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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저희가 알고있는대로 코로나, 델타변이, 오미크론 모두 비말감염이 맞나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계 바이러스로 주된 전파 경로는 비말 접촉이 맞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비말로만 전파되는 것이 아니라 공기 전파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전파 방식은 변이와는 관계 없이 코로나 바이러스라면 모두 동일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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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검사 관련 질문드립니다
아닙니다. 알러지는 항원에 노출된 뒤 감작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발생하는데 이는 후천적인 과정입니다. 즉, 어렸을 때 알러지 검사에서 이상 반응이 없었더라도 크고 나서 검사 시에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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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이 심한데 화이자 백신 맞아도 괜찮을까요?
불면증은 백신 접종의 금기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저질환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인구와 동일한 관점에서 백신 접종을 받아도 괜찮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접종 받으셔도 무방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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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가 옷에도 묻나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체외에서 오래 생존할 수 없습니다. 약 4시간 정도가 경과하면 비말의 형태로 있더라도 바이러스가 죽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에게 빌려준 옷을 친구가 완치되고 나서 나중에 받으면 그로 인해 코로나에 걸릴 수는 없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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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들 보다 전파력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입니다. 어디까지나 변이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이긴 합니다. 아직 변이가 발생하고 유행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바이러스의 치명률과 기존의 예방 접종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기존 백신이 효과가 없다면 새롭게 백신을 개조하여야 합니다. 일단은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한 예방 및 치료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현재 PCR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어 빠른 진단적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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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크림도 피부 타입에 따라 처방이 안될수도있나요?
말씀하시는 스티바, 디파린 크림 같은 연고들은 피부에 따라서 여러가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들입니다. 해당 약물들은 피부의 타입, 컨디션에 따라서 충분히 처방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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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의 증상과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오미크론 변이는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들 보다 전파력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입니다. 어디까지나 변이이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이긴 합니다. 아직 변이가 발생하고 유행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바이러스의 치명률과 기존의 예방 접종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여부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기존 백신이 효과가 없다면 새롭게 백신을 개조하여야 합니다. 일단은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위한 예방 및 치료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현재 PCR 검사로는 확인할 수 없어 빠른 진단적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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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에 연고 바르는게 좋을까요??
아토피와 같은 피부 질환에는 증상을 완화하고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연고를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연고를 바르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닙니다.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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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은 언제맞으면되나요???
의학적으로 딱 정해진 부스터샷의 적정 접종 시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에는 고위험군을 제외하고는 백신들의 항체 지속 시간이 약 6개월 이상인 것을 감안하여 2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한 인원에 대하여 부스터샷을 접종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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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맹장, 신장 등 제거해도 문제가 없는 장기들이 맞나요?
우리에게 없어도 생존이 가능한 장기들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편도와 충수돌기 뿐만 아니라 담낭, 한 쪽 신장 등이 없더라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간이나 위장관계도 일부 제거한다고 하여 생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장기들은 없을 경우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생존 가능성과 별개로 사는데 지장은 있습니다. 많은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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