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가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네이버주가는 단기적으로는 강하게 치고 올라가기보다는 실적성장과 AI투자 부담 사이에서 방향성을 확인하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지금 투자해도 되는지는 본인의 투자 기간에 따라 다르게 봐야 합니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다면 이미 시장 기대가 어느 정도 반영된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2~3년 이상 보고 네이버의 쇼핑, 검색, 커머스, AI 수익화가 살아날 것으로 본다면 분할매수 관점에서는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입니다.저라면 네이버 주가가 조정이 나올 때마다 분할 매수로 대응하면서 주가 흐름추이를 확인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네이버주가 관련하여 확인할 것은 매출 증가보다 영업이익률 회복, AI 서비스의 실제 수익화, 커머스 성장률, 외국인 수급입니다. 좋은 회사라고 해서 언제든 사도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급하게 따라가기보다 본인 기준 매수가와 비중을 정해고 천천히 접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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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레버리지에도 상하한가 제도가 적용되ㅣ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개별 종목 레버리지에도 상한가와 하한가 개념이 적용됩니다. 다만 일반 주식처럼 무조건 하루 30%까지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2배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 종목의 하루 등락률을 2배로 따라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기초 종목인 삼성전자가 하루에 10% 오르면 2배 레버리지 상품은 대략 20% 오르는 구조입니다. 반대로 삼성전자가 하루에 30% 하한가까지 하락한다면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이론적으로 하루에 약 60% 손실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일반 주식보다 가격 변동폭과 손실 범위가 훨씬 큽니다.결론적으로 상하한가 제도는 있지만, 레버리지 배율 때문에 체감 위험은 일반 종목보다 훨씬 크다고 보셔야 합니다. 특히 개별 종목 레버리지는 지수 레버리지보다 한 종목의 실적, 뉴스, 수급에 더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기 방향을 강하게 확신할 때 제한적으로 접근하는 상품이지, 절대 장기 보유나 물타기용으로 접근하시면 큰 손실이 날 수 있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하시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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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말 목표 주가는 어느정도가 될런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올해 말 목표주가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현재 흐름만 놓고 보면 35만~ 45만원 사이 구간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는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라 2분기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시장이 이미 알고 있던 호재로 받아들이면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워낙 폭발적이다 보니 연말로 갈수록 내년 실적 증가 속도가 둔화되는 부분을 시장이 먼저 반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다만 삼성전자는 아직 메모리 가격 상승, HBM, AI 서버 수요, 파운드리 회복 기대감이 살아 있는 구간입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됐고 2분기 역시 증권가에서는 역대급 실적을 예상하고 있어 실적 자체의 방향은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실적이 좋은지가 아니라 앞으로도 시장 기대보다 더 좋아질 수 있느냐입니다. 주가가 전고점을 다시 넘으려면 단순한 호실적보다 2027년까지 이익 전망이 계속 상향되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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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에 대한 폐기를 주문했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홈플러스가 바로 오늘내일 문을 닫고 끝난다는 것은 아니지만 회생절차가 폐지됐다는 것은 상황이 매우 나빠졌다는 의미입니다. 법원이 보기에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을 실행하려면 최소 2,000억원 정도의 운영자금이 필요한데 그 돈을 마련하지 못했고 인수자 확보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본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상태로는 회사를 살리는 회생절차를 계속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다만 회생절차 폐지가 곧바로 최종 파산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홈플러스가 14일 이내 즉시항고를 하고 그 사이 필요한 운영자금을 확보하면 법원이 폐지 결정을 다시 검토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금 조달이나 새 인수자 확보가 되지 않으면 결국 파산이나 청산 절차로 갈 가능성이 커집니다.MBK가 최대주주인 것은 맞고 이번 사태에서 책임론이 강하게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자금 투입 여력이 전혀 없다기보다는 법원이 요구할 만큼 확실하고 현실적인 자금 지원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참고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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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상품 중에 els와 dls 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ELS와 DLS는 쉽게 말해 정해진 조건을 맞히면 수익을 주는 투자상품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ELS는 삼성전자, 코스피200, S&P500, 홍콩H지수처럼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기준으로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일정 기간 동안 지수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 약속한 수익을 주고 조기상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DLS는 ELS보다 기초자산의 범위가 더 넓습니다. 주식이나 주가지수가 아니라 금리, 환율, 원유, 금, 원자재, 신용위험 같은 자산을 기준으로 수익이 결정됩니다. 그래서 ELS는 주식시장 연계 상품, DLS는 주식 외 다양한 자산에 연계된 상품이라고 이해하시면 가장 쉽습니다.두 상품은 일반적인 펀드라기보다는 증권사가 발행하는 파생결합증권에 가깝습니다. 