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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 아테나와 아라크네라는 여인은 왜 배짜기 배틀을 했나요?
✅️ 아라크네는 자기 자신이 아테나 여신보다 더 베를 잘 짠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 하고 다녔고, 이에 아테네가 사람으로 변장하여 잘 이야기 해보려 했으나 여전히 자만심을 꺾지 않아 결국 베 짜기 대결을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부끄러움을 느끼고 죽게 됩니다. 이에 아테네는 죽어서도 베를 계속 짜라면서 그녀를 환생시켜 주었는데, 이게 바로 '거미'의 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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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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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이방원은 성군인가요? 폭군인가요?
✅️ 이방원은 공과가 모두 존재하는 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상 성군 세종대왕을 후계자로 낙점해 후계자 선정을 잘했다는 점, 왕권 강화 및 조선이라는 국가의 기틀을 확립했다는 점에서 성군 6.5 : 폭군 3.5 정도의 비율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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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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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평화 구축 노력에 대하여 질문 있습니다
✅️ 국제평화구축의 전제조건은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글로벌 협의, 상생 마인드를 모든 국가, 경제주체 등이 가지는 것이 선결과제로써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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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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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족 아틀라스는 왜 하늘을 떠받치고 있나요?
✅️ 아틀라스는 티탄 중에서도 가장 힘이 셌던 티탄으로써, 이에 신들의 제왕이라 불리는 제우스에 대항하였고 제우스가 승리했지만 아틀라스의 힘을 두려워해 하틀을 떠 받치도록 형벌을 내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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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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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능에 관렷된 궁금 질문 올립니다.
✅️ 우선 '~능'은 왕의 무덤을 능이라고 하며, '~원'은 세자, 세손의 무덤을 원이라고 칭하며(ex. 소경원[소현세자의 무덤]), 마지막으로 '~묘'는 후궁이나 왕으로 인정받지 못한 사람의 무덤을 의미합니다. (ex. 연산군묘, 대빈묘[장희빈의 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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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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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는 전범기가 많이 보이던데요?
✅️ 태국은 과거 일제의 '대동아공영' 때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었는데, 그 당시 일제가 태국에서 이 전범기(욱일승천기)를 보편적으로 사용하였고, 그의 영향으로 인해 현재도 어느정도 그 잔재가 남아 있어서 그런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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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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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에서 가장 영토가 넓었던 시기는 언제이고 왕은 누구인가요?
✅️ 백제의 전성기는 4세기이고 가장 영토가 넓었던 왕은 근초고왕(재위 346 ~ 375) 때였습니다. 이때 이후 백제는 더 넓은 영토를 가지지 못했고, 무왕 때 잠시 국가가 진흥하긴 했지만 옛 영광을 되찾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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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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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는 어느나라 역사인가요?
✅️ 그리스 - 로마 신화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인데, 그리스 중심의 '신화'(올림포스 12신 등등)를 다루다가 추후 아이네이아스가 로마 건국의 기틀을 다진 것이므로 이때부터는 '역사'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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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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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들의 근거지였던 만주는 중국땅인가요?
✅️ 네, 지금은 만주 지역은 '동북 3성(둥베이 3성)'이라 불리는 지역으로 중국의 관할이며, 중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곳에 대한 영유권 등을 주장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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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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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의미와 지역마다 다른 이유를 살명해 주새요.
✅️ 아리랑의 의미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이 다양한 설이 존재하며(* 딱 의미에 대해서 정설로 확정된 것 없음. ), 각 지역의 특성이나 시대상을 반영해서 이를 창작한 결과 다양한 형태의 아리랑이 존재하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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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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