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연치유 가있는데 치유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소 두루뭉술하고 광범위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스스로의 몸을 치유하는 면역력과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으며 대부분의 질환에서 그러한 능력이 발휘되어 자연적으로 치료가 됩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존재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그러한 능력이 발현되지 않은 경우라기 보다는 그러한 능력을 초과하는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그에 해당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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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보고 나면 좀 이따가 배가 아파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을 경우에 흔히 호소할법한 증상 소견으로 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소화기계 질환에 의해서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종류의 증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혹시 모르기 때문에 소화기내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구체적으로 파악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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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를 하고 나오면 핑하고 어지렵던데 왜 그런가요?
사우나를 할 경우에는 중심 체온이 상승하면서 말초혈관도 이완되면서 전신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하게 되며 동시에 땀을 흘리게 되며 수분 손실 또한 발생하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이후에 사우나에서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하게 되면서 현기증을 느끼게 되고 어지럼증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상태에서는 빠르게 적응하여 문제가 되지 않지만 컨디션이 저조하거나 질병 상태에서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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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40대후반인데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평생 한번인지 나이를 먹으면서 매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대상포진 예방 접종은 만 50세 이상의 연령에서 접종이 권고되며 보통 한 번 맞으면 수십년간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한 번 맞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매년 접종을 맞아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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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소변이 자주마려워서 질문드립니다
PSA 수치는 정상 범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나 증상의 양상은 전립선 비대증에 해당하는 증상 소견에 가까워 보입니다. 일단은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초음파를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증상 자체에 대해서도 꾸준히 비뇨의학과에 다니면서 조절하고 치료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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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떠한 행위든 몸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라면 안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은 큰 영향이 있지는 않습니다. 모자를 쓰고 침대에 누워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안압에 딱히 의미 있는 정도의 영향을 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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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하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이유를알고싶습니다.
샤워를 하게 되면 단순히 몸을 씻어주는 것 외에도 혈액이 더 활발하게 흐르게 되고 그로 인하여 소변이 더욱 왕성하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특히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경우에는 몸이 이완되고 하면서 그러한 효과가 큽니다. 때문에 샤워를 하고 나면 일시적으로 땀도 많이 나오고 소변도 많이 보게 되면서 수분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를 한 이후에는 건조한 환경에 노출이 되게 되는데 그로 인하여 피부에 묻어있는 수분이 증발하게 되며 피부 자체의 수분도 같이 빼았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션을 발라주어서 피부 장벽을 형성해주어서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로션은 보습을 해주는 것 외에 수분이 빼았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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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낭종 악성으로 변할까봐 걱정돼요
양성의 종물이 갑작스럽게 악성으로 변화하고 전이가 되고 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4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추적관찰 하고 있으며 크기도 줄어드는 양상이라면 더욱 악성을 의심하거나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렇지만 세상 일에는 언제든 예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계속 추적관찰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4개월만에 양성 종물이 갑자기 악성이 되어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너무 걱정을 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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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으로 인한 생리지연인가요?
사후피임약은 강력한 호르몬 약물이기 때문에 복용하였을 때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생리의 주기, 기간, 양 등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생리지연 및 불순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도 그러한 경우일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합니다. 다만 해당 내용만 보고 확실하게 그러한 경우이다 어떻다 단언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해서 문제가 있는 상황은 아닌지 구체적으로 감별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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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시경을 한번도 안 해봤는데요 내시경할때
내시경 검사를 수면으로 진행을 하게 되면 진정수면제를 투여하여 피시술자는 잠을 자거나 몽롱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되며 이후에 검사에 대한 기억 자체가 거의 없게 됩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의식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상한 말을 하거나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하여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의료진이 무조건 웃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누구나 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에 검사를 하는 분들도 다 알고 있고 감안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웃긴 이야기를 한다면 당연히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이 웃을 수 있는 것은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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