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는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으면 나을수 있나요?
두 번째 알러지는 특정한 알러지 유발 항원에 몸이 노출될 경우 그것을 감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몸에 각인을 시킨 다음 추가적인 노출이 발생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가려움증과 두드러기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안타깝게도이 감작과 그리고 감작에서 벗어나는 탈감작 과정은 아직까지 인위적으로 조절을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즉, 지금의 의료기술로는 알러지를 치료할 마땅한 방법이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알러지에 대해서는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 항원을 최대한 피해주고 만약 노출이 되어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약물 사용을 통해서 최대 조절하고 완화시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자연스럽게 스스로 탈감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존재하긴 하지만 알러지는 딱히 치료를 할 수 없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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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문제입니다 생활에 관해
허리의 디스크가 있다면 현실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중력으로 인해서 척추가 받는 부담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련해서는 과체중 일 경우 부담이 증가하게 되므로 적절하게 건강한 수준의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척추를 보조해주고 잡아주기 위해서 척추 기립근을 단련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이어트를 충분히 해주고 또한 빌라테스나 피트니스 같은 운동을 통해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운동을 다니기 여의치 않다면 집에서 플랭크 운동이라도 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서 증상이 호전된다면 다행이지만 디스크 상태가 심할 경우에는 그렇지 못할 수 있으며 디스크 관련 수술이나 시술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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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찬물 마시면 오줌이 자주마렵나요??
과민성 방광이 있으시다면 안 그래도 그로 인해서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데 수분을 계속 섭취하는 것은 그러한 증상을 더더욱 자극하는 일이 되겠습니다. 그래도 찬물을 마시는 경우에만 증상을 유발한다면 미지근한 물로 수분을 보충해주면서 매일매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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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털을 많이 뽑으면 코의 기능인 외부먼지를 걸러주는 기능이 약해지나요?
코털을 한번 뽑으면 다시는 자라나지 않는다는 말은 아무런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털을 자주 뽑는다고 하여서 문제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이론적으로 코털을 너무 많이 뽑으면 비강의 먼지를 걸러주는 기능이 낮아지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만 실제로 그 정도로 많이 뽑는 것은 흔히 발생하는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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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그런지 입술포진이 생겼네요
입술의 단순 포진에 대해서는 특별히 이렇다할 치료를 하지 않아도 스스로 회복되는 경과를 거칩니다. 무언가 치료를 시도할 필요도 없지만 말씀하신 연고 정도는 받을 만하고 이외에는 입술 포진의 회복기간을 단축시킬 만한 특별한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며 적절히 컨디션 관리를 하고 포진이 빨리 사라지길 관리하는 정도가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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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어떤내시경을 받아야 좋을까요?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은 애초에 보고자 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소화불량 증상은 상부위장관계의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지만 하부위장관계의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하겠다면 둘 다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외에 해볼만한 것은 복부 CT 정도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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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윗쪽에 있는 구멍에서 고름이 나와요
선천성 이루공이 있는데 그곳에 반복하여서 감염이 생기고 고름이 생기시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서는 이루공 수술을 통해서 최대한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겠는데, 관련하여서는 이비인후과적으로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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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소화제 복용과 손가락 바늘로 따는것 중에 어느것이 도움이 되나요?
급체 증상이 발생 하였을 때 손을 따면 체기가 사라진다는 것은 우리 나라에 널리 알려진 민간요법인데 이러한 행동을 통해서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은 의학적으로 전혀 입증되지 않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방법에 불과합니다. 만약 그러한 방법이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었다면 우리나라 사람들만 알고 있는 방법으로 남지는 않았을 것이며 진작에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 되었을 것입니다. 관련하여서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본인이 경험하였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한 경우는 대부분 손을 따는 행동 자체가 주는 안심에 의한 플라시보 효과 때문입니다. 오히려 손을 따는 행위는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체를 하고 검은 혈액이 나오면 독소가 빠져 나온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맥혈은 원래부터 검붉은 색깔이며, 산소와 맞닿으면 급격하게 어두워지는 습성도 갖고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도 검은 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화제를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논리적이며 제대로 된 접근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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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조금 오래보면 어느순간 다른부분 볼때 점같은게 보여요
질문자님께서 경험하시는 증상은 비문증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비문증은 안구가 노화가 진행되면서 안에 미세한 불순물 같은 요소들로 인해 신경쓰이는 검은 점 같은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건강에 해롭지 않으며 증상이 심각하여 일상 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가 아니라면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특별한 치료가 없기도 합니다. 너무 걱정하실 것 없으며 경과를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증상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이라면 망막박리와 같은 안구 질환으로 인한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안과에서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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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없이 자신의 체온을 측정하는 방법 혹시 있을까요?
아쉽지만 체온계 없이 자신의 체온을 측정하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몸이 뜨겁게 만져지면 체온이 높을 것이다 추측하는 정도가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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