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사후 피임약 복용 후 생리인가요 부정출혈인가요??
유감스럽지만 글의 내용을 통하여 생리를 정상적으로 한 것인지 부정출혈이 발생한 것인지 파악하고 감별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를 구분할만한 근거가 되는 내용이 전혀 있지 않습니다. 관련하여서 명확한 구분을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산부인과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감별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6.09
0
0
벌레에 물린것같은데 알레르기 같이 올라왔어요
단순히 벌레 물림에 의한 병변이라고 보기에는 피부 소견이 다소 비전형적으로 생겼습니다. 관련하여서는 피부과에 제대로 진료 및 검진,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처방을 통하여 치료를 하시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6.09
0
0
왼쪽발목에 상처인지벌레물린건지 부었는데멀까요?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구체적인 원인 감별 및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벌레 물림에 의해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병변으로 보이긴 하며 그곳을 지나치게 긁으면서 상처까지 동반된 것이 아닐까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일단은 약 잘 발라주고 관리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6.09
0
0
급체 한번하고 이후에 속이 계속 뭔가 불편해요
현재 위장관계의 상태가 이상이 있는지 의심스럽고 우려스러우시다면 소화기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상태를 파악해보고 감별을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다만 반드시 해보아야 한다고 볼만한 내용이 당장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6.09
0
0
약품명으로 병명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요?
약품명을 통하여 진단명을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처방된 약물들의 용도를 감안하였을 때 호흡기계 감염에 대한 처방약임을 합리적으로 의심해볼 수 있긴 하겠습니다. 단순 감기나 편도염 같은 질병이 있을 때 흔히 처방되는 약물들이기는 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6.09
0
0
눈에 먼지나 눈썹이 들어갈 경우 안전하게 제거하는 방법있을까요?
눈에 먼지나 눈썹 같은 이물이 들어갔을 때에는 생리식염수를 흘려보아 제거를 해볼 수 있도록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서 제거를 하려고 하거나 다른 물리적인 수단을 동원할 경우 눈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간접적인 방법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원활히 제거가 되지 않는다면 병의원 진료를 받아서 제거를 시도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6.09
0
0
상처가 나면 상처난 부위가 따가운 이유가 뭔가요?
피부에 상처가 나게 되면 따가운 증상이 자연스럽게 동반되게 됩니다. 이는 상처가 생겼을 때 상처 부위에 염증 물질이 분비되게 되며 그로 인하여 통각신경이 자극이 되면서 나타나는 생리적인 현상입니다.상처가 발생한 이후에 회복이 되는 기간은 상처의 정도, 발생한 부위, 개개인의 재생능력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서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무어라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6.09
0
0
대학병원 진료의뢰서에 대해 궁급합니다!
산부인과적인 부분에 대한 진료의뢰서의 발급을 위해서 반드시 산부인과 의원으로 가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경과에서도 충분히 발급을 받을 수 있긴 합니다만, 진료의의 판단에 따라서 발급이 어려울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6.09
0
0
물집 터진자리에 마데카솔 분말 뿌리고 습윤밴드?
사진으로 올리신 상처 부위에 마데카솔 분말을 뿌리고 습윤밴드를 붙여도 괜찮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해당 부위에 물집이 터진 것과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그렇게 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6.09
0
0
엄지 손가락 절상 봉합 해야할까요??
상처의 생긴 모양으로 보았을 때 봉합이 필요한 상처였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3일이나 경과하였다면 이제 와서 봉합을 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늦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보이며 현재로서는 열심히 연고를 발라주고 소독을 해주면서 상처 관리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6.09
5.0
1명 평가
0
0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