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영 전문가입니다.
양육·훈육
Q.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린다면,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체온조절장애는 몸이 정상적인 온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태로, 이로 인해 아이는 지나치게 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신경성 땀은 스트레스나 긴장, 불안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땀으로, 이런 정서적 상황에서 아이가 더 많은 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아이의심리를 안정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기타 육아상담
Q. 아이가 갈수록 자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수면시간 보장은 성장하는데 중요한 부분입니다. 수면패턴은 생활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가 잠이 오지 않더라도일정한 시간에 수면에 들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하다보면 아이가스스로 적응하여 해당 시간대에 잠을 잘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양육·훈육
Q. 아이의 예민한 등센서를 끄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등센서의 경우 적응의 문제입니다. 아이를 바닥에 눕히는등의 행동을 반복하시고 아이가 울더라도 어느정도 인내해야 아이의등센서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양육·훈육
Q. 170일된 남아인데요, 엄마가 앞에 있는데도 엄마가 멀하면 울기시작하는데 , , 너무 엄마 껌딱지가 된거 같아요. 이시기에 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시기에는 아이가 부모와 떨어지거나 낯선 사람과 대면시우는 것이 아이들의 당연한 성향입니다.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것이기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양육·훈육
Q. 첫째딸이 만 3세(5세) 유치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오줌을 잘가리는데 , , 어제는 두번이나 바지에 싸버렸습니다..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시기는 아이들이 충분히 소변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한 부분에 대하여 질책하기 보다는 칭찬을 해주시면서아이가 자책감에 빠지거나 하는 등의 상황을 사전 예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