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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000선을 돌파했다고 하는데, 얼마만인가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코스피 3,000을 돌파한 것은 2021년 초 이후 거의 4년만이며, 미래 돈이 많이 풀려서 이게 증권시장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기대감, 상법 개정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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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상위 10프로면 가족 합산 즉 부부 합산인가요 아니면 개별로 판단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부부여도 개인 별로 판단하며, 예를 들어 남편은 건보료를 아주 많이 내는 경우라면 15만 원, 아내는 적당한 건보료를 내는 경우라면 25만 원 이렇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전 국민' 대상이기에 부부 합산해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경제 /
경제정책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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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코인은 왜 팔면 오르고 사면 내릴까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위 너무 잦은 매매는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 할 수 있으며, 매도보다는 매수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기는 길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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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탈환. 역시 저는 인간지표인지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소위 다양한 자산 종류, 국가에 대한 분산투자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미국만 몰빵해 놨는데, 미국은 지지부진하고 중국, 한국이 오른다면 손해이기 때문이죠. 지금이라도 다양한 국가 등에 분산투자를 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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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의 만기는 길게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ISA계좌의 만기를 최대한 길게 하면 그 만기 기간 동안 발생한 이익, 손실을 통산해주고, 설사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되어 부적합 판정이 난다고 해도 계좌를 유지할 수는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 /
자산관리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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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된 국내 증시 부양책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증시 부양책이라는 것은 증시가 안 좋을 때 주로 나오는데, 지금은 3,000을 넘어 소위 활황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증시 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상법 개정 등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이 되느냐?만 있습니다.
경제 /
경제정책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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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상법 개정, 상속 및 증여세 개정, 기업 지배구조의 미국과 같은 개편 이 정도면 5,000을 넘어 6,000도 갈 수 있는데, 현 시점에서 이렇게 되기는 조금 어려워 보이고, 2021년 초의 전 고점을 넘을 수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할 것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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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스피가 3000을 넘었는데 고점일까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사실상 기대감으로 인해 3,000까지 오른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앞으로 실제 이 기대감이 현실로 어떻게 나타나느냐?가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기업 지배구조 개선, 상법 개정 등이 이루어진다면 주가는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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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펀드가 주식과 가상화폐 대비 어떤 우위를 가질 수 있는지 전문가적 관점에서 분석해 주신다면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펀드의 경우는 다양한 자산에 두루 분산투자를 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국면에서 어느 정도 리스크 관리가 자연스럽게 됨에 따라 보다 우위를 가질 수 있으며, 이렇기 때문에 이 펀드 투자의 기법을 기관투자자들이 많이 활용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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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홍콩 이 3나라를 나라분류상으로는 중국으로 보나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홍콩은 몰라도 대만은 중국과 다른 나라로 봅니다. 지도자가 다르고(중국 주석, 대만 총통) 엄연히 정치 체제도 다르지만 중국'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하나의 중국'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의 고집일 뿐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학문 /
역사
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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