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눈하고 이마에 수포 같은게 났네요.. 사진 첨부드리니 혹시 어떤 건지 말씀주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눈과 이마에 수포가 생기고 가려운 증상이 있는 경우, 대상포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피부에 수포가 군집을 이루며 나타나고, 그에 따른 통증과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눈두덩이 쪽에 나타나면 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상포진은 대개 몸 한쪽에만 나타나며, 불편한 감각(예: 가려움, 찌릿한 느낌)이나 타는 듯한 통증도 동반될 수 있어요반면, 땀띠는 주로 더운 날씨나 습한 환경에서 땀이 피부에 쌓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피부에 작은 발진이나 수포가 생기며 주로 가렵거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땀띠는 일반적으로 눈 주변이나 이마에 생기지 않으며, 보통은 몸의 다른 부위에 주로 발생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태일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입니다. 대상포진이 의심될 경우, 빠른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항바이러스제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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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다가 입천장 피부?에서 피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병변이 잘 안보여요말하신 내용 답변 드리자면 사실 치킨의 양념이나 섬유질이 있는 고기 조각이 입천장이나 편도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이를 물어먹거나 씹을 때 가벼운 찰과상이나 작은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피가 나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편도가 까졌다고 하셨는데, 이는 일시적인 찰과상일 수 있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히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만약 상처 부위에서 피가 계속 나오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부종이 생긴다면 감염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현재로서는 상처 부위를 너무 자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뜨거운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청결제를 사용하거나 따뜻한 소금물로 헹구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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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의심?한번 봐주세요 1주일정도 되었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비특이적인 병변이라 육안으로 본다고 진단 가능하진 않아요.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곤지름도 가능성 있지만 곤지름 외에도 피지선 증식, 포다이스 반점, 기타 양성 사마귀, 피부염 등 다른 무해한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사진이나 설명만으로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하지만 1주일 정도 되셨고, 걱정이 많이 되신다면 피부과나 비뇨기과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면서 진찰해야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검사가 필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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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상처면 물 묻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한 파악은 불가하나 상처가 다친 지 2일 정도 되었고 병원에서 이틀 동안 소독을 꾸준히 받았으며, 현재 딱지가 어느 정도 앉은 상태라면 물을 살짝 묻히는 것은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때 중요한 것은 '오랫동안 물에 담그지 말 것'과 '문지르지 말 것'입니다. 손을 깨끗한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바로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로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상처 부위가 아직 붉게 부어오르거나 진물이 계속 나온다면 물 묻히는 것을 조금 더 조심해야 하구요특히 손은 많이 쓰는 부위이고 세균 접촉 위험이 높은 부위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물에 닿은 후에는 다시 깨끗한 소독약을 바르거나, 필요하면 얇게 연고를 발라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땀 때문에 밴드가 자꾸 떨어진다면, 상처가 공기와 맞닿아 빠르게 마를 수 있도록 가벼운 보호만 하거나 환기시키는 것도 괜찮아요상처 주변에 발적(붉어짐)이 심하거나 열감, 통증이 심해지면 다시 병원에 들러 재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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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새거나 터지면 궁금한게잇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양수가 새거나 터지게 되면, 그 자체로 무조건 태아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양막이 파열되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 여부인데, 양수가 터진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부 세균이 자궁 안으로 들어가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점차 커집니다. 그렇지만 병원에서 적절하게 항생제 치료나 감시를 하면서 관리하면 태아가 건강하게 유지되는 경우도 많아요. 양막 파열 후에도 바로 분만하지 않고, 상태에 따라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임신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구요만약 양수 파열로 인해 감염이 심해져 태아에게까지 감염이 전파되면, 패혈증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이는 태아 생명에도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이 발생하더라도 즉시 사망하거나 바로 태동이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태동은 아기가 살아있고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로, 양수가 터진 상태에서도 아기가 정상적으로 살아있다면 계속 태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태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는 아기의 상태가 위급할 수 있음을 시사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결론적으로 양수가 터지거나 샐 때 태동이 계속 느껴진다면 아기는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양수 파열은 감염과 태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증상이 있다면 절대 집에서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초음파와 심장박동 확인 등을 통해 태아 상태를 꼭 점검해야 합니다. 