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남의 기준에 따라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자신의 육아관이 없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타인의 기준에 따라 키운다고해서 반드시 자신의 육아관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수 있습니다 아이 키우는 일은 정답이 없으며 개인의 가치관 ,주변환경,사회적 규범등이 복합적 으로 작용하여 이루어 집니다 누구는 남의 기준이나 의견을 참고하여 자신만의 육아방식을 고수 하는 경우도 있을거 같아요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고민과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 가는 과정 일수 있어요 세월이 지나고 보니 아쉬운점이 많지만 행복한 추억의 육아기억도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현재의 과정을 감사하고 행복하게 아이들을 기르는 것이 최고의 육아방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Q. 요즘 초, 중, 고등학생의 꿈은 무엇인가요?(top5)
안녕하세요. 강미숙 보육교사입니다.주변에 초등학교 학생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디지털 시대에 맞게 유투버 크리에이터 등 자신의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아이도 봤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반영 하는거 같아요 운동선수가 꿈인 아이들도 많아요축구,야구,농구 등 현재 활약 하는 선수 들을 보며ㅈ꿈을 키웁니다 과학자 생명공학 분야 등 로봇관련 공학자의 꿈도 많아요 게임개발자 ,예술가 등 다양한 꿈을 향해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든든 합니다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 지도록 적극 지원하고 응원해 주어야 겠지요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