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매독검사를 더 받아야되는지 걱정입니다.
매독 검사에서 반복적으로 음성이 나왔으며, 매독을 의심할만한 특이적인 증상 소견 또한 없는 상황에서 매독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이야기 하신 내용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추가적으로 더 검사를 한다고 하여서 크게 결과가 달라지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렇지만 걱정스럽고 보다 확실하게 판단 받으시고 싶다면 추가로 검사를 또 해보거나 하는 것도 상관은 없겠습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계속 아니라고 나와도 실질적으로 안심을 하실지 어떨지는 질문자님의 마음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종합검진 결과 복부 초음파의 우측신장 낭종(물혹) 떼야할까요?
낭종의 크기가 커졌다면 썩 좋은 소견은 아니지만 해당 소견만 놓고 수술적 치료가 당장 필요하다 어떻다 판단을 내릴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계속 커지고 특히 증상을 일으킨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겠지만 크기가 1.1cm에서 1.7cm로 커졌다는 소견만으로 당장 수술이 필요하다고 보기는 애매합니다. 관련하여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판단을 위해서 신장내과적으로 비뇨의학과적으로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하루에 변을 4~5번 보는건 문제가 있나요?
하루에 대변을 4-5회 보는 것은 다소 빈도가 많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범위 내에 들어가는 횟수는 아니며 소화기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다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꼭 질병 상태라고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특징적이고 특이적인 증상 소견은 아닙니다. 한편 매번 그런 것이 아니라 어쩌다 한 번씩 그런 것이라면 더더욱 큰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우려스럽다면 문제가 있는지 질병 상태는 아닌 것인지 실질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감별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케겔운동은 앉아서 하는게 좋나요? 서서 하는게 좋나요??
케겔 운동은 앉아서 하거나 서서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케겔 운동은 일반적으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든 자세로 하는 것이 정석적인 자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케겔 운동이 앉아서 하는 것이 더 좋다거나 서서 하는 것이 더 좋다거나 하는 판단을 내릴 수 없으며 그러한 근거 또한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변은 무조건 하루에 한번씩 보는게 좋은건가요??
매일 대변을 보면 좋고 그렇지 않으면 안 좋다 어떻다 하는 것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평균 배변 횟수라고 볼만한 빈도는 많으면 하루 세 번 정도이며 적으면 3일에 한 번 정도가 됩니다. 그 정도 빈도 이내라면 딱히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으며 이상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때문에 대변은 무조건 하루에 한 번씩 보는 것은 문제가 없는 소견이라고 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좋다고 볼만한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변볼때 앉아있는시간은 얼마를 넘기면 안좋나요??
대변을 볼 때 앉아있는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 같은 것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하여서 안 좋은 것도 아니고 빠르게 해결한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으면 치질에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이는 변비가 있는 분들이 대변을 잘 보지 못하여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배변을 위해서 항문에 힘을 과도하게 주면서 치핵이 잘 생기게 되어서 마치 오래 화장실에 앉아 있으면 치질에 걸리는 것 같아 보이는 것일 뿐 사실이 아닙니다.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얼마를 넘기면 안 좋다 어떻다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런 경우 임신가능성이 있을까요 ..?
생리를 하기 전에 성관계를 하였고 이후에 생리를 정상적으로 하였다면 현실적으로 임신이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생리를 한 것이 맞는지 아니면 부정출혈이었는지 확실하게 판단하기 애매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절대 없다 단언을 해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 임신테스트기를 확인한 시기는 적절치 않으며 14일이 경과한 이후에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신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긴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액이 처음들어오면 목이따가운 이유가뭔가요?
딱히 특별한 이유가 어떻다 이야기를 할 수 있을만한 특징적이고 특이적인 증상이 아닙니다. 모든 분들이 항상 수액을 맞을 경우에 그러한 증상이 있다면 모르겠으나 다른 분들은 딱히 느끼지 않는 증상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수액 및 주사를 맞을 때 목이 따갑거나 코가 찡하거나 하는 등 증상이 생긴 적은 없습니다. 관련하여서 우려스럽다면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변 굵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대변의 굵기는 대변을 볼 때마다 항상 일정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상태에 따라서 얇게 나올 수도 있고 굵게 나올 수도 있고 왔다 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다 한 번 그러한 소견이 있다는 것 때문에 구체적으로 문제가 된다 어떻다 판단을 내릴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얇은 변만 나온다면 이상 소견이 맞습니다. 걱정된다면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구체적으로 확실하게 파악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눈이나 코를 가리는 뭔가를 덮으면 숨이 잘 안쉬어져요
당연하게도 얼굴을 무언가로 가리고 덮고 하면 실질적으로 숨을 쉬기 어려워집니다. 심리적으로도 영향을 받아서 답답하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한 현상입니다. 정도가 심하다면 불안장애 같은 문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