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약·영양제
의료상담
감초라는한약재는약재처방할때거의다들어가는데요이유가뭔가요?
안녕하세요. 김경묵 한의사입니다. 감초는 약재의 강한 성질을 완화시켜 주고 소화기에 자극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처방에 기능적으로 포함이 되는 경향을 갖습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0.21
0
0
장이 좋지 않으면 한약을 먹으면 좋지 않은가요?
안녕하세요. 김경묵 한의사입니다. 장관운동성을 회복시키는 육군자탕, 대건중탕 등을 복용하여 장기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내복약이 위장관 상피세포를 통해 흡수된 뒤 간과 신장에서 대사되는데, 그렇게 여기면 장기능개선을 위해 먹을 수 있는 약이 없습니다. 적절한 처방 선택을 통해 장기능 회복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0.20
0
0
환절기 온 식구들이 함께 마실수 있는 한방차는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경묵 한의사입니다. 목이 좋지 않다면 일단 생강과 꿀, 배, 유자, 도라지 등의 재료로 된 차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차를 꾸준히 마셔서 기도의 습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관리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한방내과 진료를 하는 한의원/한방병원에 내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0.19
0
0
겨울만 되면 추위를 너무 타는 체질이에요
안녕하세요. 김경묵 한의사입니다. 추위를 타는 냉증의 경우 양방에서 따로 치료법을 고려하지 않으며 질환으로 취급하지도 않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이중탕이나 당귀사역가오수유탕 등의 신체상태의 맞는 처방과 함께 자율신경기능 조절을 위한 침, 부항, 뜸 치료 등을 병행해 효과를 보일 수 있으니 한방내과 진료를 하는 한의원/한방병원에 내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영양제 /
기타 약료상담
23.10.19
0
0
한약도 장기복용하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경묵 한의사입니다. 한약도 약인만큼 목표로 하는 증상과 상태가 개선된다면 복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물론 치료목표의 달성까지 3개월 정도 걸릴 정도로 길게 복용해야 한다면 그만큼 장기복용을 해야겠습니다. 처방한 한의사와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0.19
0
0
감기에 탁월한 한방 차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경묵 한의사입니다. 차 종류라면 생강차나 계피차, 귤피차 정도가 감기 증상에 적용 가능한 차일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 감기 이후 기침증상 완화를 위해 도라지차나 맥문동 등도 차로 활용 가능합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0.19
0
0
한약국은 어떤 곳인가요? 일반 약국과의 차이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경묵 한의사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법적으로 한약국이 따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약사 또는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해 약에 대한 업무를 취급할 수 있으며 직종에 따라 직무가 구분되는데, 한약사는 한약에 대한 약사(藥事)를 취급하므로 편의상 한약국이라는 이름으로 개설을 하는 것입니다. 한약국에서는 한의사의 처방 하에 한약을 조제하거나 지정된 일반한약품을 판매할 수 있습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0.19
0
0
한약의 제조 과정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묵 한의사입니다. 대부분의 한약은 성분이 우러나기 쉽도록 재료를 적당히 가공하고 절단한 뒤 물에 잠긴 상태로 끓여 탕전액을 추출하는 형태로 제조됩니다. 이외에 가루로 만들어 반죽을 한 뒤 제조하는 환이나 가루를 섞어 만드는 산제의 형태도 있습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0.17
0
0
한약을 먹을 때 같이 먹어서는 안될 것들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경묵 한의사입니다. 소화기가 약하고 돼지고기나 밀가루 등을 먹었을 때 설사나 피부 트러블 등이 올라온다면 해당 음식을 삼가고, 약물흡수를 저해할 수 있는 커피, 녹차, 자몽 등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0.17
0
0
한약을 복용할 때는 어떤 어떤 주의 사항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경묵 한의사입니다. 소화기가 약한 경우 소화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돼지고기, 밀가루 등을 삼가고 약물 흡수를 저해할 수 있는 녹차와 자몽 등의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약·영양제 /
한약
23.10.16
0
0
19
20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