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고속도로 통행료가 비싼 이유는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민자고속도로는 최근 건설된 곳일수록 건설 단가가 낮기는 하지만,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등 국가 재정을 투입해 건설한 고속도로에 비해 대체로 공사비용이 비싼 것이 사실입니다. 보통 30년 후면 운영권을 정부에 넘겨줘야 하므로 비싼 공사비용을 회수하기 위해 통상 통행료를 높게 책정해서 단기간에 공사 비용을 회수하는 것이 목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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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래를 과거를 통해 배운다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영국 낭만파 시인인 조지 고든 바이런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미래에 대한 최선의 예언자는 과거이다.” 지금이 지나고 쌓여 만들어질 미래가 어떨지는 과거를 통해서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과거를 통해서 현재를 다짐함으로 그 현재를 통해 미래를 바꿀 수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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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에 시작된 중상주의와 1930년대 시작된 신중상주의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 중상주의(新重商主義 , neo-mercantilism)란 오늘날 국가 발전을 위해 부국 강병주의를 채택하고 추진하는 국가 운영 방식을 말합니다. 산업자본주의가 등장하기 이전에 외국무역 등을 통해 부국강병 정책을 추구한 과거의 중상주의와 대비됩니다. 신중상주의 정책을 추구하는 정부는 부국강병을 구현하기 위해 부족한 자본을 조달하고 공기업을 통해 직접 생산을 담당하기도 하며, 임금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저항하는 노동 세력 등을 탄압하여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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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가 중시한 '무지에 대한 자각'은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원전 5세기경 활동한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인 소크라테스는 문답법을 통한 깨달음, 무지에 대한 자각, 덕과 앎의 일치를 중시하였다고 합니다. ‘현명한 무지 (無知)’라는 뜻으로, 자기의 무지에 대한 자각을 이르는 말입니다. 인식의 최고 수단의 하나인 오성적 (悟性的) 인식의 극한에서 자기의 무지를 자각할 때, 신의 절대적 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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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의 유명화가 단원 김홍도의 화풍과 작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홍도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화가로, 산수, 인물, 풍속, 도석, 불화, 화조, 초충 등 회화의 모든 장르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습니다. 특히 풍속화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였는데, 조선 후기 서민들의 생활상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들이 유명 합니다. 〈길쌈하는 여인들〉, 〈무동〉, 〈씨름〉, 〈빨래터〉, 〈금강사군첩〉, 〈을묘년화첩〉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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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첫 수교국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한민국의 첫 수교국가는 의아해게도 미국이 아닌 ‘중화민국’ 또는 대만 (臺灣)이라는 사실입니다. 현존하는 아시아의 가장 오래된 공화국 (1912년)이기도 한 대만은 100년이 넘는 장수 공화국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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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동물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동물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48% 가 고양이 , 45% 가 개를 키우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합니다.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은 국가를 막론 하고 다 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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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일상 생활 수칙은?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전한 비밀번호 설정하기는 가장 기본 입니다. 그리고 3개월에 한번씩 업데이트 하는 것도 중요 하며 SNS 및 게시글 업로드 시 개인정보 노출하지 않는 것도 중요 합니다. SNS 상에 집 주소나 개인 핸드폰 번호등은 노출을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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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내물왕 이후 김씨만 왕이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신라에서 한 성씨만이 왕위를 계승 하게 된다는 것은 그 만큼 왕권이 강화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석씨 가문의 흘해 이사금에 이어 김씨인 내물 이사금이 등극함으로써 이후 김씨의 왕위 계승이 확립되었다. 이는 왕권이 강화되고 안정되어 여타 집단들에 대한 통제력이 강화되었음을 의미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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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아기들을 낳지않아 보기가 힘든데 돌잔치가 맞는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국립 국어원의 설명에 의하면 옛날엔 돌'을 1년 주기의 의미로 쓰고 '돐'을 생일의 의미로 쓰는 구별이 있었지만, 둘의 차이가 모호해 혼란스러웠던 데다 구태여 '돌'과 '돐'으로 구별해야 할 필요성이 부족하다고 여겨 '돌'로 통일했다고 합니다. 북한 표준어 규범인 문화어에선 아직도 이 구분이 쓰인다고 합니다. 유의할 점은 북한에서도 '돐'과 '돌'을 구분하던 이 구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일을 뜻하는 돌은 '돐'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따라서 북한에서도 '돐잔치'가 아니라 '돌잔치'라고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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