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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렌다쉬색연필은원래화이트를섞어준 수채화에 잘안올라가나요?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까렌다쉬 색연필을 큰마음 먹고 장만하셨는데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서걱거리며 갈리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수채화 위에 색연필을 얹을 때 화이트 물감이 섞여 있으면 원래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일반적인 투명 수채화 물감과 달리 화이트 물감에는 불투명하게 만드는 성분과 돌가루 같은 미세한 입자가 많이 들어있어요 그래서 그 위에 색연필을 칠하면 도화지 표면이 부드럽지 않고 거칠거칠한 사포처럼 변해버려요 이 상태에서 색연필을 올리면 부드럽게 칠해지지 않고 심이 갈려 나가면서 가루가 많이 생기게 돼요 까렌다쉬 색연필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화이트 물감 특유의 거친 표면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비싼 색연필을 더 기분 좋고 예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몇 가지 팁을 나누어 드릴게요첫 번째 방법은 수채화 채색 단계를 조금 바꾸어보는 방법이에요 화이트 물감을 섞은 불투명한 채색은 가장 마지막 단계로 미루고 맑은 수채화 상태에서 먼저 색연필로 세부 묘사를 끝내는 거여요 그 위에 하이라이트나 밝은 부분을 화이트 물감으로 콕콕 찍어 마무리하면 색연필도 부드럽게 잘 올라가고 그림도 훨씬 깔끔해져요두 번째 방법은 힘을 빼고 겹겹이 쌓아 올리는 느낌으로 칠하는 거여요 화이트 물감 위에서는 색연필 심이 쉽게 갈리기 때문에 진하게 칠하려고 힘을 주면 가루만 더 많이 생겨요 연필을 조금 눕혀서 아주 가벼운 힘으로 살살 문지르듯이 여러 번 레이어링해 주면 갈리는 느낌이 훨씬 줄어들고 부드럽게 색이 얹어질 거여요세 번째 방법은 물감이 완전히 바짝 마른 후에 작업하는 거여요 화이트 물감은 겉보기에 마른 것 같아도 속까지 완전히 건조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려요 수분이나 점성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색연필을 대면 심이 뭉개지거나 서걱거릴 수 있으니 드라이기로 바짝 말리거나 충분히 시간을 둔 후에 색연필을 사용해 보세요마지막 방법은 수채화 물감 대신 과슈나 패브릭 성분이 없는 깔끔한 포스터물감 등을 아주 얇게 펴 바른 뒤에 색연필을 올려보는 거여요 화이트 물감을 두껍게 쓰기보다는 최대한 얇게 밀착시켜 바른 뒤 완전히 말려주면 색연필이 그나마 덜 갉아 먹히면서 부드럽게 안착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정말 아끼고 기대했던 재료인 만큼 손에 익을 때까지 조금만 조심조심 다뤄주시면 금방 까렌다쉬 특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여요 속상해하지 마시고 조금씩 부드럽게 힘을 빼며 멋진 그림 완성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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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eps파일에서 선택영역만 지우거나 제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방법 1: 선택 윤곽 도구와 채우기 활용 (가장 빠르고 정석적인 방법)배경이 단색(흰색)일 때 가장 완벽하고 흔적 없이 지워지는 기본 방법입니다.파일 불러오기 및 레이어 확인포토샵에서 EPS 파일을 열 때 나오는 대화상자에서 원하는 해상도(인쇄용은 300, 웹용은 72)를 지정해 엽니다.우측 레이어 패널에서 해당 도면 레이어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선택 영역 지정하기왼쪽 툴바에서 [사각 선택 윤곽 도구 (Rectangular Marquee Tool)] (단축키 M)를 선택합니다.지우고 싶으신 '협탁' 글자와 지시선 끝부분이 모두 포함되도록 드래그하여 점선 네모 박스를 만듭니다.흰색으로 채우기 (삭제)단축키 Shift + F5를 눌러 [채우기 (Fill)] 창을 띄웁니다.내용(Contents) 항목을 [흰색 (White)]으로 변경한 뒤 [확인]을 누릅니다.(또는 전경색이 흰색으로 지정되어 있다면 Alt + Delete를 눌러 바로 채우셔도 됩니다.)선택 영역 해제단축키 Ctrl + D를 눌러 점선을 해제하면 흔적 없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방법 2: 올가미 도구와 내용 인식(Content-Aware) 활용 (주변 선을 살려야 할 때)만약 글자를 지우면서 주변의 다른 도면 선들을 자연스럽게 유지해야 하거나, 배경이 완전한 흰색이 아닐 때 사용하는 정밀한 방법입니다.올가미 도구 선택왼쪽 툴바에서 [올가미 도구 (Lasso Tool)] (단축키 L)를 선택합니다.'협탁' 글자 주변을 마우스로 둥글게 감싸듯 여유 있게 그려서 선택 영역을 만듭니다.내용 인식 채우기 적용상단 메뉴에서 [편집 (Edit)] -> [내용 인식 채우기 (Content-Aware Fill)]를 클릭합니다. (버전이 낮다면 Shift + F5 후 내용에서 '내용 인식' 선택)포토샵이 주변의 깨끗한 흰색 배경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글자만 감쪽같이 지워줍니다. 오른쪽 미리보기 화면을 확인하고 [확인]을 누릅니다.선택 영역 해제똑같이 Ctrl + D를 눌러 점선을 해제합니다.💡 추가 팁 (일러스트레이터가 있는 경우): EPS는 원래 벡터 파일이기 때문에, 만약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일러스트레이터에서 파일을 열어 '협탁' 글자 오브젝트를 마우스로 콕 집어서 Delete 키로 지우는 것이 가장 정석적인 벡터 데이터 보존 방법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없다면 위 포토샵 방법으로도 충분히 깔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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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림 잘 그리고 싶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인체는 단순한 선이 아니라 저마다의 부피를 가진 원통과 구체들의 유기적인 결합체랍니다. 찐빵 같은 얼굴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두상의 측면과 정면을 나누는 입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먼저 설정하고 안면 근육의 흐름에 따라 이목구비의 위치를 배정해야 안정감이 생겨요. 다리와 팔이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관절의 가동 범위를 이해하고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따른 곡선의 흐름을 시각화하는 연습이 필수적이에요.옷 주름 역시 신체의 굴곡과 움직임에 의해 발생하는 인장력과 중력의 상호작용 결과를 선으로 번역하는 과정이랍니다. 관절이 접히는 지점에서 시작되는 주름의 방향성을 파악하고 천의 두께감에 따른 명암의 단계를 부드럽게 연결해 주면 찌글찌글한 느낌 대신 입체적인 덩어리감이 살아나요. 처음에는 구조가 눈에 익지 않아 포즈를 숨기기 쉽지만 좋아하는 인체 크로키나 사진을 바탕으로 관절의 중심축을 먼저 잡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다채로운 동세를 당당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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