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친구가 섹스를 하고 2주동안 생리를 안해요 임신인가요?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상황상 임신 가능성은 낮아보이긴 하나, 임신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보다 적절한 평가 위해 관계 후 14일 되는 시점에 임테기 사용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산부인과25.11.1900
- 피임약 간접 흡연에 대한 질문. 작성자는 비흡연자입니다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모든이에게 흡연을 한다고 혈전이 생기는게 아닌, 혈전의 위험도를 높히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같습니다. 간접흡연도 피하면 좋긴 하겠으나, 그 노출량의 절대적인 측면은 매우 적어보이며, 혈전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증명해낼수도 없을 뿐더러 그 가능성은 없어보이는게 사실이네요.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산부인과25.11.1900
- 쇄골 철심수술 제거수술 하려고 하는데 마취 고민있습니다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가능하긴 하나, 보통 전신마취하고 하긴 하죠.. 움직이게 되면, 수술의 위험성도 증가할 수 있고요. 담당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 후 결정하시면 될 부분인것 같습니다.의료상담 / 정형외과25.11.1900
- 녹내장이 발생하는 습관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요?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에 의해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스테로이드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는 직접적인 리스크를 올리수 있다고 판단되며,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더라도, 관련 있는 것으로 안압을 상승시킬수 있는 카페인 과다 섭취, // 흡연 // 수면 부족 // 과도한 하중을 들어올리는 행위 등이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안과25.11.195.01명 평가00
- 임신인지 확인하는 초음파..(병원이요!)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꺼려지는 마음 있으신것 충분히 이해가나, 남자선생님 또는 여자선생님 모두 큰차이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큰 걱정 하지 마시고, 원하시는 선생님 진료 받길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산부인과25.11.1900
- 4공 담낭절제술 후 21일째입니다.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일시적인 양상이라 생각되긴 하나, 수술 이후 21이 지난 시점에서도 복부 불편감 양상이 지속된다면, 상태 평가 위해 해당 병원 재내원하여 영상학적 평가 해보는 것도 도움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25.11.1910
- 정말 감사해요100
- 2주간 적은 양의 생리?가 안 멈춰요ㅠㅠ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부정출혈 양상으로 보는 것이 적절해보입니다. 보다 적절한 평가와 치료방향성 논의 위해 산부인과 내원하여 진료 봐보실것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산부인과25.11.1800
- 수액을 맞고 있는데 숨쉬면서 냄새가 올라와요.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푸르설티아민 성분이 포함된 주사를 맞았네요. 말씀하신대로, 주사를 맞는 과정중, 마늘 향이 난다고 하여 마늘 주사로도 유명한 수액입니다. 특별히 문제될것 없어보입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내과25.11.185.01명 평가00
- 난소혹 제거 복강경 수술시 개복 동의서 원래 서명 하도록 되어있나요?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제왕절개를 한 경우에만, 즉 자궁을 절개했을때, 제왕절개의 적응증이 됩니다. 복강격 수술을 하게 될경우 최소 침습적으로 배에 구멍을 최소한으로 뚫어 하는 수술이긴 합니다만, 경우에 따라서 (유착, 또는 시야 확보 어려움 등) 에 의해 개복수술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수술이 필요한 상태이고, 수술을 적절히 해나가기 위해, 복강경 수술이라 할지라도, 개복수술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으니 관련, 동의서를 쓰는 것은 보통 당연하지요.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의료상담 / 산부인과25.11.1800
- 정수리 탈모 심한건가요..심각합니다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명료하게 평가하기 어려워보이긴 하나, 탈모클리닉 또는 피부과 내원하여 현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옳아보입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의료상담 / 성형외과25.11.173.01명 평가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