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김춘추는 진골로 왕이 되었는데 후손들은 진골인가요? 성골인가요?
신라에 골품제도가 있었잖아요.
골품제도는 혈통의 근본부터 다르다는 건데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김춘추가 진골인데 왕이 되었습니다.
그럼 김춘추를 비롯한 김춘추의 후손들은 계속 진골인 건가요?
아니면 왕족이 되었으니 성골이 되는 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신라는 성골이 왕위를 세습하였으나, 더이상 남여 양쪽이 왕족인 경우를 찾기 어렵게 되면서 결국 진골출신이었지만 능력이 출중했던 김춘추가 진골 출신임에도 왕이 되었죠. 즉, 김춘추 자체가 진골이기 때문에 양쪽이 모두 성골이어야 성골이라는 규칙이 절대로 성립할 수 없기 때문에 후대는 이제는 성골이 아닌 진골출신이 왕이 되는 것이죠.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