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이 심한데 치료받아야하나요??
비염은 대부분 알러지성이며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유발 요인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환절기에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을 할 때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상시에 비염 증상을 조절 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 등의 약물을 구비해 두었다 증상이 많이 심할 때에는 주저 없이 복용하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다만 만약 질문자님의 비염 증상이 비중격만곡증 같은 비강 내 구조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라면 수술적 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수술 가능 여부를 한 번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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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면 허리가아픈이유?
말씀하시는 허리 통증의 양상으로 구체적인 질환을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허리의 사용에 따라서 점차 심해지는 양상으로 보아 단순 염좌라기 보다는 척추의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보입니다. 신경외과 혹은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상태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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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코로나 확진시 마스크 벗어도 되나요?
온 가족이 동일한 시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이 되었다면 동일한 바이러스 항원에 감염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상호간에 전염 및 증상 악화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정책적으로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지만 솔직히 안 하여도 무방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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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등 거북목 추나요법 효과있을까요?
굽은 등, 거북목 등의 장기적인 근골격계의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물리치료를 통해서 교정을 시도하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단기적인 효과는 크지 않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평상시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입니다. 추나요법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치료법이 아니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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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피부염 약 (미노씬) 복용 중단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진 케토롤락 성분의 케토라신 주사를 맞은 것과 지루성 피부염으로 복용하시는 미노씬, 투리온 약물은 성분이 중복되지 않으며 같이 투약되어도 문제 없습니다. 복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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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2기는 얼마나 안좋은 상황인가요?
암마다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암이 2기라면 원발성 악성 종양 및 그 주변의 조직 및 림프절 정도로만 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교적 초기에 발견한 편으로 수술 및 항암,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를 기대해볼 수 있긴 하지만 이미 전이가 있어 추후에 제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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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남성 괜찮은 심전도 인가요?
1. 스마트워치 등의 기기를 통해서 시행한 심전도 검사는 정밀하지 못하며 12리드를 다 보지 못하기 때문에 특별한 진단적 가치가 없습니다.2. 그렇지만 사진의 소견을 보자면 2회 가량 모양이 일정하지 않는 리듬이 보입니다. QRS파의 진폭이 크고, T파가 뒤집어져 있는 소견이 있습니다.3. 특정한 질병이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해당 소견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4. 증상이 계속 생기시고 스마트기기에서 위의 소견이 계속 나온다면 심장혈관내과에서 정식으로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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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생활습관 비중이 큰가요 아님 유전이 큰가요?
당뇨의 발병 자체는 생활 습관보다 유전의 비중이 더 큽니다. 하지만 당뇨병으로 인해 당 관리를 할 때에는 생활습관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또한 당뇨병은 짠 음식과는 크게 무관하고 당분이 많고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발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탄수화물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당을 확 높이는 음식들은 면, 빵, 떡 같은 각종 밀가루 음식, 튀김, 패스트푸드, 초콜릿이나 사탕 같은 당분이 많은 음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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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항생제 약 복용시 주의점 알려주세요
감기 증상으로 인해 항생제를 처방 받았고 하루 정도 복용하였더라도 증상이 완전히 호전되었다면 굳이 다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애매하게 증상이 완화된 상태에서 항생제를 중단할 경우 오히려 내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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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근무가 1급 발암물질이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우리의 몸은 해가 떠 있는 동안은 활동을 하고 어두운 밤에는 잠을 자도록 설계가 되어 있으며, 실제로 하루의 특정 시간대에 따라서 몸의 각종 대사가 다르게 일어나며 균형이 유지됩니다. 밤샘근무를 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쉬어야 하는 시간에 깨어 있고 활동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균형이 무너지게 되며 각종 질병의 위험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에 1급 발암물질이라는 표현까지도 존재합니다. 불가피하다면 밤샘 근무를 해야겠지만 근무 중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외에는 따로 건강을 유지할 마땅한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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