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Q. 반도체를 보고 D램이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이 D램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기술이 사용되는 D램은 Dynamic Random Access Memory라고해서 동적 랜덤 메모리라고 합니다. 이것은 컴퓨터나 스마트폰등 전원이 켜져있을 때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를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이되고 전원이 꺼지거나 하면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지게 됩니다. D램의 경우가 속도가 빠르고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 사용됩니다.
Q. 핸드폰 충전은 몇번정도 하면 수명을 다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충전은 0%에서 부터 100%까지 충전하는 것을 1사이클로 봐서 약 500회 정도 충전을 하면 성능이 저하가 아주 빠르게 진행 되기 떄문에 500회 이상되면 수명이 다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Q. 디스플레이에서 터치를 할 때 어떻게 내 손길을 알아채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터치 스크린은 보통 화면에 작은 전류를 흐르게 하고 사람이 손을 갖다 대면 그 전류의 흐름이 변하면서 그것을 감지해서 작동합니다. 조금 싼것은 지압센서를 활용해서 눌러지는 힘에 반응해서 되기도 합니다.
Q. 저항을 만들떄 어떤 재료로 만들고 어떻게 전자가 이동하면서 열로 에너지가 소비되나요?? 그리고 저항은 왜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저항은 보통 탄소와 같이 저항체 재료들을 활용합니다. 전자가 이동하면서 원자들과 자주 충돌하면서 운동에너지가 열 에너지로 변환되면서 소비가 되는 것입니다. 그로인해서 과 전류를 방지하여서 전자기기의 손상을 막는 원리입니다.
Q. 전자기기에 전원을 끄면 전기는 몇초만에 사라지나요?? 꺼도 몇초동안은 유지되나요?? 아니면 바로 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자기기 전원을 꺼도 바로 전기가 바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전기가 계속 공급되고 있다가 꺼지는 것이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꺼지지만 그래도 이동하는 것이 있어서 남아 있고 또한 캐패시터는 전기를 저장하고 있어서 순간 방출되면서 아주 잠깐은 전기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짧아서 사람이 인식하기 어려울정도지만 그래도 전원을 껏다고 바로 전선등을 만지면 위험할수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