펀드는 여러 자산을 운용해서 성과에 따라 수익이 나는 구조라면 ELS와 DLS는 처음부터 정해진 조건에 따라 수익과 손실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원금보장 상품처럼 보일 수 있지만 대부분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입 전에는 조기상환 조건, 손실 발생 구간, 만기 손실 가능성을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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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에서 음의 복리는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레버리지에서 말하는 음의 복리는 가격이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손실이 누적되어 기초자산이 제자리로 돌아와도 내 투자금은 줄어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히 2배, 3배 레버리지 상품은 보통 하루 수익률을 기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장기간 보유하면 단순히 지수가 오른 만큼 2배, 3배가 되는 구조가 아닙니다.예를 들어 지수가 하루에 10% 오르고 다음 날 10% 빠지면, 100만원은 110만 원이 됐다가 99만원이 됩니다. 지수가 완전히 제자리로 돌아온 것은 아니지만 손실은 작습니다. 그런데 2배 레버리지는 첫날 20% 올라 120만원이 되고, 다음 날 20% 빠지면 96만원이 됩니다. 같은 등락을 겪어도 레버리지는 손실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이런 현상은 시장이 한 방향으로 강하게 오를 때는 유리하지만 오르락내리락하는 횡보장이나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상품은 장기 투자용이라기보다 방향성이 강하게 맞을 때 단기적으로 활용하는 성격이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보자라면 레버리지 비중을 크게 가져가기보다 원금 손실 구조를 충분히 이해한 뒤 감당 가능한 금액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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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투자는 필수겠죠???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예전처럼 예금과 적금만으로 자산을 크게 불리기 어려운 환경이 된 건 맞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무조건 크게 해야 한다거나 남들이 돈 버는 것을 보고 급하게 따라 들어가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투자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어느 정도 필요해진 것은 맞지만 방식이 중요합니다. 생활비와 비상금 없이 주식이나 부동산에 무리하게 들어가면 하락장이 왔을 때 버티기 어렵습니다. 특히 포모가 강하게 올 때는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뒤인 경우도 많아서 뒤늦게 추격매수하면 수익보다 손실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제 생각은 예적금 시대가 완전히 끝났다기보다 예적금만으로는 부족해진 시대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3~6개월치 비상금은 예금이나 파킹통장에 두고 그 외 여유자금으로 지수형 ETF나 우량자산에 적립식으로 나눠 투자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투자를 안 하는 것도 위험이지만 준비 없이 분위기만 보고 들어가는 것도 위험합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 따라가는 투자가 아니라 본인 소득, 지출, 투자기간에 맞는 속도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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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식,환율 중 어떤 투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예금과 적금만으로는 수익률이 아쉬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주식이나 환율에 크게 들어가면 하락장에서 버티기 어렵습니다. 금은 위기 때 방어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이자나 배당이 없고 가격이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환율 투자는 달러가 오르면 이익을 볼 수 있지만 반대로 원화가 강해지면 손실이 날 수 있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주식은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업 성장에 투자하는 자산이기 때문에 개별주보다 S&P500 같은 넓은 지수형 ETF를 소액으로 적립식 투자하는 방식이 초보자에게 더 권장됩니다.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은 생활비 3~6개월치를 예금이나 파킹통장에 두고 그다음 여유자금 중 일부만 투자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안전자산 60~70%, 주식형 ETF 20~30%, 금이나 달러 5~10% 정도로 작게 나누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넣으면서 변동성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안전하게 장기 수익을 원한다면 금이나 환율에 몰빵하기보다 예금, 지수형 ETF, 금·달러를 조금씩 섞는 분산투자가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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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언제 오를까요ㅠㅠㅍ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 심리적으로 많이 답답하신 상황이실 것 같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회사 자체는 원전, 가스터빈, SMR, 전력 인프라 수요라는 중장기 재료가 있는 기업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전고점 탈환은 실제 수주, 실적, 정책 모멘텀이 다시 확인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원전 수주가 구체화되거나 가스터빈 매출과 이익률 개선이 숫자로 확인되고 증시에서 전력, 원전 테마에 다시 자금이 들어와야 주가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대감은 큰데 실적 반영이 늦어지면 한동안 박스권이나 조정 흐름이 좀 더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개인 소견으로는 2달 물렸다고 해서 무작정 손절하거나 물타기하는 것은 모두 조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소액이라면 먼저 본인의 평균단가와 비중을 보고 전고점 회복만 기다릴지 일부 비중을 줄여 마음을 편하게 할지 정해보시기 바랍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단기 급등주처럼 보기보다는 수주와 실적이 따라오는지 확인하면서 가져가야 하는 종목입니다. 지금은 대체 언제 오르냐보다 당장 2분기 실적 발표와 신규 수주 뉴스가 실제 실적 데이터로 이어지는지를 확인 것이 더 중요한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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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는데도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는데도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자주 있습니다. 주가는 발표된 실적 자체보다 그 실적이 이미 주가에 얼마나 반영됐는지와 앞으로도 그 흐름이 이어질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이미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오른 상태라면 막상 좋은 실적이 나와도 차익실현이 나오면서 재료 소멸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미리 감지하려면 실적 발표 전 주가 흐름을 먼저 봐야 합니다. 발표 전 한두 달 동안 주가가 시장이나 업종보다 과하게 올랐는지 증권사 목표가와 실적 추정치가 계속 상향됐는지 투자자들이 이미 좋은 실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말보다 영업이익률, 일회성 이익 여부, 다음 분기 전망, 수주와 재고, 비용 증가 가능성을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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