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홈답변 활동잉크

안녕하세요 박창석 전문가입니다.열정을 품자

안녕하세요 박창석 전문가입니다.열정을 품자

박창석 전문가
박동물병원
Q.  고양이는 얼마나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음력은 20에서20000 헤르츠인데 고양이는 40~46000헤르츠입니다 저음역에서는 사람이 유리하지만 고음력에서는 고양이가 매우 뛰어납니다 고음을 더 잘 듣는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초음파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들을수 없는 음역입니다
Q.  강아지 웃음 구별법이 따로 있나여?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사람처럼 웃을 수는 없습니다 얼굴 형태나 얼굴 근육 자체가 그렇게 되지가 않습니다 거저 그들의 얼굴 표정에서 사람의 웃는 얼굴을 발견할뿐입니다 그것이 기분 좋을 때 아니면은 간식을 먹을 때 주인과 헤어졌다가 만났을 때 그럴 땐 표정이나 얼굴을 보고 그 얼굴에서 웃는 모습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강아지를 자꾸만 사람처럼 대하고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표정을 갖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는 강아지답게 사는 것이 정상입니다
Q.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손을 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워 보면은 어느정도 성장 하면은 입질을 시작할 때가 있습니다 사냥개들이 입를 터야 만이 사냥을 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교육을 잘 시켜야만 앞으로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단호하게 철저하게 어떨 때는 물리적인 힘을 가해서라도 반드시 인식을 시켜 놓아야 합니다 다른 거는 몰라도 입질만은 반드시 훈련시켜야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Q.  강아지에게 습식사료를 주는 게 생과일,채소를 주는 것보다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이제까지 사료 위에 야채나 채소를 얹어 주고 유산균를 뿌려 주고 해 봤으니까 친구 말대로 습식사료를 주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도 음식이 궁합이 맞는 음식이 있듯이 강아지도 섭식 사료가 맞을 수도 있습니다 몇 번 먹여 보시면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일단 시도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설사를 그렇게 해버리면 강아지에게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자기에게 궁합이 맞는 음식을 찾아 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습식 사료를 먹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과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Q.  요구성 짖음을 적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좋은 말로는 습관이지만 나쁜 말로는 버릇입니다 좋은 습관은 계속 해야 되지만 나빠 습관은 고쳐 줘야 합니다 뭔가 요구성 짖음을 할 때에 자꾸 간식을 주기 시작하면은 계속해서 버릇이 생기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한 번은 꼭 짚고 넘어가야 될 일이기 때문에 고쳐 줘야 합니다 아무리 요구를 하여도 주지말아야 합니다 주의를 주고 꾸지람을 하고 짖지 못하도록 하고 교육을 시키고 시간을 맞추어서 간식을 주는 것을 바꿔 나가야 합니다
551552553554555
아하앤컴퍼니㈜
사업자 등록번호 : 144-81-25784사업자 정보확인대표자명 : 서한울
통신판매업신고 : 2019-서울강남-02231호개인정보보호책임 : 이희승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서비스 이용약관유료 서비스 이용약관채널톡 문의개인정보처리방침
© 2025 Ah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