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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할때 눈깜박이는 속도가 줄어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그대로 내 시선의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눈을 깜빡이지 않고 보게 되는 것입니다. 눈 깜박임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면 눈물의 증발이 늘어나고 윤활이 적어져서 건조증이 생길수있어서 주의하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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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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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배꼽 주위 동그랗게 복통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배꼽은 다양한 장기들이 밀집되어있어서 가능한 질환도 여러가지입니다. 우선 소화기 질환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위염일수도 있고 배꼽 주위 통증이라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장염 등 소장, 대장에서 생기는 장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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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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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슴 옆부분 윗옆에 옆구리인데 윗부근 통증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식으로 인해 그러신거 같은데 우선 소화제 드셔보시고 그럼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지혈증 관련해선 약을 먹어야하는 수치라면 드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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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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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몸통 곳곳을 누르면 아플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공부하시다가 누워서 통증을 느끼셨다면 공부하는 자세 때문에 아프신걸수도 있습니다. 의자에 곧고 바르게 앉아서 공부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장시간 앉아있는 것보다는 1시간 정도 공부하신뒤 잠깐 걸어다니시면서 몸을 풀어주고 스트레칭 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해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병원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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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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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독감걸리고 일반 감기약 먹고 나은거같은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감기나 독감 등 바이러스 질환들은 젊고 건강하신 경우 그냥 증상완화 시키는 약들 (해열진통제 등)을 먹으면서 수분 섭취 잘하고 영양과 생활습관에 신경쓰면 호전됩니다. 다만 노인이나 어린이, 그리고 성인들 중에서도 면역력이 약해지신 분들은 심하게 앓거나 폐렴으로 진행하기도 하죠. 즉, 호전이 더디거나 감기 증상이 견디기 어려우시면 내과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 받고 치료 받으시는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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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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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배에 계속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셔야 정확하게 진단 가능하나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이미 위, 대장 내시경을 다 하신 상태니 위장 질환일 가능성은 떨어지고 위염도 치료 중이시라니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게 콕콕 쑤시는 통증으로 나타났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신체 질환을 다 배제하신 상태라면 정신건강 쪽으로 상담이나 진료 받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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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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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들이 췌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나이가 어리다고 췌장암이 안생긴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말씀하신 증상으로 바로 췌장암을 의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위장 질환일 확률이 크고 그냥 기능성 소화장애일수도 있구요. 다만 통증이 있으신 부분에 대해서는 내과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단순히 증상 나열만으로 어느 장기에 정확하게 이상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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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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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보고 닦았는데 피가 묻어나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장 내시경이 이상이 없다면 대장 질환은 아니니 항문 질환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치질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건강상태라 하셨다 하니 항문외과 진료를 봐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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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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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이라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래 잘 정리된 기사가 있어서 발췌했습니다. 도움이 되실겁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생활습관 7계명1. 숙면하라하루 6시간 정도 충분히 잠을 자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낮 동안에는 활동량이 많아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지만, 잠을 잘 때는 상대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적어 우리 몸이 면역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수면 중에는 면역활성물질과 엔도르핀, A형간염 바이러스 항체 등이 생성되어 면역력을 향상시킨다.2. 실내환경을 깨끗하게 하라주변 환경을 항상 청결하게 관리해 곰팡이나 세균, 바이러스 등이 우리 몸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곰팡이는 번식할 때 공기 중으로 미세한 포자가 흩어지면서 각종 기관지염이나 알레르기, 천식, 비염 등을 유발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더욱 각별하게 관리해야 한다. 혹시 벽 모서리나 천장, 화장실 타일 사이에 까맣게 낀 곰팡이가 있는지 확인해보자.만약 곰팡이가 생겼다면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해 말끔하게 청소하고 실내를 자주 환기해 곰팡이 포자인 진균이 실내에 떠돌아 다니는 것을 막아야 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또는 연세 많으신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가정일 경우, 항균기를 사용해 실내에 곰팡이 포자가 부유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그 중 태극제약에서 출시한 공기항균기 ‘에어메딕’은 공기 중 부유하는 곰팡이 포자를 제거하는 데에 효과가 뛰어나다. ‘에어메딕’을 3시간 항균모드로 작동할 경우, 공기 중 곰팡이 포자(진균)가 96%, 부유세균이 77% 이상 감소된다는 실험결과를 얻은 바 있어 비염, 천식, 아토피 등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3. 입 대신 코로 호흡하라입 대신 코로 숨을 쉬는 습관만으로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입으로 숨을 쉬면 각종 세균과 오염원이 편도선을 지나 폐로 직접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코로 숨을 쉬면 코 안의 점막이 세균을 여과해 보다 깨끗한 공기를 흡입할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입으로 호흡하면 체온보다 낮은 온도의 공기가 한번에 폐로 들어가 폐가 자극을 받고 건조해진다. 반면 코 호흡은 숨이 머물다가 몸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공기가 편도선에 닿아 자극 없이 건강하게 호흡할 수 있다.4.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라운동은 각종 면역세포의 생성을 자극하고 활발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효과적이다. 특히 조깅이나 등산, 요가, 스트레칭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며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심한 운동 뒤에는 면역세포의 수나 활동기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몸에 독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운동은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적당히 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5. 금연, 절주하라담배에는 각종 유해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세포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호흡기 점막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면역기능을 저하시키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과음 역시 면역 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 B군의 흡수장애를 유발해 면역세포 생성을 방해한다. 그러나 한 두잔 정도의 술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폭음 대신 적당히 건강하게 음주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6. 물을 자주 마셔 적정한 수분을 유지하라우리 몸에서 나오는 콧물이나 침, 점액질 속에는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저항하는 면역물질이 들어있다. 체내에 물이 부족하게 되면 코, 입, 기관지 점막 등이 건조해지면서 콧물, 침, 기관에서 나오는 점액질의 양이 감소하게 되며, 자연히 면역물질도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면역물질이 감소하게 되면 약한 외부 바이러스에도 저항하기 어려워져 감기 등에 잘 걸리게 된다. 그러므로 체내에 면역물질이 충분히 존재하도록 수시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7.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라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는 그의 저서에 ‘만병의 근원은 냉기이며, 체온을 올려주면 면역력이 강해져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36.5도의 체온을 유지하면 혈액의 흐름이 좋아져 면역력도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이상 떨어지고,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70%까지 높아진다고 발표한 모 연구결과 역시 적정 체온 유지의 중요성을 뒷받침해 준다.생활 속 저체온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추운 겨울에 미니스커트나 짧은 바지 등은 되도록 피하고 꽉 끼는 옷이나 신발 등을 착용해 혈액순환이 방해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일주일에 2~3회 약 30분 정도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면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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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3년전에췌장염 진단받고 4일입원하고퇴원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췌장염의 대표적 원인 중 하나가 알콜입니다. 가급적이시면 금주하시는게 좋습니다. 술 드시면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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