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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현장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대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원식 사회복지사입니다.1. 현장에서 사회복지사가 하는 역할① ‘디지털 동행자’ 역할현실적으로 이용자분 혼자 하시긴 어렵습니다.그래서 저희는 단순 안내가 아니라 같이 앉아서 직접 해드립니다.복지 신청 같이 진행인증서 발급, 로그인 도와드리기어려운 용어를 쉬운 말로 풀어서 설명이 과정 자체가 사실상 서비스 접근을 보장하는 핵심 과정입니다.② 오프라인 창구를 적극 활용“온라인으로 하세요”라고 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여기 오시면 같이 해드립니다”라고 안내합니다.복지관, 주민센터 PC 활용신청 도우미 운영서류 작성 지원디지털이 어렵다고 해서 배제되지 않도록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겁니다.③ 반복 중심의 실습 교육고령층은 한 번 설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그래서 중요한 건 반복 + 실제 사용 경험입니다.직접 눌러보게 하기같은 과정을 여러 번 반복일상 상황 중심 교육 (병원 예약, 신청 등)이걸 통해 “두려움”을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④ 개인 상황에 맞춘 접근모든 대상자가 같은 이유로 어려운 게 아닙니다.시각장애 → 화면 확대, 음성 기능 안내저소득층 → 데이터 요금, 기기 문제인지 어려움 → 절차 단순화 필요그래서 개별 맞춤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 정책적으로 필요한 변화현장에서 느끼는 가장 큰 한계는👉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라는 점입니다.① 디지털 접근을 ‘권리’로 봐야 합니다지금은 선택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필수입니다.스마트폰, 인터넷 = 복지 접근 수단저소득층 기기 지원통신비 감면 확대공공 디지털 인프라 강화이건 복지의 일부로 포함돼야 합니다.② 대리 신청 제도의 현실화혼자 하기 어려운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사회복지사, 가족이 대신 신청 가능하도록위임 절차 간소화현장 중심의 유연한 기준 적용지금은 절차가 복잡해서 오히려 이용을 막는 경우가 많습니다.③ 오프라인 서비스 병행 의무화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더라도👉 오프라인 창구는 반드시 유지되어야 합니다.온라인 전환 시 대면 창구 유지 의무키오스크만 운영하는 방식 제한접근성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④ 지속적인 디지털 교육 체계 구축현재 교육은 대부분 단발성입니다.기초 → 활용 단계별 교육지역 복지관 중심 상시 운영실생활 중심 교육 내용 구성교육은 “행사”가 아니라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⑤ 접근성 중심 설계 의무화현장에서 느끼는 건,👉 “사람이 못 쓰는 게 아니라, 시스템이 어렵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입니다.큰 글씨, 쉬운 용어복잡한 인증 절차 개선음성 안내 기능 확대처음부터 누구나 쓸 수 있게 설계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핵심이 문제는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접근성 문제입니다.그래서 방향은 분명합니다.못 하는 사람을 도와야 하고대신할 수 있는 구조가 있어야 하고애초에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무리 (현장 느낌으로 한마디)“디지털을 못 쓰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그 사람도 쓸 수 있게 만들어주지 못한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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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취업 준비 중인데, 운전 트라우마로 면허 취득을 못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원식 사회복지사입니다.안녕하세요! 먼저 7~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현장에서 실무 경력을 쌓아오신 점에 대해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면허 없이 그 기간을 버티고 능력을 인정받으셨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선생님이 얼마나 유능한 사회복지사인지 증명하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도로주행 중 사고가 날 뻔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큰 공포로 남을 수 있는 일이에요. 자책하기보다, 그때의 놀란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하신 두 가지 방향에 대해 현장의 시각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드릴게요.## 1. 두 가지 방향에 대한 분석### **첫 번째: 심리상담 후 재도전 (장기적 안정형)**가장 정석적이지만 선생님께는 큰 용기가 필요한 방법입니다. * **현실적 조언:** 사회복지 현장, 특히 이용시설(복지관 등)이나 소규모 센터는 직접 운전하여 대상자를 방문하거나 물품을 전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전 가능자"를 우대하는 이유는 업무의 효율성 때문이죠. * **접근 방식:** 무작정 면허 학원에 가기보다, **'운전 공포증 전문 상담'**이나 **'시뮬레이션 운전 연습장'**을 활용해 보세요. 