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예술 시인으로 박남근 전문가입니다.
역사
Q. 조선시대 여성이 오를 수 있는 관직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에 여성의 관직은 내명부 즉 임금의 후궁들과 내명부 궁관과 나인이 있었습니다.의녀, 무수리, 비자, 각심이 등은 관직이 아닌 하역을 맡은 직업 여성입니다.
역사
Q.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를 침범한 역사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대마도 침범했다고 하지만 대마도에서 일본군들이 우리나라를 침범하여 물리치러 간 것 입니다.대마도는 원래 우리영토 였습니다.1949년 1월 8일 이승만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마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일본에게 대마도의 반환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는 건국직후인 1948년 8월에 대마도 반환 요구를 한 후 일본측에서 물의가 일자 9월에 다시 대마도 속령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였고, 이후에도 거듭 대마도 반환 요구를 하였으나 일본측의 항의와 당시 미국의 맥아더 사령부에 의해 거부되었습니다.안타까운 일 입니다.
문학
Q. 노벨문학상을 우리나라에서 받지 못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설득력이 없는 주장입니다.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해도 노벨 문학상은 받을 수 있습니다.우리가 받지 못하는것은 기본이 없어서 입니다.일본처럼 국가에서 받쳐 주는 힘이 있어야 하고 과거 부터 밟아온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우리나라는 문학의 실력은 우수하나 노벨문학상의대한 목표가 부족하며 국가에서 받쳐주는 힘이 부족하다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
문학
Q. 개인 누구라도 책을 출판해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시인으로서 답변 드리겠습니다.개인도 출판 할 수 있습니다.본인의 작품집을 출판사나 잡지사에서 출판을 의뢰시 출판하여 주며부수가 적으면 인쇄소에 의뢰하시면 책의 형식으로 출판 됩니다.
역사
Q. 우리가 알고 있는 족보는 언제부터 생겨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족보가 생겨나기 시작한 시기는삼국시기 신라에 벌써 족보 비슷한것이 생겨나 왕과 귀족들이 이용하였다고 합니다.족보란 계급사회의 등급제도의 산물로서 그 의의는 주요하게 자기가문의 정통성과 고귀함을 증명하기위한것 이였습니다.
역사
Q. 한국에서 제주도는 왜 말이 유명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제주도에 조랑말이 많아진이유는 몽골때문입니다몽골이 고려를 침공하고 삼별초가 마지막까지 항쟁하다가제주도에서 토벌되면서 끝이났고몽골은 고려정벌후 일본으로 가지위해서제주도에 조랑말을 키우기위해서 몽골에서 사육사들 천명가량을 제주도로 데려오기도 했다는 답변을 구하였습니다
역사
Q. 중세 유럽에서도 노예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세유럽은 농노라고 합니다 이들은최소한 자신의 재산과 집은 가질수 있었습니다.미국의 노예와는 차이점이 있는 것입니다.흑인과 유색인종 노예는 중세 농노와는 다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역사
Q. 아시안컵에서 1번만 진출한 나라는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1956년부터 4년 주기로 짝수 연도마다 개최하는 아시안 컵입니다.최초는 홍콩입니다.최대 우승국은 4번 우승국 일본이며 최다 진출국은 한국 이란 입니다.
역사
Q. 흥선대원군과 명성황후의 관계가 좋지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쉽게 말해서 권력문제 였습니다.그당시 대원군은 쇄국정책을 펼치고있는데 명성황후는 외국세력에 대해 호의적으로 대윈군에게 대적을 하였읍니다.흥성대원군은 수구로서 나라안에서의 개혁 자체적인 개혁을 주장했고명성황후는 거스릴수없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 외세에의한 개혁을 선호하는것이었습니다.정치적으로 다른 생각때문에 그렇다고 볼수 있습니다.
미술
Q. 김한기화백의 대표작에는 어떤작품들이 있는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환기는 제7회 브라질 상파울루 비엔날레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회화부문 명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뉴욕으로 가 11년에 걸친 뉴욕 생활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가 뉴욕에 정착한 1963년 무렵에 미국 화단의 주도적 경향은 색면회화였지만, 한편으로는 팝 아트와 미니멀리즘을 비롯한 여러 새로운 실험적 미술들이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그의 뉴욕 시기 작품은 크게 형상이 남아 있는 1970년 이전과 점과 선만의 완전한 추상으로 화면 전체가 변하는 1970년 이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970년에서 그가 타계한 1974년까지는 그의 활동이 절정에 이른 시기이며 그렇게 유명한 계기가 되었습니다.그의작품으로 《종달새 노래할 때》(1935), 《론도》(1938), 《항아리와 여인들》(1951), 《항아리와 매화》(1954), 《영원의 노래》(1957), 《산》(1958), 《달과 산》(1960), 《18-VII-65 밤의 소리》(1965), 《작품》(1968),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