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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외사시인데 한눈만 초점 안맞으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간헐적 외사시(Intermittent Exotropia)는 일반적으로 양안 외사시의 한 형태로, 눈이 바깥쪽으로 돌아가는 현상입니다. 이 경우, 한 눈이 가끔씩 초점이 맞지 않거나 바깥쪽으로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요어린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증상으로, 특히 피로나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혹은 먼 거리를 볼 때 눈이 잠시 초점이 맞지 않거나 외로 빠져 보일 수 있습니다.아이의 경우, 한 눈만 가끔씩 외측으로 빠지는 현상은 간헐적 외사시가 충분히 나타낼 수 있는 증상입니다. 주기적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평상시에는 눈이 잘 맞춰지는 상태라면, 양안 외사시라도 간헐적으로 한쪽 눈만 빠질 수 있죠. 현각도 15도 이하라면 증상이 심각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으며, 정기 검진을 받으면서 치료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당의가 진단한 간헐적 외사시가 치료가 필요한 정도인지, 혹은 관찰만 해도 되는지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진단을 받으면서 확인하는 것이 좋을듯 해요따라서,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진행되지 않는다면, 정기검진을 통해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더 심해지거나 눈의 초점 맞추기가 어려워진다면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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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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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감 충치치료 한 부위 치실사용할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말감으로 충치 치료한 부위에 치실이 걸리고, 치실이 끊어지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아말감 충전의 마진(경계면)이 거칠거나 돌출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잘 마감된 아말감은 치실이 지나갈 때 특별히 걸림 없이 통과해야 하며, 치실이 자주 끊어진다면 아말감이 미세하게 파절되었거나, 치아 사이 간격이 너무 조여있거나, 마감이 매끄럽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죠치실을 억지로 끼우거나 당겨서 빼는 과정에서 아말감이 깨질 가능성은 낮지만, 장기적으로는 충전물의 변형, 치은 자극, 음식물 끼임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불편을 감수하며 사용하는 것보다는 치과에서 마진 확인과 간단한 다듬기(조정)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잘 마감된 위치라도 치아 형태나 위치에 따라 약간 불편할 수는 있지만, 반복적인 끊어짐은 조정이 필요한 상태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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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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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부터 저녁마다 피부가 빨개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두드러기(urticaria) 또는 일시적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심됩니다. 특히 특정 시간대(저녁부터 새벽)마다 반복되고, 피부가 붉어지며 간지럽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양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만성 두드러기 초기나 물리적 자극, 체온 상승 등 외부 요인에 따른 피부 반응일 수 있습니다. 낮에는 괜찮고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는 몸이 따뜻해지거나 피로, 스트레스, 또는 체온 변화가 유발 요인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어요지금 당장 병원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항히스타민제(예: 지르텍, 알레그라 등)를 복용하면 가라앉는 경우가 많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호흡곤란, 얼굴 붓기, 입술이나 혀가 붓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아나필락시스일 수 있으니 즉시 병원에 가야 해요같은 증상이 1주 이상 반복되면 반드시 피부과나 알레르기내과에서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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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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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이 한번씩 변비에 걸려서 일을 보지 못하고, 배가 아프다고 하는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해줘야 쉽게 배변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이들이 변비로 인해 갑자기 배가 아프고 울면서 힘들어할 때는 당황스럽고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 시간이나 병원을 바로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처치가 필요하죠어린이 변비는 일반적으로 식이섬유 섭취 부족, 수분 섭취 저하, 운동 부족, 배변 습관 지연(참는 습관) 등이 원인인데, 급성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대변이 굳어 항문에 막혀 있거나 장이 팽창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이럴 때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를 진정시킨 후,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고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는 것입니다.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문지르듯이 마사지하면 장운동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이가 마실 수 있는 상태라면 따뜻한 물이나 사과주스, 배즙, 또는 유산균 음료 등을 조금씩 마시게 해보세요. 특히 배즙은 천연 완화제 역할을 하며, 사과는 수용성 섬유질인 펙틴이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죠너무 차가운 음료는 장을 수축시킬 수 있으므로 미지근한 상태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너무 오랜 시간 배변을 못 해 힘들어하거나, 복부가 딱딱하게 부풀고 토하려는 증상이 있다면, 무리하게 기다리기보다는 병원을 방문하거나 응급실에서 관장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컵을 마시는 습관, 규칙적인 식사와 배변 시간, 야채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에요. 일시적인 변비라면 대개 집에서의 간단한 조치로도 충분히 완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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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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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뻑뻑하고 건조하다고 느껴질때 어떻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PC 업무로 인해 눈이 뻑뻑하고 따끔거리는 증상은 흔히 안구건조증 또는 디지털 눈피로(VDT 증후군)로 불리는 현상입니다. 장시간 화면을 보면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들어 눈물의 증발이 빨라지고, 이로 인해 눈이 건조하고 불편하게 느껴지게 되죠인공눈물(눈물약)은 이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보존제가 포함된 제품은 장기간 사용 시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하루 여러 번 사용할 경우 무보존제 인공눈물을 권장합니다.