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재현 전문가입니다.
Q. 슈뢰딩거의 고양이란 정확하게 어떠한 의미인것인가요?
슈뢰딩거고양이란 양자의 확률적인 성질로 상자속 고양이는 관측자가 확인하기전에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는 사고실험으로 코펜하겐해석을 비판하기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때의 상태를 두가지 상태가 동시에 존재한다하여 양자중첩이라고 합니다.
Q. 자유낙하 운동에서 물체의 무게와 상관없이 중력 가속도가 일정한 이유가 이건가요?
무게가 커질수록 커지는건 중력이 맞습니다. 두물체를 당기는 힘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g=G×M/r(물체에 작용하는 중력가속도, M:지구질량,G:만유인력상수, r:지구반지름) 따라서 같은 높이의 물체는 질량과 상관없이 중력가속도는 동일하게됩니다
Q. 물건을 든 채 버틸 수 있는 무게는 어느정도일까요?
물건운 든채 버틸수 있는 무게는 물건의 무게중심에있습니다. 무게중심이 지게차에 있으면 안넘어가겠고 무게중심이 밖에 있으면 그 방향으로 쓰러집니다.
Q. 진동패드는 어떤 원리로 소음을 줄여주는건가요?
진동패드를 깔고 위에 물건을 올리면 진동패드가 소음을 줄여줍니다. 진동패드가 소음을 흡수하기때문입니다. 진동을 할때 전영역으로 진동을 전달하고 흡수합니다 그래서 소음을 줄이고 충격을 줄여줍니다
Q. 길이단위 m의 만들어진 유래가 어떻게 되고,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요?
어떤것을 잴때 기준이 필요하죠 오래전에도 기준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초기 기준이되는 1m는 18세기말 지구의 자오선의 길이의 1/4000만, 1889년에는 북극에서 적도까지거리의 1/1000만이었고 1983년에는 빛이 진공에서 1/299729458 초동안 나아간 거리를 1m라고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