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진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육아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육아만큼 힘든일이 없습니다 일단 남편은 아내를,아내는 남편의 입장을 이해해야 합니다 부부가 육아고충을 충분히 대화로 풀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불만이 쌓이고 다툼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상담이나 코칭을 받아 보시는게 도움이 됳 수 있습니다
양육·훈육
Q. 아기 이유식 시작해야하는데 질문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 초기에는 담백하고 알레르기가 적은 쌀미음부터 시작하시고 아이가 맛에 익숙해지면 채소와 과일을 섞어 주시는게 좋습니다이유식 중기에 토핑 이유식을 하신다면 큐브 1알이 10~15g 정도로 한 끼 먹을 식사가 될 수 있게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소고기, 양배추, 단호박 토핑과 쌀죽 조합으로 영양 가득한 식단을 추천드립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주사바늘만 보면 경기를 일으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주사에 대한 공포감이 엄청 심한 상태로 보이는데 아이에게 절대 아프지 않을거란 거짓말은 하지 마시고 왜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 엄마도 주사가 무서웠지만 맞아서 튼튼해졌어 등의 솔직한 이야기를 해 주시는게 아이를 이해시키는데 좋습니다 주사를 맞고 난 후에는 보상으로 칭찬을 듬뿍 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유튜브만 보려고 하는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먼저 유튜브를 볼 수있는 시간과 장소, 도구를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규칙을 정해서 보게 하시고 가능하면 유튜브에도 좋은 영상이 많으니 적당히 보면서 아이와 함께 놀이로 이어지게 해주시고 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하고 조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양육·훈육
Q. 떼쟁이 아이의 올바른 훈육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 시기는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쎄지는 시기로 엄마와 트러블이 많아집니다 훈육시 해야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명확하게 알려 주시고 아이가 잘했을때는 아낌없는 칭찬을 해 주시길 추천드립니다
양육·훈육
Q. 아직 만3세 안된 아이가 너무 찡찡대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선 아이의 말을 귀기울여 주시며 아이의 궁금함이니 불편함을 해결해 주시는게 맞습니다 이때 짜증이 나시더라도 화내시지 말고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한 목소리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의 행동을 촉진시켜 주다보면 아이의 불필요한 찡찡거림도 자연스럽게 줄어 듭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밥만 먹고 반찬을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골고루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 주시고 볶음밥, 덮밥,주먹밥,카레와 같은 한그릇 음식으로 식단을 짜서 다양한 채소와 고기 등을 섭취할 수 있게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식사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기타 육아상담
Q. 20개월 아기가 양치하기를 싫어해서 억지로 시키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양치를 거부하는 아이에게 매번 억지로 양치를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건강과 위생에 관한건 20개월 아기에게 선택권이 없다고 봐야하고 협조를 구하기도 힘들기에 가급적 빨리 양치질을 해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평소에 인형을 양치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아이가 양치에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게 만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많이 안 먹어서 걱정인데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로 식단을 짜서 입맛을 돋구게 하시면서 식사량을 점차적으로 늘려 가는게 좋습니다 음식을 입에 물고 있거나 늦게 먹는다고 절대 다그치지 마시고 즐거운 식사시간일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도 신경쓰시길 조언 드립니다
유아교육
Q. 애들 지금 4살 3살 연년생인데 너무힘듭니다. 언제쯤 편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혜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연년생 엄마들은 매일 전쟁같은 나날을 보냅니다 첫째의 불청객,동생에 대한 질투심과 눈치보는 둘째의 설움 사이에서 중재자인 엄마의 역할은 힘이 들지만 그런 생활들이 지나가면 점차적으로 연년생의 매력이 보이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