실제 도로가 아닌 안전한 환경에서 통제권을 되찾는 경험이 트라우마 극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실무 경력으로 승부 (직무 전문성 강화형)**운전이 필요 없는 포지션을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 **현실적 조언:** 8년의 경력은 신입의 운전 실력보다 훨씬 값진 자산입니다. 면접에서 "운전을 못 한다"는 고백에 머물지 말고, **"운전할 시간에 행정 업무의 전문성을 높여 기관의 평가 등급을 올리거나, 외부 자원 개발(프로포절)에 독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셔야 합니다.## 2. 면허 없이도 취업 가능한 기관들운전이 업무의 '필수'가 아닌 곳들을 우선순위에 두고 지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대형 종합사회복지관의 내근직:** 서비스 제공팀보다는 **사례관리팀(동행 시 대중교통 활용 가능 지역)**이나 **복지행정/기획팀**은 운전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광역/기초 단위 지원센터:** 시·도 단위의 복지재단, 권익옹호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상담 전담) 등 행정이나 상담 위주의 공공 성격 기관은 운전보다 전문 지식이 우선입니다. * **의료사회복지 및 학교사회복지:** 병원이나 학교 내에서 근무하는 경우 외부 이동이 적어 면허가 필수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 **상담 전문 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가족센터 내 상담직 등은 내방 상담 위주로 돌아갑니다.## 3. 개인적인 응원의 한마디선생님, 사회복지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운전은 그 사람에게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도구일 뿐, 선생님이 가진 **8년의 노하우와 진심 어린 상담 능력**은 도구가 대신할 수 없는 고유의 가치입니다.만약 당장 운전대를 잡는 것이 숨이 막힐 정도로 힘드시다면, **두 번째 방법(직무 강점 어필)**으로 먼저 자신감을 회복하신 뒤에, 마음의 여유가 생겼을 때 천천히 첫 번째 방법을 고민해 보셔도 늦지 않습니다."운전 못 하는 사회복지사"가 아니라 **"운전 대신 행정과 상담으로 기관에 기여도가 높은 베테랑"**으로 스스로를 정의해 보세요. 선생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혹시 이전에 주로 어떤 분야(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서 경력을 쌓으셨나요? 분야에 따라 면허의 중요도가 조금씩 달라서,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인 공략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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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에 학습자등록을 하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원식 사회복지사입니다.학점은행제를 통해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습자 등록은 한 번만 하시면 평생 유지됩니다.**지금 아동학사 과정을 진행하시면서 궁금해하실 만한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릴게요.## 1. 학습자 등록은 '최초 1회'만학습자 등록은 학점은행제라는 학교에 "입학"하는 절차와 같습니다. 따라서 **전에 사회복지사 과정을 위해 이미 등록을 마치셨다면, 다시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 **유지 여부:** 한 번 등록된 정보는 중도에 학습을 쉬더라도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됩니다. * **확인 방법:**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신 후, '마이페이지'에서 본인의 학적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목표 학위'와 '전공' 변경이 필요한 경우학습자 등록은 유지되지만, 전에 등록했던 목표가 **'사회복지 전문학사'**였는데 지금 **'아동학 학사'**를 따려고 하시는 것이라면 **[학위수정 및 전공변경 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언제 하나요?:** 매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학습자 등록 신청 기간(1, 4, 7, 10월)에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왜 하나요?:** 나중에 학위를 신청할 때, 시스템상 등록된 전공과 이수한 과목이 일치해야 학위증이 나옵니다. * **팁:** 지금 당장 변경하지 않아도 수업을 듣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다음 신청 기간(보통 7월이나 10월)에 잊지 말고 변경 신청만 해주시면 됩니다.### 💡 주의사항: 학점인정 신청학습자 등록은 되어 있더라도, 지금 듣고 계신 **아동학사 수업들에 대한 '학점인정 신청'**은 별도로 하셔야 합니다. 1. 수업이 종강된 후 성적이 나오면, 2. 마찬가지로 1, 4, 7, 10월 신청 기간에, 3. 본인이 들은 과목을 시스템에 등록해야 최종적으로 내 학점으로 쌓이게 됩니다.**요약하자면:**학습자 등록은 다시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목표 전공이 바뀌었다면 다음 신청 기간에 **'전공 변경'**만 체크해 주시고, 수업 끝날 때마다 **'학점인정 신청'**만 꼬박꼬박 챙기시면 문제없습니다.열공하셔서 원하시는 아동학사 학위 꼭 취득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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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식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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