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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가 없던 과거에는 어떻게 뒤처리를 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화장지가 없던 조선 시대 같은 경우에는 화장실에 휴지 대신 새끼 줄을 묶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변을 보고는 그 줄을 비벼서 휴지 대신 사용하고는 했습니다. 1950-70년대만 해도 신문지를 부비어서 화장지 대신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생활에 두루마리 휴지가 사용되기 시작 한것은 1980년초 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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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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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이라는게 진짜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지몽은 실제로 존재 하는 것 같습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이기에 어떠한 이유에서 그러한 예지몸을 꾸는지 정확하게 밝혀 진 바는 없지만 길흉 화복을 꿈에서 보여 줌 으로서 어떠한 사건등의 발생을 미리 대비 하거나 조심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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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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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사헌부는 오늘날 어떤 기관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헌부(司憲府)는 고려와 조선시대 감찰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기관으로, 지금의 감사원, 헌법재판소의 기능을 수행하였다고 합니다. 헌부(憲府)·백부(栢府)·상대(相臺)·오대(烏臺)·어사대(御史臺)·감찰사 등의 별칭을 가졌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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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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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약속을 지키지 않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안 지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시간이 흐르는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고 볼수 있는데 또 주변 상황이나 환경이 변하는 것을 꺼려하며 스스로에게 푹 빠져 지극히 자기 중심적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항상 약속시간에 늦는것 입니다. 즉, 본인은 인정 하고 싶지 않지만 나의 시간이 더 중요하고 다른 사람들의 시간은 나만큼 중요 하지 않다는 기본적인 생각이 몸에 밴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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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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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당시 조선이라는 이름을 국호로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이라는 이름을 명이 조선에게 줄 때 명나라는 『한서지리서』에 등장하는 은나라 때 현인인 기자를 염두에 둔 것이었습니다. 기자가 조선으로 망명하여 백성을 교화시키자 주나라 무왕이 그를 조선의 제후로 봉하였지요. 그래서 주원장은 조선을 중국의 제후국이라 폄하하여 '조선'을 국호로 선택한 것입니다. 조선이 마음대로 정한 것이 아니라 명이 정해 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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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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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는자사주 매입을 왜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저 평가된 주식 가치 부양을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회사가 자사주 매입 이유로 드는 것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가 가장 큰 이유 라고 볼 수 습니다. 혹은 지분율을 높여 경영권을 방어 하기 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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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할때 유리한 순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카드 현금 서비스와 카드론 부터 값아야 합니다. 개인 신용 등급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 이기 때문 입니다. 그 다음이 비상금 대출, 그리고 사업자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가 가장 후 순위에 해당 합니다.
경제 /
대출
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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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플레이션이란 어떤 단어가 합성된 것이고, 어떤 의미가 담긴 경제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 세계 설탕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설탕을 사용해서 만드는 빵이나 과자 등의 식품 가격이 치솟는 상황을 뜻합니다. 즉 "슈거 (Sugur)"라는 영어의 설탕( Sugar)과 인플레이션( Inflation)을 합친 것이 바로 슈거플레이션입니다.
경제 /
경제용어
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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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의 합궁은 상궁이나 내시 등 궁의 신하들도 참관하고 참견했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왕의 합궁은 당연히 중요한 일이 였지만 그렇다고 내시들이나 궁녀들이 바로 옆에서 지켜 보는 건 아닙니다. 문밖에서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을 까 대기 하는 것이지 직접 보고 참관 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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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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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학생독립만세운동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19년 3월 10일에 당시 면천공립보통학교 전교생 90명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시가행진을 하며 독립만세를 외쳤는데, 이는 충청남도 지역에서의 최초의 학생운동이었다고 합니다. 1919년 3월 10일에 있었던 이 학생독립 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만세 운동 90주년을 맞는 2009년에 기념비를 건립했는데 면천읍 성상리에 있는 '3월 10일 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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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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