언제든 조기에 대처하는 것이 아기와 산모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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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검은줄 흑색종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 직접 육안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톱에 생긴 세로줄은 대체로 '흑색조갑증'인 경우가 많지만, 단순히 외관만으로는 양성 흑색조갑증과 악성 흑색종을 구분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과 전문의의 평가와 추가 검사가 필요하죠일반적으로 손발톱에 생긴 갈색이나 검은 선이 폭이 3mm 이상이거나, 다양한 색조를 띠거나, 선이 비대칭적이고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주변 피부까지 색소가 번진 경우에는 흑색종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역시 '의심'에 해당하는 기준일 뿐, 확진을 위해서는 피부확대경을 해보거나 손발톱 조직 일부를 떼어내어 조직검사를 시행해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증상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전문의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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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기미 및 검버섯등은 어떤식으로 제거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팔에 생긴 기미나 검버섯(지루각화증 등)은 피부과에서 비교적 다양한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레이저 치료(CO2 레이저, 색소 레이저), 냉동 치료(크라이오테라피), 혹은 고주파 치료 등을 활용합니다. 병변의 크기, 깊이, 색깔에 따라 적절한 방법이 달라지는데, 대부분 통증은 경미한 편이며 국소마취 크림을 바른 후 시술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진 않아요특히 검버섯처럼 표피에 국한된 병변은 한 번 치료로도 대부분 깨끗하게 제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비용은 병원과 시술 범위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작은 점이나 검버섯 하나 제거는 1-5만 원 정도이며, 여러 개를 한 번에 제거할 경우 패키지 가격으로 20-50만 원 정도가 들 수 있습니다. 기미는 경우에 따라 한 번 치료로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2~3주 간격으로 여러 번 반복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가려는 병원에 직접 여쭤보셔야 (아니면 홈페이지 참고) 정확하게 파악 가능합니다시술 후에는 색소침착을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발라야 하고, 부드럽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피부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병변 평가 후 맞춤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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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괜찮은거 맞을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올려주신 사진만 보고 성병인지 아닌지 판단 불가해요우선 진주양구진은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피부 구조물로, 마찰이나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부풀거나 약간 손상되면 따끔거릴 수 있습니다. 자위 시 과한 자극으로도 피부에 미세한 손상이 생겨 붉어지고 따가운 느낌이 나타날 수 있어요. 병원에서도 물집이 잡힌 것 같다고 하고 염증치료 위주로 약을 처방한 것은, 세균 감염이나 성병보다는 단순한 피부 염증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로 보입니다현재 고름이나 피가 전혀 없이 단순히 따끔거림과 국소적인 발적(붉어짐)만 있다면,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보여요다만, 증상이 심해지거나 물집이 퍼지거나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면 추가로 병원을 방문해 재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병 검사 포함해서요. 지금은 주어진 약을 잘 복용하면서 해당 부위는 최대한 자극하지 않고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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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제 손에묻은경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연마제가 손에 살짝 묻은 경우라면, 일반적으로 물로만 씻어도 어느 정도 제거가 가능합니다. 특히 연마제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가루형이거나 표면에 단순히 묻은 정도라면 흐르는 물에 손을 비벼주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씻겨 내려갑니다. 다만 연마제 안에 기름 성분이나 접착 성분이 섞인 제품이라면, 물로만은 완벽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어 비누나 세정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과 함께 손을 꼼꼼히 문지르면서 씻으면 남은 잔여물도 대부분 제거되기 때문에 특별히 걱정하실 필요는 없구요또한 연마제는 기본적으로 물리적인 작용(갈아내는 힘)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량 묻었다가 깨끗이 씻은 경우라면 피부에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씻은 뒤에도 피부가 따갑거나 붉게 변한다면, 미세한 연마 입자가 피부에 남아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추가로 순한 클렌저를 이용해 한번 더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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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보드 타공하다가 유리가루를 마신듯 한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SMC 보드는 플라스틱 수지에 유리섬유를 혼합해 만든 복합 소재로, 타공할 때 발생하는 가루에는 미세한 유리섬유 입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유리섬유 가루를 다량 흡입하면 기도에 자극을 주거나 일시적인 불편함(기침, 목 따가움, 가슴 답답함 등)을 느낄 수 있어요하지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별다른 증상이 없고, 노출이 일회성이고 짧았다면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가 생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다만 앞으로 며칠간 기침, 목의 이물감, 호흡곤란, 쌕쌕거림(천명음) 같은 증상이 생긴다면 병원(호흡기내과나 내과) 방문을 권장합니다. 특히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폐렴이나 기관지 자극 같은 합병증 가능성도 아주 드물게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현재는 증상이 없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실내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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