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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으로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쿠퍼액(사전 분비액) 자체에는 정자가 원래는 포함되지 않는 것이 맞지만, 전회 사정 이후 요도에 남아 있던 정자가 쿠퍼액에 섞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임신 가능성이 0%는 아니지만, 굉장히 낮은 확률이에요.특히 말씀하신 경우처럼 콘돔을 착용하고 사정하지 않았고, 삽입도 짧게 두 번만 이뤄졌으며 사정은 손으로 따로 했다는 점에서 실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단, 콘돔의 착용 방식이 완벽하지 않았거나, 쿠퍼액이 콘돔 바깥쪽에 충분히 묻고 그것이 질 입구에 접촉된 상태에서 삽입이 이루어졌다면, 아주 드물게 임신 가능성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물풍선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콘돔이 눈에 띄게 터지거나 새지 않았다면 대부분 효과는 유지돼요불안감이 계속된다면 관계 2주 후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보거나, 관계 72시간 이내라면 사후피임약 복용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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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도장기로 뿌리는데 옆에 지나갔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페인트 도장기로 분사되는 페인트는 대부분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포함하고 있어, 이를 가까이에서 흡입하면 일시적인 점막 자극이나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옆을 지나가며 잠깐 노출된 정도라면 대개는 큰 문제 없이 코 점막의 자극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찐득한 느낌은 점막이 자극받아 분비물이 일시적으로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아요다만, 기침, 두통, 눈 따가움,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외래 진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폐나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보통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흡입했을 때 나타나므로, 짧은 실외 노출은 비교적 안전한 편이에요가능하면 코를 생리식염수로 세척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안정을 취하세요. 이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면 내과 또는 호흡기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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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 붓기와 동그란 원, 헤르페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단순히 붓고 동그란 자국이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헤르페스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생식기 헤르페스의 경우 일반적으로 작은 수포(물집)가 군집 형태로 생겼다가 터지면서 궤양을 만들고, 그 부위에 따가움, 통증, 작열감이 흔히 동반됩니다. 하지만 붓기만 있고 수포가 뚜렷하지 않거나 통증이 경미하다면 접촉성 피부염, 바르톨린선염, 단순한 마찰에 의한 자극, 혹은 곰팡이 감염(칸디다) 등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요헤르페스는 혈액검사나 병변에서 채취한 검체로 바이러스 유무를 확인해야 정확히 진단되며, 특히 처음 감염이면 전신증상(피로감, 근육통 등)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애매한 증상이라면 산부인과나 피부과에서 진찰을 받아야 정확한 감별이 가능하며, 증상이 나타난 상태에서 진료를 보는 것이 진단에 유리해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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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보면 휴지에 피가 나와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변 후 휴지에 붉은 피가 묻어나고, 닦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치핵(내치질 또는 외치질)이나 치열(항문 열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배변 시 무리하게 힘을 주거나 변이 단단한 경우 항문 피부가 찢어지며 출혈과 통증이 동반되는 치열이 자주 발생합니다. 출혈이 선홍색이고 배변 직후에만 보인다면 대개 항문 부위의 문제로 볼 수 있어요치질이나 치열은 초기에는 약물과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섬유질 많은 음식 섭취, 오래 앉아 있지 않기, 좌욕 등이 도움이 되죠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외과(항문외과) 진료를 받아야 하며, 약물치료 외에 필요시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진료받는 것이 만성화나 합병증을 막는 데 좋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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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중간과 오른쪽 등 통증과 왼쪽 허리 찌릿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가슴 중앙과 오른쪽 등, 왼쪽 허리까지 찌릿하거나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우선적으로는 근육통이나 자세 관련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누르면 아프거나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경우는 근막통증증후군처럼 특정 근육에 트리거포인트가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요컴퓨터 사용, 스마트폰 장시간 사용, 잘못된 자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운동 부족이나 과도한 긴장도 영향을 미치죠다만 오른쪽 등의 깊은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고, 호흡 시 통증, 소화불량, 복통, 배뇨 이상 등이 동반된다면 간, 신장, 췌장 등 장기 문제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왼쪽 허리 찌릿함은 신경 눌림(요추 관련)일 수 있으므로, 증상이 계속되면 내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나 초음파, X-ray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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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에 대해서 내성이 생긴 걸까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항생제인 독시사이클린(바이독시정)의 효과가 느려진 이유는 두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 약물에 일부 내성이 생겼거나 피부 속 염증균이 항생제에 덜 민감한 형태로 바뀌었을 수 있고, 둘째는 소염제(모사드린정)와 스테로이드(엠피디정)가 빠져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약해져 증상 완화 속도가 느려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엔 내성보다는 소염성분의 부재가 더 큰 영향일 가능성이 높아요약을 먹는 시점에 대해서는, 모낭염이 막 번질 듯한 초기 증상일 때 바르는 항생제(예: 에스로반)를 먼저 사용하는 것이 내성 위험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현재 군부대에서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환경 요인(땀, 세균, 스트레스 등)이 원인일 수 있으니 샤워 후 바로 바르는 약을 습관화하고, 가능하면 항생제 복용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7개월 동안 먹는 건 추천되지 않으며, 반복되면 피부과 전문의의 장기관리 계획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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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으로인해 혈당스파이크가 온상태로 격한운동이 신장에안좋나요? 