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지현 보험전문가입니다.보험 전문가이지만 잠시 아이의 시선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어린이가 다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쉽습니다.호기심을 해결해야하는 바쁜 임무를 맡은 아이들은 하루하루 허투로 지나가게 하지 않습니다. 늘 어딘가를 탐험합니다. 집안 구석 동그란 의자구멍, 세탁기 세탁조 반짝이는 내부,맨날 엄마아빠가 하루에 몇 번이고 들락이는 주방, 온갖 짐이 쌓여있는 베란다나 창고 등등....뭐든 입에 넣어서 정보 탐색하는 구강기를 걸쳐 자라납니다. 걷고 자라면손으로 다 만져보고 발라보고 맡아보고 먹어보고 들어보고......그 과정에 코에도 넣을수 있고 눈으로 들여다보고 작은건 삼켜도 보고 제발 위험하니까 만지지 말라면 "위험하다" 는 말은 듣지도 않고 굳이 더 만져야 직성이 풀리고....걸음마 하려고 잡고 일어나는데 눈을 떼고있으면 그게 애 머리 위에 있는 끓던 냄비가 될 수도 있는거죠.저기 떨어진 젓가락이 콘센트에 딱들어맞을것만 같고 그런겁니다.사고 위험은 늘 도사리고 아이들은 그걸 예측하는 연습을 거쳐 자라납니다. 그 과정에서 화상, 이물질삼킴,상해 등 자주 다칠 확률이 많은 것들이 특약에 많이 있습니다...이상 찬란했던 어린시절을 겪었을 질문자님께 답변드리는 어린시절 졸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