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Q.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혹은 개발하고 있는 상용화가 가능한 양자컴퓨터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가 개발하고 있는 영자컴퓨터는 정부에서 주관해서 한국표준과학 연구소나 카이스트 등에서 개발중이고 기업으로는 삼성 LG SK등에서 개발중입니다. 정부에서는 2030년을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Q. 상용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한다면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양자컴퓨터는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보다 휠씬 빠르게 연산을 해서 신약 개발이나 소프트웨어 등의 개발이 더욱 빠르고 정교하게 진행 되면서 사람의 삶의 잘을 높일것으로 추측합니다.
Q. 현재 AI가 백그라운드와 클라우드에서 돌아가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AI는 자체적으로 사용되는 AI가 있고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AI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AI가 클라우드를 사용하진 앟습니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AI는 전원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전원이 들어와야 그 클라우드에 접속하여서 데이터를 찾고 학습해서 사고를 하는 것입니다. 전원이 없으면 사용하지 못할 뿐더러 크라우드에 접속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데부분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학습해서 작동합니다.
Q. 전기는 무조건 전자기유도를 통해서만 만들어지나요?? 아니면 다른 원리가 있나요?? 태양광에너지는 광자를 통해서 전자가 이동하니깐 다른거 아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기가 무조건 전자기를 유도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전기가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압전 효과를 통하여 압력을 가면서 그 압력에 의해서 전기가 만들어지는 것도 있고 말씀 주신것처럼 태양광을 통하여 광전 효과에 의해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기타 여러가지 방법으로 전기가 만들어 집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는것이 발전소에서의 전자기 유도입니다.
Q. 최근 AI가 인간의 명령을 어겼다고 하던데 왜 발생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AI관련해서 AI가 사람의 명령을 어기고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멈추지 않았다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AI가 처음에 받은 명령에서 사람이 멈추라고하는 명령을 무시하고 하라고 코딩이 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먼저 무엇이 중요한지를 결정해서 행동하기 떄문에 그럴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령어가 애매하면 어떤것을 멈춰야하는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