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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난왜가리83
특출난왜가리8322.03.12

코로나 바이러스는 추울때 잘 퍼지는지 따뜻할때 잘퍼지는지 궁금합니다.

나이
성별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겨울이 끝나가고 있어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 같아

날씨가 코로나 전파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추운날씨와 따뜻한 날씨 중 어떤 날씨에 더 잘퍼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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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대부분 기온이 5도, 습도가 20~30%인 환경에서 3~4일, 길게는 일주일 이상 생존하며 고온 다습한 환경, 예를 들어 온도가 20도, 습도가 80% 이상인 경우엔 생존 기간이 단축됩니다.

    즉 겨울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바이러스 스스로도 열에 매우 취약하여 실제로 40 도 이상의 열에도 쉽게 사멸되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이며 70도 이상 가열만으로도 1분안에 완전히 소멸합니다.

    따라서 여름에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며 최근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여름에도 감기에 잘 걸리기는 하며 찬공기와 만나는 목 안의 온도인 27도 정도에서 증식이

    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따뜻한 나라에서도 전파가 일어나기에 온도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으나 추운 겨울에는 인체 면역체계 저하로 인해 바이러스 감염에 좀 더 취약해 집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호흡기계 감염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저온 환경에서 더 강하고 잘 전파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코로나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았을 때 코로나 바이러스는 추위에도 강하지만 더위에도 강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영상 5도 정도의 낮은 온도와 낮은 습도인 환경에서 더 전파력이 강해집니다

    이것이 여름보다 겨울에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입니다

    겨울에는 습도도 낮아지므로, 비강 내부가 건조해지기 쉬워 바이러스의 침입도 더욱 쉬워집니다

    항상 따뜻한 온도와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현재 코로나19는 지금까지 상황을 종합해보면 전세계적으로 계절성 유행보다는 어떤 변이냐에 따라 확진자 수가 좌우되었습니다. 또한 연중내내 확진자는 많았고 이후 백신 접종으로 줄어들었으므로 계절에 따른 변화를 논하기에는 변수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건조한 겨울날씨에 점막이 건조해지며 바이러스가 착상하기 쉬워지고 실내활동을 많이하게 되므로 겨울철에 감기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현재까지 통계적으로는 추울 때 혹은 더울 때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지는 않았습니다.

    충분한 연구 후에 날씨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력에 대한 결론이 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온도와 관계없지 전파됨이 보고된바 있으나 기온이 추운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에 바이러스감염에 좀 더 취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바에 따르면, 바이러스성 질환은 대체로 날씨가 춥고 건조한 기후에서 더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도 같은 맥락에서 겨울철에 전파가 잘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절적인 영향이 있기는 하나 크지 않습니다. 물론 낮은 온도와 건조한 상태에서 증식이 빠르기는 하나 이는 외부적인 요건이며 현재 연구에 따르면 계절을 떠나 숙주의 행동 양상에 따라 확산력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따뜻한 곳에서 활동량이 많다면 이때 확산력이 증가하고 추운 기후에서 실내 활동이 많은 경우 또 확산력이 증가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14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습한 여름보다 건조한 겨울에 좀더 전파력이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절적으로는 겨울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코로나19는 추운 온도에서 더 오래 살아남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겨울철에 확산이 쉽게될 수 있으나 워낙 전파력이 높은 까닭에 1년 내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언제 전파가 잘되는지 궁금하시군요.

    추운 겨울철에 환기를 시키지 않는 상태에서 다중집합 이용시설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경우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추운 겨울철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가 쉽게 발생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단순히 날씨에 영향을 주지 않고 인간의 활동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습니다. 날씨가 추울때는 실내 생활을 하여 감염 가능성을 높이고 날씨가 따뜻해졌을 때는 활동량이 많아져서 또 감염 가능성을 높입니다. 즉 날씨에 따른 인간의 활동 원인으로 인하여 코로나 감염력 및 전파력이 확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운 날씨, 따뜻한 날씨 모두 전파가 잘됩니다. 다만 온도가 낮고 습한환경에서 잘 전파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여러 연구에서 코로나19의 생존시간이 발표되었지만 정확하게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온도와 습도에 영향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높은 생존시간을 보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추울때 더울때 상관없습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전염 전파될수 있습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보통 30-40도 온도에서 가장 증식이 활발한 것은 맞습니다.

    2. 하지만 겨울이 되면 사람의 면역력이 약해지고 건조해짐에 따라 기관지로의 바이러스 침입이 쉽습니다. 그래서 감염은 겨울에 더 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염 후 증식은 여름에 활발히 일어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의 경우 전문가들의 견해로는 겨울에 전염이 잘된다고 하지만, 여름에 마스크의 두께가 얇아짐?? (kf 84 or AD로 변경...)인 경우가 많기에 따뜻한 경우에도 전염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습한 상태보다는 건조한 환경에서 더욱 활동성이 강해집니다. 겨울은 일반적으로 건조한 계절이구요. 그래서 겨울철에 바이러스가 더 활발해지니 겨울철에 더 코로나 바이러스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결국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이라서 초반에 유행을 할 때 여름이면 잠잠해 질 거라고 예상을 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전파력이 워낙 강해서 코로나 19는 여름에도 유행을 했었지요. 대부분의 호흡기 바이러스는 겨울에만 유행을 하나 코로나 19는 여름에도 유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계절과 상관없이 전염 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특별히 더울때와 추울때를 가리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