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문가 김찬우 입니다.
Q. 나라별로 예술(그림)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물론입니다. 국가별로 나라별로 삶의 형태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먹는것도, 사용하는 것도, 발딪고 서있는 곳이 전부 다르기 때문입니다.최초의 그림은 동굴벽화 였습니다. 동굴에 동물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사냥하는 그림을 그림으로써 후세에 식량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였겠지요, 이후 종교적인 의미로 그림이 그려지기도 하고 유희의 목적으로 그림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예술은 삶과 떠나서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동시대의 예술가들도 가치를 인정받는 사람들은 시대성을 놓치지 않기에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보는것이, 마시는것이, 느끼는것이 다르기 때문에 예술의 형태도 거기에 맞춰서 계속 변화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Q. 화학과 선택과목 미적분 2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고등학교 과정에서 미적분 2는 필수는 아닙니다.만약 화학과라는 자연계를 선택하신다면 대학교에서 미분적분학 수업을 듣지 않기 때문에 꼭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제가 전공한 화학공학과를 선택하고자 하신다면 미분적분학은 필수 입니다.대학교 1학년동안 두학기에 걸쳐서 미분적분학 수업이 있으며 이를 낙제할 경우 진학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도 재수강을 통해서 겨우 통과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군대 제대로 공부를 다시하면서 고등학교 미분적분 책을 꺼내서 인강을 들으며 기초를 다지고 나서야 대학교 수업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Q. 세스코가 인체에 무해한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세스코를 통틀어 무해하다 유해하다 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세스코는 회사 이름이기에 사용하는 약제중에 인체에 무해한 것도 있겠고 유해한 것도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사용하는 약제들은 모두 식약처의 허가를 받고 인체 무해성을 입증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기에 무해하다고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것 입니다.하지만 질문하시는데로 모든 약제는 인체에 유해 합니다. 음용하게 되거나 장기간 노출되면 분명히 이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제하는데 사용하는 양과 시간을 생각했을 때 인체에 누적이되는양이 거의 없고 체외로 배출되기에 무해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 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Q. AR필름을 굴곡있는 유리에 붙이고싶습니다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불가능합니다.아무래도 일반 필름보다 ar 필름이라고 해서 필름이 여러층 더 붙이 있는 필름이기에 두께가 두꺼워 굴곡있는 유리에 딱 밀착해서 붙이기가 어렵습니다.열풍기를 사용한다고 해도 일부는 수축이 되지만 특수 성능이 있는 필름의 경우 수축이 되지 않고 고온에 녹아버릴 수 있기 때문에 끝을 살짝 잘라서 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깔끔하게 붙이기는 어렵습니다.혹시 필름을 전문적으로 붙여주는 업체가 있다곤 하지만 두꺼운 필름은 아마 붙여주지 않을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Q. 우리나라 2차 전지 산업은 경쟁력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기술력 자체는 높은편 입니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원자재가 생산되지는 않지만 완성차 업체도 보유하고 있고 세계적인 수준의 배터리 제조 업체 역시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높은 수요에 맞춰 세계적으로 채광양을 늘리다보니 배터리 원재료 가격이 떨어지면서 세계적으로 다른 배터리 업체들도 실적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캐즘이라고 하여 전기차의 수요가 줄어들어 현재 당분간은 주가가 상승할 여지는 없어 보입니다.하지만 2030년 부터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생산이 중단되니 조만간 다시 배터리 관련 회사들의 주가는 회복될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