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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양악수술은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많이 위험한가요?
아무래도 과거에 비해서 기술도 발전이 되었고 집도의의 숙련도도 증가하고 하였기 때문에 양악 수술이 상대적으로 성공률도 높아지고 안전해진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양악 수술이라는 것 자체가 기도 쪽의 문제가 생기거나 대량 출혈을 동반한다거나 어느 정도 위험도를 내포하고 있는 수술이기 때문에 그러한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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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 관련 문제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성발톱에 대해서 스스로 발톱의 일부를 제거하셨더라도 보통 수술이 가능합니다. 관련하여서는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검진 및 상담을 구체적으로 받아보시고 최종적인 평가 및 판단을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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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양이 갑자기 엄청 줄었어요 없는정도로
갑작스런 생리랑 감소 소견만 놓고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간단하게는 스트레스부터 심하게는 부인과적 질병까지 연관있을 수 있는 요인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관련하여서는 반복적으로 생리량이 적게 나온다면 구체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아 문제가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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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후유증 기침 계속 나오는데요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린 이후에는 후유증 증상으로 기침을 포함하여 각종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들은 매우 짧게 지속될 수도 있지만 길게 가는 경우도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기침 후유증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것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20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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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를 한달에 3번하고 귀도 먹먹하고 이명 들려요
글의 내용만 놓고 구체적인 상태가 어떠한지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등 자세하게 파악 및 감별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만 생리불순 및 과다에 의하여 실혈량이 많아 빈혈이 생기거나 순환혈액량이 감소하거나 하는 경우에 해당 증상이 유발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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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통증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보통은 역류성 식도염에 의한 증상이거나 위경련 같은 요인에 의한 증상인 경우가 흔합니다. 그렇지만 이야기 하신 단편적인 내용만 놓고 정확히 그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심장 쪽의 문제가 있는 등 보다 심각한 상태인 것인지 어떤지 판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지나간다면 너무 걱정할 것 없는 증상입니다만, 지속되고 악화되는 양상이라면 혹시 모르므로 진료 및 정밀검사를 통한 상태 감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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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환이 짝짝이인데 괜찮은건가요?
애초에 고환은 대칭적이지 않으며 비대칭적인 것이 정상적인 소견입니다. 두 개의 크기의 차이가 나는 것도 정상이며, 위치가 다른 것 또한 정상입니다. 오히려 양쪽이 똑같다면 그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의 내용만으로는 이상 소견이라고 판단할만한 명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걱정되고 우려스럽다면 비뇨의학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아도 괜찮겠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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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필요할때만 써도 되나요????
안경은 단순히 시력을 교정해주고 잘 보이도록 해주는 도구일뿐 그것을 착용하고 하지 않고에 따른 큰 문제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성장기의 경우에는 시력이 고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력 변화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계속 착용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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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기둥 부분 검은색 착색이 보입니다.
사진 소견으로 구체적이고 명확한 감별 및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사진으로 보았을 때에는 단순 착색처럼 보이며, 성병을 강력하게 의심해보아야 하는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보입니다. 걱정되신다면 실질적으로 비뇨의학과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감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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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 koh 검사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일리가 있는 부분입니다. 겉면의 일부만 떼어내어서 검사를 할 경우 무좀이 맞더라도 검사에서 무좀균이 관찰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KOH 검사는 민감도가 40-70% 정도라도 통계가 되어 있으며 꽤 낮습니다. 때문에 해당 검사를 하였을 때 질문자님에게 무좀균이 관찰되어 확진이 될 수도 있지만 관찰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확실히 무좀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때문에 KOH 검사를 할 때에는 깊은 부위에서 채취를 하는 것이 필요하겠으며 동시에 그와 함께 진균 배양 검사나 PCR 검사 등 다른 보조적인 검사들도 같이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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