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유전자로 정해진 한계는 절대로 조금이라도 넘을수없고 후천적으로 최대한 좋은 상태로 만드는거죠?유전자의 영향을 어떻게 할 수 가 없으며 바꿀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후천적인 요인들이라도 최대한 교정하여서 가능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고 노력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유전자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의료상담 / 성형외과25.05.1300
- 생리혈 묻는 위치가 달라졌는데 왜그런걸까요~?생리 중 혈액이 묻는 위치가 달라졌다는 비특이적이고 비특징적인 증상 소견을 놓고 왜 그런 것인지, 원인이 무엇인지, 문제가 있는지 등 의미있는 구체적인 상태 감별 및 평가 등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내릴 소견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관련하여서는 당장 해당 소견만으로는 크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려스럽다면 산부인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구체적인 상태 감별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의료상담 / 산부인과25.05.1300
- 소변이 자주 마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비뇨의학과적으로 진료 및 정밀하게 검사를 해보았고 이상이 없다고 나왔다면 참 다행인 부분인 반면, 아쉽지만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과 관련하여서 구체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는 것은 쉽지 않겠습니다. 혹시 평상시에 수분 섭취량이 증가하였거나 하는 등의 요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 고려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의료상담 / 비뇨의학과25.05.1300
- 골반부위가 자꾸 아파 통증 치료를 하는데도, 해소가 안된다면 인대가 짧은 원인이 될수 있을까요?가능성이야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단순히 해당 소견만 가지고 구체적으로 그것이 원인이다 어떻다 파악하고 판단을 내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아킬레스건 파열 및 그로 인한 인대의 짧아짐이 골반 통증의 원인이 된다는 근거는 사실 충분치 않으며, 관련성이 떨어지는 부분에 해당하기는 합니다.의료상담 / 정형외과25.05.134.01명 평가00
- 갈비뼈가 골절 되었을 때 복대 착용여부?갈비뼈가 골절이 되었을 때 반드시 복대를 착용하거나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복대를 착용해볼 수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 인하여 갈비뼈를 잡아주어 통증을 경감시키는 등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복대를 악의적으로 무리하여서 꽉 쪼이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단순히 복대 착용을 한다고 하여서 갈비뼈 골절 및 기타 상태가 악화되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의료상담 / 정형외과25.05.1300
- 회색변인가요 확인좀 부탁드립니다ㅠ올리신 사진 속의 대변의 색깔은 갈색깔입니다. 회색의 대변은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걱정할 것 없어 보입니다만, 보다 자세하게 상태 파악 및 감별을 희망하신다면 구체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의료상담 / 내과25.05.135.01명 평가00
- 목에 통증이 심한경우에 두통도 같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연관이 있는건가요?거북목, 디스크 등 목 상태가 좋지 않아서 주로 목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러한 상태에 의하여 연관통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연관통으로 주변 부위인 어깨나 머리 쪽으로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25.05.1300
- 아랫배와 배꼽 주위 통증이 있는데 어떤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ㅠ각종 검사를 다 받아보셨고 괜찮다고 이야기를 들을 정도의 상황이라면 현실적으로 딱히 더 해볼만한 검사가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해본다면 MRI 정도 더 해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이상 없다고 나올 가능성이 농후해 보이긴 합니다.의료상담 / 내과25.05.135.01명 평가10
- 정말 감사해요100
- 한달 이상 된 발톱 검은점들 흑색종 인가요?일반적으로 발톱에 발생하는 흑색종의 경우 사진과 같이 점처럼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세로의 긴 줄 형태로 발생합니다. 애초에 흑색종 자체가 희귀질환인 만큼 현실적으로 흑색종의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입니다.의료상담 / 피부과25.05.135.01명 평가00
- 발에 습진처럼 껍질이 벗겨져요 무좀인가요?무좀의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강력하게 의심을 해보아야 하는 소견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정확한 감별 진단은 사진 한 장으로 내리기 어렵기 때문에 관련하여서는 피부과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한 감별 진단을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의료상담 / 피부과25.05.1310
- 마음에 쏙!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