눈 건강을 위해서는 1시간마다 5~10분 정도 화면에서 눈을 떼고 멀리 보기,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기, 실내 습도 유지, 따뜻한 찜질 등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증상이 계속되면 안과에서 눈물막 검사나 마이봄샘 기능 검사 등을 받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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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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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현상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웅웅”거리는 소리가 심장 박동처럼 느껴진다면, 이는 박동성 이명(pulsatile tinnitus)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명은 고주파 삐- 소리처럼 들리지만, 박동성 이명은 귀 안에서 심장 뛰는 소리처럼 웅웅거리거나 두근거리는 느낌으로 들리는 것이 특징이에요이명은 귀 자체의 문제일 수도 있고, 혈관, 중이염, 고혈압, 스트레스, 피로, 귀지 등의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치료와 해결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귀에 염증이나 귀지가 쌓였는지 확인해야 하며, 혈압 이상이나 다른 전신 상태도 체크해야 하므로 이비인후과 진료를 꼭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만약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이 원인일 수 있으니, 휴식과 생활 습관 개선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꼭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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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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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두피염 두피 보습제 발라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루성 두피염의 경우 두피 보습은 상황에 따라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기본적으로 피지 과다와 말라세지아(곰팡이)의 증식이 원인이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보습제나 두피에 잔여물이 남는 제품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그러나 건조함으로 인해 두피 장벽이 약해지고 가려움이나 각질이 심해지는 경우, 적절한 수분 보습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유분이 적고, 두피 전용으로 만들어진 수분 위주의 보습제를 선택하면 비교적 안전하며,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말라세지아 안전(Malassezia-safe)' 성분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많은 제품을 한꺼번에 사용하는 것보다는, 소량을 테스트하며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증상이 심하거나 변동이 많을 경우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 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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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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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텐트나 타프, 돗자리를 깔고 잔디밭에서 쉬며 즐기는 가족들이 많은데, 이때 자녀들이 잔디위에서 그냥 앉거나 뒹글면서 놀때 풀독이 올라 벌것게 달아오르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잔디밭에서 뒹굴며 노는 아이들에게 붉은 발진이나 가려움이 생기는 것은 흔히 ‘풀독’ 또는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부르는 증상입니다. 이는 풀에 있는 특정 성분이나 해충(예: 진드기, 풀벌레 등)으로 인해 피부가 자극받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 발생해요아이들의 피부는 어른보다 민감하기 때문에 특히 쉽게 달아오르고 가려움을 호소하게 되죠약이 없는 상황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해당 부위를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주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흐르는 물이 좋으며, 찬물로 씻으면 가려움도 어느 정도 완화돼요 그 다음에는 시원한 물수건이나 냉찜질을 가볍게 대어 염증과 열감을 줄여주세요. 아이가 계속 긁지 않도록 손톱을 깨끗하게 유지하거나, 긁지 않게 주의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집에 돌아간 후에는 미온수로 목욕을 시키고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진정시켜 주시구요만약 아이가 심하게 긁어서 상처가 나거나, 붓기, 물집, 고열, 두드러기처럼 반응이 심해지면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으므로 소아과나 피부과에 꼭 방문해야 합니다. 풀밭에 갈 때는 얇은 긴팔·긴바지를 입히고, 뒷정리 시에는 잔디가 피부에 오래 닿지 않도록 빨리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 것이 예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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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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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에 부딪혀서 인중이 찢어졌는데 대처하는 법 알좀 려주세요ㅠ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인중처럼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잦은 부위는 작은 상처라도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합니다. 3mm 정도 찢어졌더라도 출혈이 멈췄고 상처 가장자리가 벌어지지 않으며, 오염되지 않았다면 일단 깨끗이 소독하고 밴드로 보호하는 것만으로도 자연 치유가 가능해요단, 세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과산화수소보다는 생리식염수나 마일드한 소독약(예: 포비돈 요오드)으로 상처를 닦고, 하루 1~2회 밴드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상처가 벌어지거나 피가 잘 안 멈추거나, 이물질이 박혀 있거나, 입 주변이라 침이 닿는 경우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병원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중은 흉터가 눈에 띄기 쉬운 부위이므로, 상처가 깊거나 아물면서 살이 울퉁불퉁해질 기미가 보이면 조기에 봉합하거나 연고 치료를 받아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어요 1~2일 관찰해보며 통증, 발적, 고름 등이 생기면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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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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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침대에 누우면 매번 발이 차게 느껴는건 수족냉증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잠자리에 들 때만 발이 유독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은 수족냉증의 일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족냉증은 손이나 발 등 말초 부위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데, 꼭 손과 발이 모두 차가운 것은 아니며, 특정 부위만 예민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실제로 손으로 만졌을 때는 그리 차갑지 않아도, 자율신경의 과민 반응이나 말초신경의 민감성 때문에 뇌가 "차갑다"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은 체온이 낮아지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발이 더 시리게 느껴지기도 하구요이런 경우에는 수면 전 따뜻한 물에 족욕을 하거나, 수면 양말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자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도 좋아요페인 섭취를 줄이고, 체온 조절이 잘 되는 침구 사용, 또는 온열매트나 찜질팩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말초혈관질환, 갑상선 기능 이상, 당뇨 초기 신경증 등의 가능성도 고려해 혈액검사나 말초혈류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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