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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이 궁금합니다
백신 접종은 강제 사항이 아니며 권고 사항입니다. 1차 및 2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역시 권고 사항이기 때문에 희망하지 않으면 접종 받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부스터샷은 기존에 형성 되었던 항체가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항체를 최대 숫자로 늘리고 효과를 극대화 시켜 코로나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역할을 하는 백신이기에 맞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권고되고 이롭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부담스럽고 걱정된다면 꼭 맞지 않아도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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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발톱은 발톱을 길러야 되나요?
내성 발톱은 발톱이 정상적으로 자라나지 않고 살 안으로 파고들면서 자라나는 질환으로 발톱을 기르는 것은 증상을 악화시키고 치료를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발톱을 기른다고 원상복구 되지 않으며 정형외과에서 간단한 수술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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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이 비염환자에게 위혐성
비염은 백신 접종의 금기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저질환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인구와 동일한 관점에서 백신 접종을 받아도 괜찮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접종 받으셔도 무방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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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어린이 머리에 흰머리는 괜찮나요?
소아에서도 굉장히 드물게 새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아과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으며 경과를 지켜보셔도 무방해 보입니다. 흰 머리가 너무 눈에 띄지 않는다면 우선은 굳이 뽑지 마시고 그냥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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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화이자 백신맞고 대상포진 걸린것 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대상포진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인정된 합병증 또는 부작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백신 접종과 관련하여 컨디션 저하가 발생하면서 대상포진이 생겼을 가능성, 즉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겠지만 백신에 의해서 대상포진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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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염증 냉찜질을해야하는지
1. 디스크 증상이 점차 완화되는 상황이라면 서서히 조심스럽게 운동 강도를 높여서 코어 근육을 키우시는 것도 가능합니다.2. 신경차단술, 스테로이드 주사 같은 조치는 반드시 필요하지 않습니다.3. 찜질 또한 디스크에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발적, 붓기, 열감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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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와 손씻기만으로도 감염예방에 충분한가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에 가장 필요한 조치는 불필요한 외출을 최대한 삼가하는 것입니다. 이외에 말씀하신 마스크 착용과 외출 후 손씻기는 충분한 예방적 조치가 아니라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적 조치입니다. 이외에 할 수 있는 별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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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저림의 원인질환이 뭐가 있나요??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손발저림 증상은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특정한 원인이나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경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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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치사율이 어떻게될까요?
아직까지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한지 시간이 얼마 경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미크론 변이의 치사율에 대한 유의미한 통계를 내리기에는 시기상조인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미크론 치사율을 현재는 알 수 없습니다. 아직 기존의 백신들의 효과 또한 있다 없다 이야기 할 단계가 아니므로 백신 접종은 계속 권고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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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결과 LDL 수치가 183이 나왔는데 건강관리방법 문의
LDL 수치가 높다는 것은 고지혈증이 의심되는 소견이며 내장 지방이 주된 원인이 됩니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고탄수화물, 고지방 음식을 최대한 멀리 하여야 하며, 고단백 및 야채 위주의 식단을 꾸준히 섭취하며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가능한 최대한 근력 운동도 동반하여 몸의 체지방률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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