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석 전문가입니다.열정을 품자
Q. 푸들 하루 산책 30분씩 2회 시켜도 건강에 무리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원래 소형견의 산책 시간이 하루 두 번 30분 이상씩 해 주는 것이 정상적인 산책 시간입니다 강아지의 건강상 크게 문제가 없다면 산책 횟수와 시간은 적당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즐겁고 건강한 산책 되시기를 바랍니다
Q. 강아지들은 평생에 치아가 몇번 나는 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생후 2주부터 유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삼 개월 되면 스물 여덟 개의 유치가 완성됩니다 그 후에 4개월부터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기 시작해서 보통 8개월이 지나면 영구치가 42 개로 완성됩니다 이것이 강아지의 유치와 영구치의 역사입니다.
Q. 강아지 산책은 언제 가는것이 가장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반려견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를 위해 서도 시간을 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산책 시간은 언제든지 가능한 시간에 하는 것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면 더 좋겠지만 시간이 안 되니까 때문에 한 낮이라도 함께 하는 것이 더 유익합니다.
Q. 개의 청각은 인간 청각의 몇배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후각이 뛰어나서 굉장한 일들을 하고 있고 마약 밀매를 잡는 다든지 도둑을잡는다든지 사람을 찾아 낸다든지 구조할 때에 묻힌 사람을 찾아내는 이 모든 것들은 후각과 청각을 이용한 것입니다 후각도 뛰어나지만 청각도 사람에 비해서 매우 뛰어납니다 연구논문에 의하면 사람에 비해서 4배 정도에 먼 거리까지도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Q. 개가 대상을 알기 위해 오감에 의존하는 정도. 오감 각각에 대해.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지금도 강아지의 청각과 후각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상 사회 생활 속에서 범죄를 잡는다거나 밀수 마약을 찾아낸다거나 할 때 훈련된 강아지의 후각은 이용한 방법입니다 강아지 후각은 사람에 비해서 몇만배 이상 뛰어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강아지가 사람을 알아 보는데도 후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청각도 많이 도와 줍니다 하지만 시각은 생각보다 미미합니다 사람에 비해 시각은 형편없이 약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