보습 크림으로 바꾸어 보세요. 그리고 피부과 외에도 내과나 알레르기내과, 피부 면역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 전신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기능 이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 또는 드물게는 혈액 질환(예: 다발성 골수종 등)과 연관된 경우도 있으므로, 혈액검사나 호르몬 검사 등 전신적인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일시적인 약물이나 보습제로 버티는 것보다는,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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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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