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명훈 전문가입니다.
이비인후과
Q. 치질은 어느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치질의 경우 40-50대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20-30대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앉은 자세가 많아지면서 늘어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앉아 있는 시간은 줄이시고 평소에 앉아있는 시간도 줄이고 변비가 있다면 변비를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비인후과
Q. 편도염이 생기는 경우 구취가 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편도염뿐만 아니라 편도 결석이 발생하였을때도 구취가 날수 있습니다. 양치를 잘 하시고 가글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건조하지 않도록 수분 섭취 및 습도 조절을 잘 하시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내과
Q. 우울증이지만 본인이 모를 수도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우울증의 증상으로는 식욕이 없고 잠을 잘 잘수 없으며 스스로 비관하여 고통스러워 합니다. 또한 평소 해오던 역할 수행에 큰 지장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환각, 망상, 자살 생각, 자살 시도까지 시행할수 있습니다.
내과
Q. 헛구역질을 자주하는데 무슨 질병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헛구역질을 자주 하신다면 내과에서 진료를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위산의 역류성 질환이나 흡연, 음주, 스트레스, 피로, 편두통도 원인이 되며 어지러움이 있다면 전정기관의 문제나 뇌질환도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신경과·신경외과
Q. 손목 바깥쪽을 찧었습니다. 이것만으로 신경이 자극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큰 충격으로 인하여 신경이 자극되면서 상기 증상이 충분히 나타날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