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석 전문가입니다.열정을 품자
Q. 고양이 발톱 깍기 팁 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발톱 깎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면 발톱 깍기가 쉽지는 않겠습니다 고양이와 친숙한 사람 두 사람을 함께 발톱깎기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한 사람은 고양이를 잘 보정해 주시고 한 사람은 발톱깎기 작업을 하면 되겠습니다 보정을 잘 해야 고양이도 다치지 아니 하고 사람도 다치지 않습니다 반드시 2인 1조로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Q. 고양이가 살이 갑자기 빠지는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몇 달 만에 0.5킬로. 빠졌다고 그렇게 야위어 보이기야 하겠습니까만 키로수를 제어 보니까 정확하겠습니다 잘 먹고 잘 놀다 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료 양과 간식양을 조금 더 늘려 보시기 바랍니다 잘 먹으면 금방 체중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Q. 강아지가 쵸코렛을 먹었어요 병원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초콜릿을 많이 먹었다면 빨리 병원 가셔야 됩니다 초콜릿을 먹은 후에 6시간 정도 지나면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때는 굉장히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적게 먹었으면 괜찮지만은 많이 먹었다면 경련도. 일어날수 있고래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빨리 가서 구토를 통하여 먹은 초콜릿을 토해내게 만들어야 됩니다 빠를수록 안전해 집니다
Q. 강아지는 왜 혓바닥을 내미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나 고양이는 사람처럼 몸에땀 구멍이 없습니다 사람은 더우면 몸에 있는 땀구멍을 통하여서 땀을 배출함으로써 몸의 체온 조절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 강아지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겨우 발바닥 하고 콧등에 땀구멍이 조금 있을뿐입니다 그 것 가지고는 체온을 조절하는 수 없기 때문에 혀로 체온조절을 하는 경우입니다 혀를 내밀어서 공기와 노출을 많이 하고 그런방식으로몸 전체를 식혀 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폐에 찬공기를 넣어줌으로써 체온을 내리기도 하고 피하에 있는 혈관을 통하여 써도 체온을 내리기도 합니다 몸의 체온조절 하기 위해서 혀를 내미는 것입니다
Q. 강아지가 다른증상은 안보이고 밥을 전혀안먹네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예쁘게 생긴 푸들이 밥을 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간식도 먹지 않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간식 먹고 밥을 안 먹는 건지 간식도 안 먹고 밥도 안 먹는 건지 일주일 가까이 밥을 안 먹었다면 탈진 할 것인데 간식은 그런대로 잘 먹는 것 같습니다 간식을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간식을 먹을 때 입맛이 없으면 밥은 전혀 먹을 수 없습니다 간식을 일단 끊고 기다려 보시고 하루 정도 그래도 밥을 먹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셔서 위 검사를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