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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의 실제 친밀도는 어느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중국과 러시아는 사이가 좋다라기 보다는 과거 공산국가의 협력 정도로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기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미뤘고, 북한이 러시아에 군대를 지원하는 것에 있어서 중국도 딴지를 크게 걸지는 않고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이미 언급하신 것처럼 강대국이 특히나 인접국가가 사이가 좋기는 어려운 일이고, 요즘은 북한이 중국과 가깝게 지내다가 갑자기 러시아에 군사지원을 보내고 푸틴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소 불편한 관계가 형성되고 있죠. 러시아가 아무리 약해졌다고 해도 공산국가의 큰형이고, 중국은 작은 형이며 이제는 경제력에서도 앞서나가고 있으니 불편한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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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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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문화가 화려하고 양성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신라시대에도 그렇듯이 남녀관계, 상속 등에 있어서 유교, 성리학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그렇기에 남녀관계가 대부분 평등하면서 재산상속도 남녀차별 없이 되기도 했죠. 하지만 고려말 유학이 성장하고 성리학적 질서가 확립 되기 시작하면서 여자는 남자 아래에 위치하면서 상속에서도 제외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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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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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과거 친일파들을 어떻게 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중국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공산당 정권이기에 철저히 인민들에게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국가이기에 범죄자에 대해서는 공개 비판을 철저히 시행하는데, 이러한 모습은 친일파 척결에 있어서도 동일했습니다.친일을 통해서 재산을 축적한 자, 친일파를 도운 자, 만주 등의 괴뢰국 관련 자 등은 사형, 추방, 재산몰수 등등으로 강력하게 처벌하였습니다. 일본인, 일본인과 협력하여 재산을 모은 자들은 재산이 몰수 되어 이후에도 정치, 경제 등에서도 외면 받았습니다. 죽지 않고 목숨을 부지한 것도 다행인 상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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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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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에게 우리나라의 문화재 등을 보여주고 싶은데..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신라 지역 경주 쪽을 제외하면 저라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부여국립박물관 두 곳을 추천드립니다. 서울 중앙국립박물관은 전국에서 국보, 보물급의 진귀한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면서 박물관 자체의 건축미가 상당하기 때문에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또한 선사시대 부터 삼국, 고려, 조선에 이르기 까지 걸음을 옮기면서 자연스레 둘러볼 수 있기에 아주 좋은 역사 배움터가 될 것이라 생각되네요. 그 다음은 부여국립박물관 입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보다 규모 면에서는 작을 수 있으나 부여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장소죠. 특히나 백제금동대향로가 전시되어 있는데 특별 전시실에서 홀로 빛나고 있는 모습이 아주 인상 깊습니다. 또한 중앙 홀에서 빔프로젝터를 통해서 아름다운 영상도 박물관의 내부 벽을 비추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꼭 가시기 전에 영상시간이 몇시에 하는지 체크해보시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역사교육을 전공했고,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많은 박물관, 유적, 유물을 보러 다녔는데 아이랑 가볍게, 시원하고 편하게 역사를 보여주기엔 두 박물관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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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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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가 시작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광복절 특사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대통령의 권리로서 정치, 경제, 민생 사범 중에서 법무부 장관의 상신에 의해서 진행됩니다. 요즘 이재명 정부에서 몇몇의 정치인을 특별사면 하면서 이야기가 많으나 이는 어느 정부 시기에나 광복절 특사에서 특정 누군가를 사면하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편이긴 한 것 같습니다. 광복절 특사는 1948년 이승만 정권시기 부터 시행 되었으며, 일반 수감자 중에서도 모범수나 가난 등으로 경제범이 된 사람 등에서 특별사면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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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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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 특사 파견은 현실성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헤이그특사가 파견되어 만국평화회의장에 들어가서 조선의 상황을 알린다고 해서 일본이 쉽게 물러설 것이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해외의 각국이 모인 자리에서 일본의 만행을 알린다면 적어도 누구 하나라도 조선의 상황을 이해한다면 그것이 트리거가 되어 조선이 조금이나마 일본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독립운동이나 만세운동 또한 일본제국에게 있어서 큰 문제가 되었으리라 생각은 되지 않으나 목숨을 받쳐서 독립을 위해 행동하신 분들 때문에 꺼져 가던 독립의 불씨가 계속 이어져 활활 타오를 수 있었으리라 생각 되네요. 이러한 부분에서 헤이그 특사 또한 또다른 불씨가 되신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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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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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 가까워진 걸까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사실 기억을 더듬어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했지만 무리수를 넘어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죠. 그 전쟁이 지금까지 몇년 동안 이어져오고 있고, 중간중간 곧 휴전이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는 나왔지만 아직까지도 전쟁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결국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점령한 지역을 요구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이며, 우크라이나는 어떻게 해서는 점령당한 지역을 돌려 받거나, 완전한 회복이 어렵더라도 일부의 점령지라도 주고 받길 원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를 적절하게 합의하여 휴전을 맺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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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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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폴리스 건설과 천도가 제국의 동서 분할에 미친 영향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콘스탄티노플을 지도로 보면 아시겠지만 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통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전 부터 실크로드를 통해서 상당한 무역이 이루어지고 있던 곳이기에 엄청난 경제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방어를 하기에도 좋은 지형을 갖고 있었기에 로마 입장에서는 그동안 비대해져 가는 제국의 영토 때문에 상당한 행정, 군사적인 비효율이 발생했죠. 또한 서로마의 경우 전통적인 농경문화였다면, 동로마는 아시아와의 교역 등으로 상당히 무역이 발달한 도시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서도 동,서로 나누는 것이 더 효율이 높았기에 결국 테오도시우스 황제 시기에 동로마 서로마가 분할되었고, 약화되어 가던 서로마는 얼마 가지 못해 멸망하지만 동로마는 더 오랫동안 번영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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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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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우내장의 역사적으로 상징성은?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천안 아우내 장터에서의 만세운동에서 가장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이 유관순 열사입니다. 유관순 열사는 천안 병천면 출신으로 만세운동을 조직하기 위해서 사전에 고향으로 돌아와서 만세운동을 준비했죠. 장터라는 곳 자체가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쉽게 모일 수 있으며,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생각이 되는 장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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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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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발발했던 임진왜란때 일본군들이 필사적으로 싸웟던 실질적 이유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임진왜란 때의 일본 군인들은 단순히 도요토미가 시켜서 조선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조선 땅을 봉토로 나눠준다고 했기에 어찌보면 현실적인 이유가 있던 전쟁이었습니다. 일본을 통일하면서 여러 봉토를 나눠가졌으나 이 또한 부족한 상황이었고, 힘이 뻗치던 병력들의 눈을 돌릴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조선정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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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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