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
답변 활동
잉크
로그인/회원가입
안녕하세요 김장현 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장현 전문가입니다.
김장현 전문가
전문가 홈
답변 활동
잉크
전체
2023년 2월 3일 작성 됨
Q.
체온이 36.5도인데 30도만 돼도 덥다고 느끼는 이유가 뭔가요?
인간의 평균 온도는 36.5도 입니다.이것은 내부에서 효소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온도를 기준으로 잡은 평균입니다.즉 우리 몸은 열 에너지 등을 이용해 체온을 유지하게 됩니다.그런데 주변 온도의 변화는 체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주변 기온이 높으면 만들어지는 열에너지를 발산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흘려서 수분이 증발하거나 혈관을 확장하도록 합니다.즉, 몸에서 발생한 열에너지를 제대로 방출하지 못하므로 자신 보다 낮은 온도에서 덥다고 느끼게 됩니다.
2023년 2월 3일 작성 됨
Q.
바다에도 번개가 내리칠때가 있는데 물고기들도 감전사하는지요?
번개가 직통으로 물고기를 맞히는 것이 아니라면 매우 안전합니다.표피효과라고 해서, 전류가 도체에 닿게 되면, 도체의 표면을 흐르게 됩니다.따라서 바다에 번개가 닿더라도 표면에 흐르고 사라지기 때문에 바다 아래의 물고기는 매우 안전합니다.
2023년 2월 3일 작성 됨
Q.
풍선이 높은 하늘로 올라가면 저절로 터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풍선이 날아오르게 되면 기압은 점점 낮아지게 됩니다.풍선을 누르는 기압은 낮아지지만 풍선 안이 바깥으로 나가려는 기압은 상대적으로 강해져서 터지게 됩니다.
2023년 2월 3일 작성 됨
Q.
지구에서의 시간과 우주인의 시간은 다른지요?
상대성 이론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운동하는 물체에 따라 상대적으로 흐른다는 것을 증명한 이론입니다.빛의 속도는 약 30만km/s로 일정한데, 오직 우주에서 빛의 속도만 일정함으로써 생기는 현상입니다.이러한 현상으로 우주선을 타고 운동을 하는 사람의 시간보다 지구에 가만히 있는 사람의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가게 됩니다.반대로 말하면 지구에서도 빨리 움직이고 있다면 지구인끼리도 시간이 다릅니다.
2023년 2월 3일 작성 됨
Q.
버뮤다삼각지대는 어디에 있는곳인가요?
버뮤다 삼각지대는 플로리다와 버뮤다,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대서양입니다.호주 연구팀에 의하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나타나는 사고의 원인은 메탄가스에 의해서 라고 합니다.해저의 갈라진 틈에서 메탄이 대량으로 발생하면, 수면이 상승하게 됩니다.수면 상승으로 인해 메탄이 팽창하게 되면, 선박은 부력을 잃어 바다에 가라앉게 됩니다.즉, 메탄에 의해 부력이 약해지면서 선박이 점점 가라앉는 것입니다.또한 메탄은 실제 불에 잘 붙는 기체이므로 하늘에 있는 항공기의 엔진에 불을 붙게하여 항공기 사고도 같이 설명이 됩니다.
211
212
213
214
215
카카오톡
전화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