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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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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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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1일 작성 됨
Q.
등차수열과 등비수열같은 수열은 누가 발견했나요?
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등차수열과 등비수열의 기원을 알기위해선 고대그리스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유클리드가 자신의 저서 원론에서 등차수열을 언급하였고 공식화는 여러해를 거쳐 수학자들로부터 조금씩 발전하게되었습니다
2024년 7월 11일 작성 됨
Q.
공리의 예시로 뭐가 있나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뉴턴의 법칙은 3가지의 공리로 출발합니다.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이죠 딱히 증명이 없어도 참으로 받아들이고 사용하게 됩니다
2024년 7월 11일 작성 됨
Q.
수막 현상은 물로 인해 바뀌의 마찰력이 줄어들어서 생기는 현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예전에 돌맹이를 물에 던저 물수제비 놀이 해본신적 있나요? 무거운 돌이 물위를 통통 튀기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수막현상도 이와 동일합니다. 빨리 달리는 물체가 물에서 뜨는 것인데 미쳐 바퀴가 땅에 닿기전에 앞으로 이동해 버리니 바퀴자체가 뜨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마찰력이 줄어들어 차량 제어가 잘 안됩니다. 따라서 타이어의 홈이 아주 중요합니다. 타이어의 홈은 이런 수막현상을 막아주기 때문이죠
2024년 7월 11일 작성 됨
Q.
빛이라는 입자를 인위적으로 정지시킬 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입니다. 그중 눈에 보이는 가시광영역을 보고 있는 것이죠. 따라서 빛은 질량도 없고 파동만 가지고 있습니다. 정지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고 다른 곳에 흡수 될 수 있습니다. 이건 빛의 특성이라 그렇습니다.
2024년 7월 11일 작성 됨
Q.
행성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은 단지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양자의 세계가 발견되기 전에는 많은 물리학자들은 결정론적 사고를가지고 있었습니다. 행성의 움직임을 예측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알 수 있듯이 모든 미래는 예견되어 있다고 믿었죠. 실제로 거시세계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은 100% 예측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양자의 세계가 발견되고나서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양자는 기본적으로 확률을 기반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에서와 같이 전자의 움직임을 위치와 운동량 동시에 알 수 가 없습니다. 또한 영의 이중슬릿에서 봐왔듯이 빛이 파동과 입자와 같은 두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죠. 멀리서 봤을 때는 파동이지만 가까이서 측정해보니 입자의 성질을 보인다는 것이죠. 결론적으로 천체의 움직임과 같은 거시세계는 100% 움직임 예측이 가능합니다. 양자적인 성질도 없죠. 그래서 양자의 세계는 신기하고 계속 연구해 나가야 할 분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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