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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민석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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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석 전문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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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피부과
2024년 6월 10일 작성 됨
Q.
내성발톱은 수술을 해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가장 좋은 것은 발톱이 조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겁니다. 그래야 발톱주위염이 생기지 않아서 안 아프지요. 수술을 해도 관리를 해야 재발을 하지 않는답니다.
안과
2024년 6월 10일 작성 됨
Q.
시력이 좋지 않을때 안경을 쓰지않으면 더 나빠지는이유가 궁금합니다
안경은 교정을 해주는 목적입니다. 불편하니 사용하는 것이지 안 쓴다고 시력이 더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인것이지요. 소아의 경우 근시보다는 약시인경우에 쓰게 되는데 소아는 시력이 발달하는 과정에 영향을 주게 되어 꼭 써야하는 것이구요.
내과
2024년 6월 10일 작성 됨
Q.
냉방병 증상으로는 어떤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일반 감기 증상, 특히 몸살 감기, 콧물 감기 증상과 유사하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춥거나 근육통이 생기고 목이 아프거나 콧물, 기침 등이 나타나지요. 소화불량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비인후과
2024년 6월 10일 작성 됨
Q.
후비루 증후군에 대해 치료 방법 및 주의사항 알려주세요
집에서는 아마 관리가 어려울 겁니다. 콧물을 줄여야 하니깐요. 약으로만 콧물과 코막힘이 줄어들 거에요. 코막힘은 코세척을 해 보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피부과
2024년 6월 10일 작성 됨
Q.
땀이나면 얼굴이 따끔따끔 거리는데 왜그럴까요 선생님
땀 자체가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땀이 나는 상황에서 따끔거리는 경우에는 콜린성 두드러기도 고려해 볼 수는 있구요. 아니면 땀이 증발되면서 건조함에 의해서 유발되는 증상일 수도 있어요. 어쨌든 땀을 바로 잘 씻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뇨의학과
2024년 6월 10일 작성 됨
Q.
밤에 소변이 자주 마려워서 화장실을 자꾸가게되네요.
하루 2~3회의 야간뇨라면 수면에 지장을 줄 수 있어서 치료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보통 하루 1번까지는 정상이라고 판단합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수분 섭취나 음주, 카페인 섭취를 제한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전립선 문제(전립선염, 비대증 등)은 확인을 해 봐야 하구요.
정형외과
2024년 6월 10일 작성 됨
Q.
성인 척추측만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심하지 않다면 평소 바른 자세로 생활하고 스트레칭을 자주 하면서 척추 측만에 의한 불편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물리 치료를 하겠지요.
신경과·신경외과
2024년 6월 10일 작성 됨
Q.
갑상선암일 경우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갑상선암은 착한암이라고 합니다. 수술 자체가 간단하기도 하고 수술 이후에도 생존율이 매우 높은 암이지요. 굳이 서울에서 수술을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방에 있는 대학병원이면 충분합니다. 어차피 수술 후에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추적검사를 해야 한다면 집 근처에 있는 대학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내과
2024년 6월 10일 작성 됨
Q.
대변을 봤을 때 피가 같이 나오는경우 신체의 어디부분이 잘못된건가요?
대변을 볼 때 이상이 있다면 항문이나 대장에 이상이 있거나 검은색 변의 혈변이라면 위나 소장에서의 출혈을 의심해 볼 수가 있지요. 그래서 소화기내과나 대장 항문 외과에 먼저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산부인과
2024년 6월 10일 작성 됨
Q.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이유가 뭔가요?
아무래도 유전적인 이상인 경우가 가장 많겠지요. 인간을 제외한 동물들에 대해서는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사람의 경우에서는 유전적인 이상으로 태어날 때부터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봐야 됩니다. 그래서 태아 시기에 다양한 이상에 대한 검사를 미리 진행하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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