진통제 항생제 자주복용이 신장에 더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식 후 혈당 스파이크 상태에서 격한 운동은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과식으로 인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그에 따라 체내 인슐린과 같은 호르몬의 균형이 맞지 않거나 혈액의 점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격한 운동을 통해 갑작스러운 혈액 순환 변화가 일어나면 신장이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과도한 운동은 체내 산소 요구량을 급격히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고혈당 상태에서는 신장 기능이 이미 약해질 위험이 높아지므로 적절한 운동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또한 진통제와 항생제의 자주 복용도 신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진통제,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는 신장 기능에 부담을 주어 만성적으로 사용할 경우 신장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항생제 또한 신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 항생제는 신장 독성을 가지고 있어 장기적으로 복용 시 신장 기능이 악화될 수 있죠.따라서 진통제나 항생제를 자주 복용하는 것보다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복용하며 신장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과식 후 혈당 스파이크 상태에서 격한 운동과 진통제, 항생제 자주 복용 중 어느 것이 더 신장에 악영향을 미칠지 비교하면, 진통제와 항생제 자주 복용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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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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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양이 너무 많아요 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양이 갑자기 많이 늘어나고, 배와 골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리량이 많아지는 원인으로는 호르몬 불균형이나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또는 자궁 내막증과 같은 상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궁근종은 자궁에 있는 양성 종양으로, 이로 인해 생리 중 출혈이 많아질 수 있어요 또한 자궁선근증은 자궁 내막이 자궁 근육층 안으로 자라는 상태로, 이 역시 생리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생리 중에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자궁 내막증이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자궁 내막증은 자궁 내막조직이 자궁 밖에 자라는 질환으로, 이로 인해 생리통과 과다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이와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음파 검사나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찾아내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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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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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 공막동률술 2일차에 피 눈물이 나는 원인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망막박리 수술 후 공막동률술을 받은 지 2일째에 피눈물이 나오는 경우, 일시적인 출혈일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눈 내부의 혈관이 회복되고 있는 과정에서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수술 후 염증 반응이나 혈관이 재형성되는 과정에서 미세한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진물과 함께 연한 피눈물이 나오는 것은 수술 부위 주변의 혈관이 자극을 받거나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죠하지만 피눈물이 계속되거나 다량의 출혈,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합병증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므로, 안과 전문의에게 다시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의 회복 과정에서 염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장기적인 출혈이나 시력에 영향을 미치는 증상이 있다면 빠른 진료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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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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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액도 자주맞으면 내성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수액 치료는 피로 회복, 피부 개선, 면역 증진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하지만, 수액 자체에 내성이 생기는 것은 일반적으로 드문 일입니다. 대신, 수액을 자주 맞는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은 성분과 용량이에요예를 들어, 영양 성분이 과다하게 체내에 쌓여 다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섭취는 기저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체내의 균형이 깨지는 경우가 있죠또한, 수액을 너무 자주 맞을 경우 일시적인 피로 회복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피로 원인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주에 1번 정도는 큰 문제가 없지만, 자주 맞는 것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해요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식습관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피로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며, 수액은 보조적인 치료법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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