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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와 재미있게ㅈ수학을 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수학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싶다면 아이가 수학 개념을 놀이처럼, 혹은 구체적인 조작물을 이용하여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도 너무 많은 문제 풀이를 지양하고 적절한 시간을 아이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며 공부해 가도록 아이에 맞춘 공부 계획 수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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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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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컴퓨터게임을 하면 지능이 발달하나요?
안녕하세요.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고, 게임을 잘하도록 연습하는 과정에서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대부분 컴퓨터 게임은 12세, 15세 등 연령이 설정되어 있으며 또한 과몰입이나 중독 등의 우려가 있어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육아 /
놀이
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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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들이 친구의 외모에 대해서 평가하는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얼굴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은 무례할 수 있는 말입니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서로의 얼굴에 대해서 평가하다기보다는 우리가 서로 다르지만 소중하다는 점을 인식하도록 하여 평가를 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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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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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도우려고 하지만 오히려 더 방해만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집안일을 도와주는 마음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서툴러서 오히려 힘들게 한다고 느끼시고 계시군요. 그렇다면, 아이가 하기에 어려운 일이라면 고맙지만 마음만 받겠다고 말하면서 완곡히 거절을 하고, 아이가 반복해서 하거나 배우면 잘할 수 있는 일이라면 아이가 하는 방법을 안내하여 아이의 집안일을 응원해 주심이 좋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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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을 어려워하는 아이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곱셈은 더하기의 반복의 개념으로서 아이가 이해하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구체적인 조작물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익히도록 해 주세요.곱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덧셈의 반복이라고요.그리고 교육과정에서 구구단이라고 직접 하진 않지만, 일단은 구구단을 노래처럼 부르면서 기본적인 계산을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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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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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면 요즘은 휴대폰을 사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많이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교육적으로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이나 과몰입이 야기될 수도 있고요. 불안하다면 키즈폰 등으로 대안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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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글쓰기에 흥미를 가질까요?
안녕하세요.아이가 글쓰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려면, 여러 글쓰기 경험을 제시하는 게 좋습니다. 이때, 아이가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주제로 글을 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주제 글쓰기) 아니면 일기를 쓰거나, 좋아하는 분야나 정보를 조사하는 글을 쓰는 등 가볍고 쉬운 글부터 아이가 쓰면서 단계적으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육아 /
유아교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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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이 부족해서 긴 글을 어려워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긴 글을 어려워 한다면, 짧은 글부터 읽으면서 아이가 익숙해지도록, 그리고 문해력과 어휘력을 늘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EBS 문해력 테스트가 있어요. 이거 5학년 수준으로 한번 보면서, 아이의 수준을 진단해 보시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게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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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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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점점 글씨쓸일이 줄어드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아무리 모바일과 IT 기술이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지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중요한 서류 작성이나 혹은 주요 서술형 평가 등은 여전히 지필로, 글씨를 써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에서의 지도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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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대화하는법은?
안녕하세요.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대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감해 주면서, 할 말을 뒤에 하는 게 좋아요. 먼저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싶은 말을 뒤에 하는 게 좋겠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상처를 어느 정도 받으면서 성장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너무 부드럽게만 말하거나, 훈육 과정에서 해야 할 훈육도 망설이지 않도록 유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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