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누워있으면 팔다리가 저려요..
아쉽지만 비특이적이고 비전형적인 소견이며 해당 단편적인 정보만 놓고 정확히 왜 그런 것인지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인지 파악 및 판단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한달에 2-3번 정도 되는 빈도라면 자주 증상이 있는 것도 아니라 다소 애매합니다. 가능한 원인들을 고려해보았을 때에는 잠을 자세는 자세에 의한 신경 압박의 가능성, 경추 디스크 질환의 가능성, 혈액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상태 감별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되며, 관련하여서는 우려스럽고 걱정된다면 실질적으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하여 건강 상의 이상이 있어서 그러한 것은 아닌지 파악하고 감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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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왜 미리 제거 수술을 받았나요?
세부적이고 정확한 것은 본인만이 잘 알겠습니다만, 외부적으로 알려진 것에 의하면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56세의 나이에 난소암으로 사망하였기에 암의 가족력이 있고, 본인 또한 검사를 해보았을 때 유방암의 발병 위험이 높다고 볼 수 있는 BRCA1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건강한 엄마로 남고 싶은 목적에 그러한 선택을 하였다고 하며 이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추후에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여 그러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사전에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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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복대를 차고 있을때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허리의 복대를 착용하고 있는 것이 복부를 압박하게 되면서 그로 인하여 복부 압력이 증가하게 되고 횡격막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주고 하면서 소화 기능을 일시적으로 저하시키고 소화불량 증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허리가 삐끗한, 즉, 허리 염좌에 의해서 복대를 하고 계신다면 가만히 누워 있을 때에는 굳이 복대를 하고 있을 필요는 없으므로 소화불량 증상을 완화시키고 해소해보기 위해서 복대를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걷거나 움직이거나 하여야 하는 등의 상황에서는 복대를 착용하고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누워있는 경우이거나 하는 때에는 꼭 복대를 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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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어떤 것들을 유의하면서 준비해야 할까요?
대장내시경 검사를 성공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장을 잘 비워주어 준비를 잘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검사를 받는 병원 등 기관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줄 것이긴 합니다만,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기 5일 전부터는 식단을 신경 쓰는 것이 좋으며 3일 전부터는 식단 관리가 필요합니다. 소화가 느리게 되는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장에 박혀 있어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씨앗이 있는 과일, 장에 일시적으로 착색을 일으킬 수 있는 색소가 많은 음식 등을 섭취하는 것에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 검사가 예약이 되면 병원에서 구체적으로 섭취를 하여도 되는 음식, 하면 안 되는 음식 등 자세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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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된 신생아를 미세먼지 수치142에 노출시켰습다 ㅠ
과도한 걱정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이 되는 것으로 인하여 신경계 손상이나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거나 하는 등의 보고는 존재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짧은 시간동안 잠깐 한 번 노출된 것 때문에 아이에게 유의할 정도의 부정적인 영향이 갈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극히 희박합니다. 반복적으로 노출이 되는 것은 추후에 주의하시되 당장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으로 사료되며, 환기를 잘 해주면서 경과를 보시길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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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의 올바른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선크림은 자외선에 노출이 되는 것을 차단해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외출을 하지 않고 실내에 있는 경우에는 자외선에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안에 있는데 선크림을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실내 환경에서도 햇빛이 들어오지 않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창문을 통과하여 들어오는 햇빛은 자외선이 걸러지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잠을 자기 전에 세안을 하고 나서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또한 권고되지 않으며 하지 않아야 하는 행동에 해당합니다. 선크림은 필요한 때에만 바르고 이후에는 잘 씻어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계속 피부에 머무를 경우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크림은 바르는 즉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이지는 못하며 30분은 기다려야 하므로 외출을 해야되는 상황이라면 30분 전에 미리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아무리 자외선 차단 효과가 센 제품이라도 효과의 지속 시간은 2-3시간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야외 활동이 길어진다면 수시로 덧발라주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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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증상을 괜찮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다른 소화기계 질병이나 실제 위장관계의 이상이 없이 대장의 근육이 과민해진 상태로 수축을 심하게 하며 기능적으로 장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명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을 때에는 복통 및 배변 습관의 변화가 생기며 배변을 한 이후에는 통증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점액질의 변, 잦은 트림, 복부 팽만, 피로감, 두통, 불면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마땅한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습니다. 평상시 위장관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인스턴트,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과 규칙적인 운동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발생하면 약물 복용을 통해서 원활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증상을 조절하고 열심히 관리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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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 발등에 이상한발진이 나타났어요
가능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진드기에 물렸을 때 흔히 보이는 양상의 피부 병변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즉,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SFTS를 일으킬만한 진드기 물림에 의해서 생긴 병변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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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여부는 어떻게 판단하는건가요?
지방간은 간 수치를 확인하고 초음파나 CT 등 영상 검사를 통하여 여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감별합니다. 지방간이 있을 경우에 간 수치가 정상보다 살짝 상승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상일 수도 있으므로 간 수치만으로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보다 직접적으로 초음파나 CT 등 영상 검사를 통해서 자세하게 파악 및 감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간 탄성도 검사 등이 감별에 있어 참고될 수 있습니다. 지방간으로 판정이 된다면 간 수치의 상승이 있을 경우에는 간장약을 복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는 생활 습관 교정을 통해서 해결을 해보아야 하는데 체중 감량, 식단 조절 및 운동 그리고 금주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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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살짝 깨물었는데 광견병 가능성 있나요?
해외라면 몰라도 국내에서는 강아지에게 물려서 광견병에 걸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사람이 강아지에게 물려 광견병에 걸린 것이 보고된 것은 수십년도 더 된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광견병의 위험이 매우 낮습니다. 때문에 딱히 걱정할 것은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너무 걱정되고 우려스러워서 무언가 조치를 받고 싶으시다면 감염내과에서 진료 및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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