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타크론이 유럽에 확산중인데 정확히 어떤 건가요?
델타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이 섞인 혼종 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감염된 환자의 수가 많지 않으며, 특히 국내에는 단 한 명의 확진자도 존재하지 않아 구체적인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경과를 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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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나이에 기저질환(당뇨)가 있는데, 코로나 확진시 치료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당뇨가 있고 고령인 분들이더라도 대부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에는 경증 감염으로 지나가게 됩니다. 경증 감염의 경우에는 자택치료로 충분합니다. 연령만 가지고 입원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지는 않지만 정확한 것은 보건소에서 결정을 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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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감염/전파력은 어떻게 될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사람과 접촉력이 생겼다고 무조건 양성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 직원들이 비록 접촉력이 발생하였더라도 전부 감염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전파력이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방역을 잘 하였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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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시 처방약은 어떤게 좋을까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제가 개발되긴 했지만 수급 부족으로 중증 감염자에만 선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증 감염자는 몸의 자체 면역력으로 인해 회복될 수 있도록 대증적인 치료를 하며 일반 감기약으로 충분히 조절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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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증상일까요.아닐까요.궁금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증상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해서 절대로 나타날 수 없는 증상들은 아니긴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의심할 만큼 특징적인 증상들이 아니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검사를 하기 전에는 확신할 수 없으므로 의심스럽거나 우려가 된다면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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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하는 코로나 검사가 정확하다?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검체를 적절하게 채취하여야 하며, 코가 되었든 입이 되었든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을만한 비말을 잘 채취하면 그만입니다. 입으로 하는 검체 채취법이 코로 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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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감염도 후유증이 있나요?
무증상 감염자는 말 그대로 증상이 없는 감염자를 의미합니다. 후유증은 질병으로 인한 몸의 손상에 의해서 지속되는 증상이기 때문에 증상이 없는 무증상 감염자는 후유증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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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는 추울때 잘 퍼지는지 따뜻할때 잘퍼지는지 궁금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호흡기계 감염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저온 환경에서 더 강하고 잘 전파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코로나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았을 때 코로나 바이러스는 추위에도 강하지만 더위에도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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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번 걸렸던 사람은 다시 걸리지 않는 슈퍼 면역인가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이후에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져 일정 기간 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한동안 바이러스에 재차 감염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하며 항체의 역가가 감소하게 되면 추후에 재감염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한 번 걸렸다고 슈퍼면역자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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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3차 효과가 어떤지 알고 싶어요
백신 접종은 강제 사항이 아니며 권고 사항입니다. 1차 및 2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역시 권고 사항이기 때문에 희망하지 않으면 접종 받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다만 부스터샷은 기존에 형성 되었던 항체가 많이 줄어든 시점에서 다시 한 번 항체를 최대 숫자로 늘리고 효과를 극대화 시켜 코로나 감염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는 역할을 하는 백신이기에 맞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권고되고 이롭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부작용이 부담스럽고 걱정된다면 꼭 맞지 않아도 됩니다.노바백스 백신은 유전자 일부분을 추출하여 백신으로 만드는 기술을 사용하는 화이자나 모더나 같은 mRNA 백신과는 다르게 합성항원 백신으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의 일부 단백질을 선별한 다음 유전자를 재조합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백신입니다. 이미 B형 간염, 자궁경부암 백신 등에 활용되던 기술로 비교적 안전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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