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이 기도로 넘어가면 어떻게되나요?
알약 정도 크기의 이물이 기도로 넘어가게 되면 호흡기계에 남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한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증상으로 고열, 가래, 흉통 등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을 통해서 보았을 때에는 기도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낮아 보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걱정이 너무 되어서 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흉부 CT나 기관지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아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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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방식이 궁금 합니다.
지방흡입술은 지방을 추출하려고 하는 부위에 지방을 녹이는 주사를 넣은 뒤 녹은 지방을 튜브를 이용하여 흡수해내어 추출하게 됩니다. 모든 부위의 지방이 고루고루 흡입되는 것은 아니며 시술 받는 부위의 지방만 추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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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똥이 계속 나오면서 배아픔, 물똥 어떻게 멈춰요? 혹 장염?
장염을 의심해볼만한 증상이 맞습니다. 발열 증상이 없다면 일시적으로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진경제 등 약물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만약 증상이 수일간 지속된다면 항생제를 추가하여서 치료를 시도해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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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초등5학년인데 성장주사안맞은지 1년이지났거든요
성조숙증이 있을 경우에는 성장을 제대로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리를 너무 빨리 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면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관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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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여아 입니다. 아무이유없이 고열이 발생하였습니다 38도에서 39도 사이의 열이 발생하였는데 이유는 무엇인지요?
안타깝지만 갑작스럽게 고열이 발생한 증상만 가지고 그 구체적인 원인을 알 수는 없습니다. 소아에서는 일과성으로 발열이 나타났다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2일까지는 해열제로 발열 증상을 조절하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발열이 3일 이상 지속된다면 발열의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에 소아과 진료 및 적응증에 해당할 시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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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위험군은 술을 완전히 끊어야되나요?
녹내장이 있다면 알코올에 의한 부정적인 영향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절대로 술을 마시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굉장히 주의하긴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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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골절에 복대착용이 도움될까요?
복대 착용을 할 경우 복대로 인해서 몸동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갈비뼈 골절로 인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복대 착용이 갈비뼈골절로 인한 경과에 큰 영향을 주거나 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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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표지자 검사 해야할까요..?
종양표지자 검사는 의심 증상이 있을 때 확인하기도 하지만 미리 의심을 해보기 위해 선별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받아보면 좋습니다.정상 수치 안이라면 조금 올른 것은 큰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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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불내증이 있는데 우유를 매일 조금씩 마시면 괜찮을까요?
유당불내성은 우유 및 유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유당(젖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몸에 부족하여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하여서 몸이 분해하기 편안한 정도라면 소화가 잘 될 것입니다. 매일 꾸준히 마셔준다고 하여 효소가 증가하지는 않기 때문에 유당불내성을 극복하겠다고 우유를 꾸준히 무리하게 마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소화가 가능하고 불편함이 없는 정도의 선에서 우유를 섭취하는 것은 문제될 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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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 수치 증가 질문드립니다.
간암 및 췌장암 수치가 기존에 나오던 것보다 증가하였더라도 정상 범위 내에 잘 유지가 되었다면 임상적으로 암의 발병이 의심스럽지 않으며 다른 정밀한 검사를 받는 것의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꼭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지만, 검사를 받고 싶으시다면 복부 CT 등의 검사를 받아보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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