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
Q. 달에가서 몸무게를 재면 1/6로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네 맞습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정도입니다 따라서 달에서 몸무게를재면 100kg 사람은 16.6kg정도가 되겠네요. F=mg로 몸무게를 계산할수 있습니다. 몸무게의 단위는 뉴턴입니다. 단위는 kg*m/s^2이되죠. 따라서 우리가 흔히 너몇키로야라고할때 100키로야 하는건 잘못된것이고 정확하게는 100키로*중 또는 100키로*f를 넣어줘야 합니다. 단순히 100kg이야라는건 질량의 단위도 kg인데 질량은 안바뀌는거 아닌가라고 그런데 달에서는 왜 질량이 바뀌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것이죠ㅎ 우리는 다 지구에사니 짧게 내몸무게는 100kg이야라고 하면 됩니다
Q. 전압이 낮아지면 토크도 같이 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네 전압이 낮아지면 모터의 토크에 영향을 미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W = V x I 입니다 전압이 낮아지면 전체적인 전력이 낮아지면 토크도 약해지게 됩니다. 전압이 약해지면 토크와 RPM 둘다 약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Q. 빛이 질량이 없는데, 전자와 충돌할 수 있는이유?
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빛이 질량이 없지만 입자와 같이 행동할 수있는 이유는 운동량에 있습니다. E= mc^2을 들어보셨을 거에요. 여기서 입자가 운동을 하면 에너지는 이렇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E=pc+mc^2 여기서 빛의 질량은 없기에 E=pc가 되고 광자에너지는 E=hν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P=hv/c가 되며 광자의 경우 질량은 업지만 운동량을 가지게 됩니다. 이 운동량이 전자와 충돌하여 상호작용을 하게되는 것이죠
Q. 자유낙하 운동에서 질량과 가속도가 관련이 없는 까닭?
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자유낙하에서는 중력만 존재하기때문입니다. F=mg로 외부의 다른힘이 존재하지 않고 중력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Q. 물리학2 개념중에 실생활 사용 사례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실생활에 사용사례는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자기학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사용하는 모터, 형광등, 핸드폰 등 전자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 만들어진것들입니다. 모터의 경우 전자의 이동으로 전류의 흐름이 생기고 전자기장이 생성되며 이를 이용해 축을 회전시키죠. 형광등의 경우 자연방출을 이용하는 것인데 원자에 에너지를 가해 전자의 들뜬상태를 만든다음 원자의 에너지가 줄어들면서 빛을 만들어내는것이죠. 핸드폰의 경우 복합적인 기술이 많이 들어가있죠. 배터리,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등 전자의 흐름으로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