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전문가입니다.
내과
Q. 감기 관련 피검사 병원에 요구하면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피검사로 호흡기바이러스의 원인 바이러스를 검사하기는 어렵습니다. 호흡기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PCR 검사가 있는데 이는 코로나 검사같이 비강 SWAP 을 해서 검사하게 됩니다. 원하시는 피검사를 해당 병원에서 나갈수 있다면 주치의 상의하에 검사 할수 있습니다.
내과
Q. 체혈을 2주에 한 번씩 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2주에 한 번씩 채혈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채혈의 빈도는 채혈량과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채혈은 한 번에 약 5-10ml 정도의 혈액을 채취하며, 이는 신체에 큰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혈액의 재생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2주에 한 번씩 채혈하는 것은 충분히 회복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내과
Q. 식도 통증 소염진통제 복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증상을 더 악화시킬수 있어서 드시지 말기 바랍니다. H2RA나 PPI의 복용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내과
Q. 누웠을때 메스꺼움이 덜하면 어느쪽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이 누워 있을 때 완화되고 앉아 있거나 일어서 있을 때 심해진다면 이는 일반적으로 귓속의 전정기관이나 신경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전정기관이 포함된 내이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전정기관은 균형과 자세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이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이의 전정기관에 문제가 생길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는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BPPV)으로, 머리의 위치 변화에 따라 어지러움이 심해집니다. 또 다른 가능성으로는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혹은 전정 편두통 등이 있습니다.
내과
Q. 옆으로 가슴 펴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심장이 한 번 크게 두근거렸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대부분의 경우 심각한 문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심장의 일시적인 부정맥 (조기수축) 이나 심장 박동의 변화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내과에서 이미 검사를 받았고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일시적인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인한 심장 증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심장이 한 번 크게 뛰고 난 후 왼쪽 가슴 쪽에 떨림이나 통증이 느껴지는 것도 불안감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불안과 스트레스는 심장 두근거림을 더 빈번하게 느끼게 하며, 가슴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빈도가 증가하면 다시 한번 심장내과를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
Q. 악력기 사용했는데 점상 출혈같은게 생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악력기를 사용한 후 전완근 안쪽에 점상 출혈 같은 붉은색 점이 생긴 것은 근육이나 피부에 작은 혈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악력기 운동은 전완근에 많은 압력을 가하며, 특히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갑작스럽게 많이 사용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최근 피검사와 CT 검사를 여러 번 했고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보입니다.
내과
Q. 눈물이지나치게 만은거약이내과서도처방이댈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눈물이 지나치게 많이 나는 것은 감정적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장애 등 정신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눈물을 안나오게 하는 약이 있지는 않습니다. 감정적 스트레스나 우울증이 원인일 경우, 정신과에서는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처방하여 증상을 완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내과
Q. 대상포진약중 위장운동촉진제가 체증을 증가시키거나 식욕이 증가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대상포진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중 위장운동촉진제가 포함되어 있다면, 이 약물이 식욕을 다소 늘릴수 있을것으로 추정되나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아닙니다. 항바이러스제가 식욕을 촉진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내과
Q. 암환자와 함께 식사 및 생활시 전염가능 여부 문의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암 자체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구강암, 비인두암, 위암, 폐암 등과 같은 암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이 아닌 세포의 변형과 관련된 질병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암환자와 함께 식사를 하거나 수저를 공유하는 등의 일상적인 생활 활동을 통해 암이 전염될 걱정은 없습니다.
내과
Q. 저희 어머니가 당뇨가 있은지 오래 입니다. 갑자기 몸무게가 확 빠졌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내과 전문의입니다.당뇨조절이 잘 되지 않으면 몸무게 감소가 있을수 있습니다. 우선 당조절이 잘 되는지를 점검하는것이 첫번째 접근 입니다. 복부초음파와 위대장내시경 등을 포함한 종합검사를 먼저 하셔서 기본적인 5대암에 대한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병원소개는 본 사이트의 정책 위반사항임을 양해바랍니다.