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이 심한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되나요?
불면증 때문에 고민이시군요. 수면제를 복용하여 잠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이는 자칫 수면제에 의존하게 되고, 내성이 생겨 용량을 늘리게 되어, 과량 복용하게 만들어 위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질의 수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수면 관련 생활 습관을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1) 카페인을 되도록 섭취하지 마시고, 섭취 한다면 낮 시간 동안만 하기2) 자기 전에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고 독서 등 조용한 활동을 하기.3) 규칙적인 운동을 하기는 하되 자기 전에는 운동 활동을 하지 않기.4)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최대한 기르기.5) 일정한 장소에서 수면하고, 수면하는 장소는 조용하게 유지하고 지나치게 밝지 않도록 충분히 어둡게 유지하기.6) 금주를 하거나 최소한으로 음주량을 줄이기.위와 같은 습관들을 갖추신다면 어느 정도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그럼에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불면증 전문 클리닉 등에 방문하여 수면다원검사 등의 평가를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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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보조제 계속 먹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수면보조제는 용량 및 용법만 잘 지켜서 복용한다면 장기 복용하여도 안전한 약물로 계속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계속 먹으면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며 그럴 경우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나, 내성이 안 생기고 꾸준히 효과가 지속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계속 먹어도 되고 중간에 중단해주어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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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은 시력하고도 관계가 있는 것인가요?
편두통은 과도한 스트레스 및 자극에 의해서 증상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집중해서 보는 것은 시각적 정보를 많이 받아들이고 자극 또한 많이 받는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안구 스트레스를 받고 편두통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편두통 증상이 그것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이론적으로 가능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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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걸리면 진짜 실명될 수도 있나요?
당뇨에 걸린 것 자체로 실명까지 이어지지는 않습니다만, 당뇨에 걸린 뒤 혈당 조절을 제대로 해주지 않아 점점 당뇨가 심해지고 그로 인해서 당뇨성 망막병증의 합병증이 발생하게 될 경우 망막이 망가지며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고지혈증을 진단 받으신 것과 당뇨는 크게 연관이 없고, 일시적인 시야 흐림과 당뇨성 망막병증으로 인해서 점차 눈이 나빠지고 시력이 없어지는 것 또한 연관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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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와mri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CT는 방사선을 이용하며서 몸의 특정 부위를 촬영하게 되는데 그 때에 몸을 수십에서 수백개의 단층으로 잘라서 촬영을 한 뒤 합쳐서 3D 영상으로 재건하는 검사입니다. 반면에 MRI 검사도 CT와 같이 몸의 특정 부위을 수십에서 수백개의 단층으로 잘라서 촬영을 한 뒤 합쳐서 3D 영상으로 재건하는 검사가 맞지만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자력을 이용하며 몸의 수분과 공명 시켜서 촬영하는 검사입니다. MRA의 경우 조영제를 사용하여서 혈관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증강한 MRI 검사입니다.CT와 MRI 검사는 관찰하는 많은 부분이 동일하며, CT는 촬영이 빠르고 비용이 저렴하여 활용도가 높고 가격 대비 성능이 좋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MRI 검사는 CT에 비해 촬영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들지만 정밀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단적인 예를 들자면 조영제를 사용하였다는 전제 하에 근골격계 관련 CT 검사에서는 뼈와 혈관 정도의 구조물 정도를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반면, MRI 검사에서는 근육과 인대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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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목에 뭔가 걸렸을 때는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영아의 기도 폐쇄에도 하임리히법이 사용하긴 하지만 성인의 방법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기도 폐쇄를 해결해주고 이물질을 제거해주도록 노력을 하게 됩니다. 보통 119에 신고를 하는 것과 함께 아이를 허벅지 위에 엎어서 5번 두드린 뒤, 눕혀서 5번 흉부 압박을 하고, 이물이 보이면 제거하는 세 단계의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다음의 사이트에서 그림으로 잘 그려놓았으므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https://www.e-gen.or.kr/egen/first_aid_basics.do?contentsno=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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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톱이 왼쪽은 안그런데 오른쪽 손톱은 왜 푸석푸석한 느낌일까요?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정확한 상태가 어떠한지 알 수 없지만 보통 손톱의 푸석푸석한 증상이 있는 듯 손톱 상태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의 결핍이 있거나 불균형이 존재하여서 그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을 섭취해주어 보충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무좀과 같은 문제가 생겼다면 가려움증이 발생하는 등 다른 증상이 보통 동반이 될 것이며, 단순히 푸석하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무좀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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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갑자기 퉁퉁 붓고 걷기가 힘듭니다. 왜 그런건가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왼쪽 무릎이 퉁퉁 부어 있고 뻐근하면서 걸을 때 통증이 심해 걷기가 힘든 증상만 가지고 정확한 상태 평가 및 감별 진단이 가능하진 않지만 증상의 양상으로 보아 무릎 부위에 염증성 질환이 발생하였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되도록 빨리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 그리고 치료를 받아 회복시키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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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면 걸릴 수 있는 병은 무엇인가요
비만은 각종 대사질환과 심장혈관 관련 질환의 위험인자입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질병의 원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몇 가지 언급하자면 제 2형 당뇨병, 심근경색 및 뇌졸중, 악성 종양, 수면 무호흡증, 골관절염, 소화기계 질환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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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약 복용 관련 질문 드립니다
임신 중에는 약물 사용이 태아에게 위험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로게인폼 같은 미녹시딜 성분은 태아에게 알려진 위험들이 있기 때문에 사용을 하면 안 됩니다. 임신 확인 전까지는 사용을 하여도 된다고 하나 임신 준비 중이라면 되도록이면 미리 끊어두시길 권고드립니다. 바르는 폼이라고 하여도 먹는 약보다 전신적으로 흡수되는 양이 많이 적다 뿐이지 전신적으로 흡수되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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