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백신은 언제까지 맞을 수 있나요?
화이자 백신의 권고되는 접종 간격은 약 2-3주입니다. 기존에 예약되신 기간은 1차 접종 후 3주 정도 지난 시점으로 적절한 시기입니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다소 늦게 접종을 받는다고 하여 문제될 것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 후 항체의 수명이 약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감안하였을 때 아무리 늦어도 1차 접종 후 180일 이내에는 접종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되도록 최대한 빨리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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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나서 바로 이를 닦아도 되나요?
음식물을 섭취한 뒤에 바로 양치를 하면 음식물의 산성 성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양치를 하게 되어 오히려 치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 후 양치를 하기 가장 이상적인 시점은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경과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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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코로니 백신 안전할까요?
코로나 백신 자체가 워낙 급하게 만들어지고 장기적인 데이터가 불충분하기 때문에 무조건 괜찮다는 이야기는 드릴 수 없습니다. 실제로도 부작용이 흔하고 굉장히 드물지만 간혹 치명적인 경과를 겪는 사람도 있고 말입니다. 결국 판단은 직접 하셔야 합니다. 그래도 맞기로 하셨다면 치명적 부작용의 절대적인 확률은 높지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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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진단기준이 혈당or당화혈색소인가요???
당뇨병을 진단하는 기준은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1. 공복 혈당이 126 이상2. OGTT라는 당 용액을 섭취 후 2시간 뒤 혈당이 200 이상3. 아무 때에나 시행한 혈당 검사가 200 이상4. 당화혈색소가 6.5% 이상그렇기 때문에 엄연히 이야기 하자면 두 가지 모두 당뇨의 진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실제 임상에서는 복잡하게 조건을 따져가며 혈당을 측정하기 보다는 4번에 나온 당화혈색소 수치를 확인하여 간단하게 진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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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가 코로나 억제에 정말 효과있나요?
1.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코로나라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2.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기생충을 죽이는 구충제가 효과가 있을 수는 없습니다.3. 고로 코로나 치료에 구충제가 효과가 있다는 말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4. 의학적으로도 공식적으로 구충제의 코로나 치료 효과는 증명 및 인정된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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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과 그냥 저혈압의 관계
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에 따라서 (특히 앉거나 누워있다 일어날 때) 발생하는 혈압의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평상시 혈압이 낮은 체질이라면 기립성 저혈압에 더 취약합니다만 평상시에 저혈압이 없더라도 발생 가능합니다. 대부분은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금방 회복하는 인체의 반응을 보이는데, 몸에 탈수가 있는 등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서 종종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건강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정맥, 서맥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과거에 검사를 받아보신 적이 없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도움이 될만한 요소로 평소에 일어날 때 단계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시고, 충분한 수분 섭취, 식이 및 휴식을 통해 몸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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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2차 주사맞고 집사람이 생리가 않끈겨요?
생리가 멈추지 않는 증상이 백신 부작용에 의한 것이라면 시간이 경과하며 서서히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한달째 지속된다면 이상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 보이기 때문에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백태가 끼는 것은 백신에 의한 부작용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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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두근거림과 두통이있는데 정상인가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두근거림과 두통 증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 후 흔하게 보고되는 부작용 증상이긴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주사 맞고 수일 이내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2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발생하였다면 백신 부작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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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찜질 시간이 궁금합니다!!
교과서적으로 골절이 있을 때 얼마나 얼음찜질을 해주어야 한다고 정해진 것은 없으며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입니다. 얼음 찜질을 하는 이유는 염증으로 인한 붓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여주는 목적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과하게 얼음찜질을 할 경우에는 동상에 걸릴 수 있으므로 얼음과 피부가 직접적으로 닿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너무 지속적으로 얼음찜질 하시는 것은 피하고 붓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주기적으로 찜질을 해주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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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을 척추 mri로 알 수 있나요?
다발성 경화증은 임상 증상과 더불어 혈액 검사 소견 및 조영제를 사용한 MRI 검사에서 탈수초화의 흔적을 발견하는 것을 통해 진단을 보조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다발성 경화증이 있다면 척추 MRI에서 발견되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의 초기라면 충분히 진행하지 않아 MRI 검사가 정상으로 나왔을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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